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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무의도 호룡곡산
캐이 추천 0 조회 85 12.12.24 12: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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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4 12:45

    첫댓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조개 캐던 생각이 납니다. mb가 인천공항 지분 어떻게 할려다 안됐지요. 눈들이 많아서리...

  • 12.12.24 14:54

    인천의 섬들은 보면 정겹네요.무의도는 대무의도에 중딩 2년 때 옆 짝이 섬에서 와서요,잘 대해 주웠다고 여름에 대무의도에 혼자 찾아간 기억이 납니다.인턴 때에는 저 혼자서 열흘 정도 한전의 대접을 받으면서 간 기억도 납니다.한전이 154KV가 섬에 들어가는데,새알 꺼내러 전신주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요~송전하면 많은 사람이 위험해질 수도 있어서~~첫 송전 전에 홍보차,홍보물을 돌리고나면 ,제가 진찰을 해드렸지요~~~31년 전 이야기입니다.신도,시도등~~~장봉도~~그리고 등등~~

  • 12.12.24 16:27

    와우짱 저도 오래전 겨울에 다녀왔는데 소무의도 건너는 다리가 생겨 가보고싶네여..하하 을왕리 조개구이집 푸짐하고 맛있는데다
    일몰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실미도가 지금은 바로 앞이지만 그때는 정말 오지의 섬이었겠져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잘봤습니다 ^^**

  • 12.12.25 16:45

    풍경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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