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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근혜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빠꼼이
양재천 양재천은 2000년도에 공사를 시작해서 지금도 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양재천은 강남구와 서초구가 공동으로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입니다.
양재천의 흐르는 물의 가장 중심적인 발원지는 관악산 입니다. 그다음 발원지는 청계산의 여의천 입니다. 관악산과 과 청계산으로 내려오는 물줄기가 합해져서 자연적인 물이 흐르는 곳이 양재천 입니다. 이물줄기를 발전 시켜서 자연과 문화가 하나가 되는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살리면서 이곳을 많은 사람들이 불편없이 이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타워펠리스나 고급 건물의 주민들도 소속된 고급헬스장보다 양재천을 사람들은 더 즐겨 찾습니다.
청계천 청계천은 공사기간이 일정기간 정해져서 급속도로 만든 곳입니다. 전 서울 시장 이명박 이 만들었고, 청계천 사업에 관련하여 각 기독교 단체나 교회에 다니면서 간증 시간에 청계천 공사에 대한 자신의 과업을 선전하고 다닙니다.
청계천의 발원지는 한강물 입니다. 1차 정화작업을 해서 흘려 보냅니다. 2차 발원지는 지하철의 침수물, 지하수물을 끌어 올려서 정화작업을 해서 흘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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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과 청계천을 비교할때, 양재천은 오랜 시간을 갖고 점차적인 시설들을 확충해가면서 자연의 물을 흘려 보내기에 사업확장은 계속되고 있으나 물을 흘려 보내는데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청계천은 급속하게 일정 기간속에 공사를 하다보니 자연적인 물의 흐름이 아닌 인공적으로 물을 흘려 보내야 하기 때문에 한강물을 끌어다가 정화작업을 해야하고 또 지하수물까지 끌어 올려서 정화해서 흘려 보내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5500만원, 한달에 15억 가량의 관리비가 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돈을 국민의 혈세로 계속 부담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 한달에 15억을 중소기업에 투자를 하면 어려운 회사를 살리수 있는 큰돈 입니다.
청계천을 다시만든다면
박대표님 대통령 되시면 진짜로 만들어 주세요. 인사동과도 연결해 주세요. 국민들과 외국인들도 정말 좋아하고 발담글수 있고 새들도 날라들고 물고기도 살수 있는 진짜 개천으로!
우리나라 그리고 서울의 지형을 자세히 살펴보면 너무 아릅답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서울시를 하나님께 안바쳐도 하나님께서 이미 만들어 주신것 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우리가 그것을 자연 그데로 더욱 가꾸고 지키지 못해서 문제가 되지만요. 청계천 가까이에는 "북한산"과 "인왕산"이 있습니다. 이두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를 끌어 보으면 양재천 같은 자연의 아름다운 개천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지기 전 청계천은 자연상태의 하천이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서울의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도성 한가운데로 물길이 모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조선왕조가 도성 안에 있는 수로를 정비하기 전에 이미 자연스럽게 물길이 형성되어 있었다. "
( http://cheonggye.seoul.go.kr 청계천의 역사 에서 인용)
해가 갈수록 망가져 가는 시멘트 개천을 뜯어 버리고 그리고 양재천과 같은 자연개천을 만든다면 서울의 시민들은 마음껏 발을 담그고 즐길수가 있을것입니다.
정말 제데로된 개천을 만든다면 우리 서울의 문화가 한층더 엎그레이드 되고 우리마음의 여유를 주고 이웃과의 행복한 만남과 마을을 나누는 공간이될 것입니다. 시멘트 독이 무서워서 발도 제데로 못담그는게 아니라 새들이 깃들고 몰고기를이 오가는 정서가 담긴 참좋은 개천이 될것 입니다.
이문제는 중요한것입니다. 역사에서 자연적으로 있던 하천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아름다운 원래의 하천으로 만든다면 외국관광객들도 좋아합니다. 가짜와 진짜를 알아 보는 사람들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것을 진짜로 높이 평가 합니다.
http://www.siminilbo.co.kr/section/?fn=v&no=95348&cid=21010100
(김기원) 2007-08-06/22:4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