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More P-8s for US, Australia Ordered From Boeing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news/2016/01/29/boeing-p8a-poseidon-navy-australia-india-raaf-aircraft/79502206/
WASHINGTON - 보잉은 미 해군에서 25억달러의 P-8A 16대의 추가 주문을 받았다. 또한 호주 공군 (RAAF)도 4대를 주문했다고 국방부가 1월 28일 발표했다. P-8A는 노후화 된 P-3C 오라이언(미 해군), AP-3C (호주)를 대체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총 20기가 로트 III 양산 단계의 기체가 된다. 이번 주문은 지금까지 미 해군이 인정해 온 고정 가격 보상제 계약과는 다른 형태이다. 호주의 포세이돈 주문은 2014년에 8대의 도입에서 합의 할 수 있으며 별도 옵션으로 4기가 있다. 이 옵션 행사 해결책은 올해 발간된 국방 백서에서 밝혀진다.
인도도 이미 P-8i를 운행중으로 넵툰의 명칭이 붙어있고 영국도 9대의 P-8A 도입을 최근 결정하고, 님로드 초계기 프로그램을 중단한 2010년에 잃어버린 항공 해양 감시 대잠 능력을 복원한다.
RAAF 대원들은 잭슨빌 해군기지(플로리다)에서 P-8A 훈련을 일년 전부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캔자스에서 스피릿 에어로 시스템즈가 호주를 위한 포세이돈 1호기의 동체 부분의 생산을 지난해 10월에 시작하고 있다.
호주를 위한 사업은 40억 호주달러 (21.5 억 달러)가 될 전망으로 여기에는 인프라 관련 및 설비 갱신을 포함한다. 첫 번째 RAAF용 P-8A의 인도는 2017년 예정이다.
당연히 보잉은 이번 수주에 매우 기뻐한다. "우리는 미 해군에서 항공기의 뛰어난 성능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라고 제임스 도드 (보잉 부사장겸 P-8 사업 총괄)는 28일 성명을 내고 있다. "운용중인 부대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은 호주에 한층 더 최고상태의 능력을 제공 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문 전에 14.9억 달러로 8월에 계약한 거래는 호주를 위한 최초의 4대와 미 해군을 위한 9대를 정리하고 있다.
▼The P-8A is based on the Boeing 737-300 passenger plane, modified for use as an ocean surveillance and anti-submarine aircraft. (Photo: PS1 Anthony Petry, US Na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