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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겉씨식물 > 구과식물강 > 구과목 > 나한송과 > 나한송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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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기 |
약 5m |
학명 | Podocarpus macrophyllus (Thunb.) D.Don |
원산지 | 아시아 (일본,중국) |
요약 목재로 쓸 수 있으며, 주로 남반구의 산악지대에 100여 종이 자라고 있다. 목재는 보통 노란색이지만 갈색이나 빨간색을 띠기도 하는데, 지방에 따라서 이들을 갈색소나무 또는 검정소나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들여온 나한송을 온실에 심고 있으나 제주도에서는 온실 밖에서도 자란다. 꽃은 5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며 잎은 길이가 4~8㎝, 폭이 5~9㎜ 정도로서 다른 겉씨식물과는 달리 넓은 편이다.
경제적으로 중요한 종류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의 포도카르푸스 엘라투스, 뉴질랜드의 포도카르푸스 다크리디오이데스·포도카르푸스 페루기네우스, 중국과 일본의 나한송, 아프리카 남부의 포도카르푸스 라티폴리우스, 칠레 안데스 산맥의 포도카르푸스 안디누스, 서인도제도의 포도카르푸스 코리아케우스 등이 있다.
목재로 쓸 수 있으며, 주로 남반구의 산악지대에 100여 종(種)이 자라고 있다. 목재는 보통 노란색이지만 갈색이나 빨간색을 띠기도 하는데, 지방에 따라서 이들을 갈색소나무(brown pine) 또는 검정소나무(black pine)라고 부른다.
경제적으로 중요한 식물들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서 자라는 포도카르푸스 엘라투스(Podocarpus elatus),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포도카르푸스 다크리디오이데스(P. dacrydioides), 포도카르푸스 페루기네우스(P. ferrugineus) 및 포도카르푸스 토타라(P. totara), 중국과 일본에서 자라는 나한송(P. macrophyllus), 아프리카 남부에서 자라는 포도카르푸스 라티폴리우스(P. latifolius), 포도카르푸스 엘롱가투스(P. elongatus) 및 포도카르푸스 팔카투스(P. falcatus), 칠레의 안데스 산맥에서 자라는 포도카르푸스 안디누스(P. andinus)와 포도카르푸스 살리그누스(P. salignus), 서인도제도에서 자라는 포도카르푸스 코리아케우스(P. coriaceus)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들여온 나한송을 온실에 심고 있으나 제주도에서는 온실 밖에서도 자란다. 꽃은 5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며 잎은 길이가 4~8㎝, 폭이 5~9㎜ 정도로서 다른 겉씨식물과는 달리 넓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