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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 후~)
여호수아;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잖아요~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를 자기 형상대로 지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오~하나님이 날 닮았어요~~~~’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앉아 있는 사람들이지, 밖의 사람들을 말하는건 아니예요~
여기서 브라더 시스터, 하나님 얘기하는 여러분의 형상이라는 거예요~~~!
밖의 사람들은 사단의 형상~~~~리워야단의 형상~~~베헤못의 형상이라니까요~~~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권사님들로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보질 못했어요~
오히려 싸납고 무섭다니까~~~~~~~~~~~~~
그래서 여러분 마음에 예수님 성품이 가득 차고 흘러나올 때,
그게 하나님의 형상이에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형상이에요?
아니예요~~~
베헤못의 형상, 사단의 형상이에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 너희가 하나님 형상이라고 안하셨어요,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다니까요~
글너데 죠엔 자매님한테 그게 확실히 들어와 있어서,
“나요~~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죠~~~”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게 확실히 들어오면 그렇게 되어요~~~!
그래서 절대로 남 손가락질 하지 마시고~
손가락질하는게 미워하는 거잖아요~
미워하는게 뭐예요?
네, 살인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제가 누구누구 용서해 줬잖아요~~~’라고 핑계라도 되어야잖아요~
김 아무래를 제가 용서해줬잖아요~그러니 저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형상을 닮은 여러분은
다~~~용서하고~~~
다~~~사랑하시고~~~~
쉽지 않죠~~~?! ㅎㅎㅎ
자, 다솜 차례~
You are my angel Dasom
지난주에 갑자기 정말로 정말로 블레싱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 삶에서 가장 블레싱 받은게 뭘까~~~하고 생각해보니,
그 중 하나가 저희 엄마 아빠였어요.
늘 그렇게 생각했지만 최근에 더 그래요~
엄마 아사야, 아빠 디모데~~~
엄마 이사야 덕분에 지금의 저가 있을 수 있었어요~
엄마 옥합마리아 덕분에 지금의 한나가 있을 수 있었어요~
엄마 환한미소 덕분에 지금의 아네모네가 있을 수 있었어요~
여기 있는 모든 아이들이 그럴 수 있어요~
왜냐하면 윗 세대를 통해 영적인 것이 흘러 내려오니까요..
엄마 죠엔 덕분에 지금의 리샤도 있듯이요~
저는 여기에 계신 모든 엄마들에게 대부분의 포커스를 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 디모데가 너무 감사함으로 다가왔어요.
저희 아빠는 여느 젼형적인 한국 아빠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루지아나에서 자랄 때 한국 아빠를 볼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캘리포니아로 오니까, 정~~~말 많은 한국 아빠를 보게 되었어요~~~~~ㅎㅎ
솔직히 저는 한국아빠는 저희 아빠 같은 줄 알았어요~
옛날에 어느 친구집에 놀러 가게 되었는데, 전 너~~~~~~~~무 놀랐어요~
친구 아빠는 저희 아빠랑 완~~~~~~~~전히 반대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그랬어요,
“What’s wrong with your dad~~~? 너네 아빠, 뭐가 잘못된 거야???”
“뭐가 어때서??? 원래 그렇지~~~~~~”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 친구는 저희 아빠를 보고 놀라서 말했어요,
“What’s wrong with your dad~~~? 너네 아빠, 뭐가 잘못된 거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의 아빠는 전형적인 한국 아빠 스타일이셨던 거예요~~~~~
물론 그렇지 않은 아빠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한국 아빠들은 엄격하고, 감정을 잘 노출하지 않고, 말수도 적고…
반면 저희 아빠 디모데는 젠틀하시고 아주 이해심이 많고,
바로 멤메를 들지 않고 생각하게 하세요~
그래서 호다에 온 다음에,
하나님 아버지의 얘기를 하면, 저는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반면 친구는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과 지금 아버지의 형상과 매치가 되지 않아 힘들어 했거든요~
그래서 ‘사랑의 아버지’라는 관점까지 오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죠~~~
저는 쉬웠을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빠와의 인티머시가 쉬웠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그건 블레싱이라고 하셨어요~~~~
네, 맞아요, 참 감사인 거예요~~~~
그런 블레싱을 받을만큼 제가 뭘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거저 주신 하나님의 블레싱인 거겠지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자식들이 하나님 아빠와 인티머시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요~~~
저희 엄마를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어요~~~~^^
그리고 나서저 는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여기에 계신 엄마들을 위해서~~
아이들이 그런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저희 엄마 아빠가 뭘 사주고 공급해 주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주셨듯이요~~~
지난 금요일에 다락방을 했는데, 거의 싸움이 있었어요~
아니, 싸움이라기 보다는 논쟁이랄까~~~~~~
거기서‘때’라는 것을 얘기했는데,
사랑할 때, 미워할때~~~등등
제가 질문했어요,
“미워할때가 언제예요~??????”
순원들이 서로 얘기했어요,
“와~~좋은 질문이다~~~나도 잘 몰라~~~”
“그것도 몰라? 사단을 미워해야지~~~죄를 미워해야지~~~”
제가 물었어요,
“(다솜)그게 항상 그렇다는 거예요~? 특정한 때에 그렇다는 거예요?”
“너는 죄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거니???”
“(다솜)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그러면서 논쟁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어요~~~~~~
각자의 소견들을 내어놓고~~~~
“화를 내야 할 떄가 언제일까?”라는 질문에 ‘거룩한 분노’에 대해 얘기했어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성전 안에서 상을 엎으셨 잖아요~
다락방 식구들이 저보고, 그걸 믿지 않냐고 물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은 거룩한 분노를 내지 않았다고 얘기했어요~~
그러자 어머~~~어떻게 그걸 믿지 않을 수가 있냐며 난리가 났어요~~~~~~~~~~~
호다에서 예수님의 성전정화 스토리에 대해 얘기했던 것 같아요~
예수님의 성전정화 스토리는 순간적인 사건이 아니예요~
하루종일 일어난 일이예요~
그 바로 뒤에 두렙돈을 넣는 과부 얘기가 나와요~
어느 과부가 두렙돈을 헌금통에 넣는 것을 예수님이 보셨어요.
그 과부는 가진 모든 것을 넣었어요~
그 누구보다 귀한 헌금이었던 거예요~
그러면 그게 전재산이었다는 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아셨을까하는 질문이 생겼어요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예수님이 성전에 올라가셨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하셨듯이,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장사를 해야 했어요~
아이들을 먹여 살려야 했어요~
예수님은 그것을 알고 계셨고, 눈감아 주실 수 있었어요.
그때 성전 귀퉁이에서 배고픔으로 떨고 있는 한 여인을 보았어요.
뜰에는 제사에 쓸 동물과 돈으로 가득했어요~
예수님이 상을 엎는다면 그 중에 코인 몇 개는 그 여인 앞으로 가겠지~
그러면 아무도 안보는데 주으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은 화난 척을 하시며
“누가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느냐~~~~”하시며, 상을 뒤집어 엎으셨어요~
그러자 돈도 동물도 여기저기 흝어지고~~~~~~~~~
그 중에 두렙돈이 그 여인 발밑으로 또로로 굴러가요~~~
.
.
그녀는 조용히 그 돈을 줍고~~~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이 보시고 계셨어요~
그녀는 두렙돈으로 배고픔을 채울 빵을 살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녀는 그걸 몽땅 헌금함에 넣어버려요.....
이 모든걸 아신 예수님은 ‘저 여인은 전재산을 넣었다’라고 하신 거예요~
이게 성전스토리에 대한 저의 생각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분노를 내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거룩한 분노’라는 말은 분노를 내기 위한 하나의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아요~
저의 예수님은 그렇다는 거예요~~~
저의 하나님은 그래요~
분노를 내는 하나님, 예수님?
저의 하나님, 예수님은 그렇지가 않아요~~~~~
그런데 거룩한 분노라~~~~
적절한 시기에 분노를 내기 위한 아주 좋은 핑계로 들리는 걸요~~~
저희 다락방 식구들은 난리가 났어요~~~~~~~~
아주 화를 내며~~~~
얼굴이 불그락 불그락~~~~
네가 하나님 보다 높냐~~~
목사님한테 가서 물어보자~~~
난리가 났어요~~~~~~~~~~~~~
거룩한 분노를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시라~
미워할 떄라면 그렇게 하시라~~~
그렇지만 나는 아니다 라고 했어요~~~~!
그러자 누가 그랬어요,
만약 베이비가 abuse(학대)를 받고 있는걸 본다면, 거룩한 분노로 돕지 않을 거냐고~~~
저는 그랬어요,
당연히 베이비를 돕는다, 그러나 화를 내지는 않을거다~~~
분노를 내지 않아도 도울 수 있다~라고…
어떤 사람이 또,
“다솜, 우리가 너를 좋게 봤는데 그렇지가 않구나~~~~!!!!”
그때 진주가 불쑥 끼어들며,
“헤이, 그 말은 옳지 않아!!!!
다솜이가 자기 입으로 ‘나 착해~~~’라고 하지 않았어~!
너희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한 거잖아~~~~~~~
앞에 스토리는 뭐라고 할 순 없지만, 금방 너희들이 한 이 말이 틀린 건 분명해~!!!”
(여호수아: 진주가 변호사네~~~~)
네~~~저의 변호사~~~ㅎㅎㅎ
지난 금요일 밤에 일어난 일이에요~~~~
모두들 뜨거워진채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저도 집으로 돌아왔구요~
아, 다락방 중의 한명이 교회 파킹장에서 저를 보고 달려왔어요.
제가 말한 예수님이 화를 내지 않았다는 스토리가 참 좋았대요~
왜냐하면 그녀가 자기 부모님에게 전도하려고 하면,
부모님이 이렇게 화를 내고 상을 뒤엎는 자를 어떻게 믿냐며 거부한대요~
넌크리스챤이 이 스토리는 어찌 아는지~~~~~~^^;
그래서 그녀의 부모님은 그런 예수는 믿지 않을거라며,
부처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 자비로운 분이라고 얘기하신대요~~~~~ㅎㅎ
못생기고 가난하고 성질내는 그런 예수를 왜 믿는냐는 거죠~~~~~~~~ㅎㅎㅎ
그럴때마다 그 친구는 부모님에게 아무 대꾸도 못했대요~~~~~
그런데 이제는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바로 전화해서 잘못 알고 있었다며 얘기를 할 거래요~
누군가 자기에게 그렇게 얘기해 주길 기다렸다는 거죠...
예수님이 그렇게 화내고 미워하고 성질내는 분이 아니라는걸~~~~~~
목사님한테 물어봐도 예수님은 거룩한 분노를 낼 권리가 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받아들여야만 했다고~~
그게 많이 걸렸었나 봐요~~~
여호수아: 예수님이 상을 뒤엎을 때 뭐라고 하셨어요?
네, 강도의 소굴~
그게 무슨 강도의 소굴이예요?
거기에 속임수들이 있거든~~~~
강도들이 뭐예요?
불쌍한 사람들의 것을 약탈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걸 보신 거예요~~
어떤 사람은 굶어 죽어가는 과부가 있고~~~
예수님은 강도들을 보고 로빈훗처럼 뒤엎어 버리신 거예요~
하나님의 집, 기도하는 집인데,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놨다는 거지~
그래서 불쌍한 과부는 받아먹으라고~~
다솜이는 예수님은 항상 올바르다는 것을 믿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지~~~
들으면서 얼마나 따듯해 져요~~~
다락방 한 친구는 그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한테 얘기하겠다고~~~
다솜: 다락방 순원들이 그랬어요,
“헤이, 다솜, 성경에서 미워할때라고 하면, 그냥 입다물고 따라~!!
성경과 논쟁하지마~~!!”
“오케.”
그리고 나서 기도시간이 되었어요.
저의 기도제목이 뭐였게요?
다락방 순원들이 ‘미워할 때’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는 기도~~~~ㅎㅎ
그러자 리더가 피식 웃으며 받아 적더라구요~~~~ㅎㅎ
화가 난 순원은 그딴 기도는 안할 거라고 하고~~~~~~~~~ㅎㅎ
지난 금요일은 그랬어요~~~~^^;
아, 순원중에 기도제목이 결혼할 배우자와 아기를 갖게 해 달라는게 있었어요.
몇 년간 해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그래서 제가 ‘돈 주세요’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었어요~
“예수님~~~ 여보(배우자) 주세요~~~~~~~~~~~”
그 친구가 듣더니 깜짝 놀라며 그건 기도가 아니라며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 다음날 저한테 문자가 왔어요~
집에가서 식구들이 볼까봐 화장실에 가서 문을 잠그로 조용히 했대요~
“예수님~~~여보 주세요~~~”
그리고 몇번을 해야 하는거냐고 물어요~
“(친구) 몇번을 해야 하는거니?’
“(다솜) 될때까지~~~”
“여보 구하는것만 해야 해?”
“아니~~뭐~~~~~~~~~~든지 다~~~~ 돈주세요 해도 돼~~”
“그래??? 나 사실 새 지갑이 필요한데~~ 가서 구해야 겠다~~~”
그래서 그녀는 화장실로 가서, ‘돈 주세요~ 새지갑 주세요’를 외쳤대요~~~~~ㅎㅎ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그 동안 기도하면 기도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했대요.
방을 어둡게 하고, 마음을 경건히 하고, 무릎 꿇고 등등
그런데 호다식‘여보 주세요’는 너무 케쥬얼하고 마음이 편하고,
거룩거룩한 멀리 있는 하나님이 아닌,
내 옆집에 계시는 하나님한테 하는 느낌이 들었대요~
좋았다고~~~~^^
여호수아: 오늘 서로 축복하는 기도를 하려고 했는데 못했네~~~
아브라함이 하나님한테 축복을 받잖아요~~~
우리도 서로 복주는 기도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번에 해야겠다~~~ㅎㅎ
(오늘은 여호수아 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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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이게 성전스토리에 대한 저의 생각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분노를 내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거룩한 분노’라는 말은 분노를 내기 위한 하나의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아요~
저의 예수님은 그렇다는 거예요~~~
저의 하나님은 그래요~
분노를 내는 하나님, 예수님?
저의 하나님, 예수님은 그렇지가 않아요~~~~~ " 아멘~~
축사가 되지 못하면 EM 다락방 식구들같이
생각하는게 당연하지요~~
전에 스승님이 강한 성령받으시고 성령님 인도를 따라
매일 교회가서 기도하시며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셨지요~~
그래서 섭섭, 오해도 핍박도 받으셨네요
한번은 스승님이 " 여보 나는 당신을 미워한적이
한번도 없어~~" 라고 하셨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다솜이 이 간증을 듣고요
저도 마음속에~~ 나도 우리 애들 미워한적이 없는데~~^^
다 자기들 잘되라고 어찌하면 공부시켜서 사람만들까
다 사랑해서 한것인데... 내 안에 악한 영이 있고
내 안에 예수가 없으니 사랑할 줄을 몰랐어요
예수님이 거룩한 분노로 상을 엎으신거에 대해
과부들에 대한 긍휼함, 바리새인들,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사랑인데 그런 사정이 있으셨네요
거룩한 분노라 함은 율법적 신앙에서
온것이고 ~~ 구약은 무서운 하나님으로 늘 알았지요
검을 만들때 어떤 나무도 다 쪼아내는 딱다구리를 보며
힌트를 얻었대요
부드러운 잇몸이 뒤에서 받쳐주니
딱딱한 부리가 주는 충격을 흡수한대요
칼끝은 강하게 칼등은 부드러운 철로 만들면
충격을 흡수하여 가장 강력한 검이 된다 하네요
아!! 구약이 강철 검이라면
예수님은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사
말씀의 검
성령의 검
사랑의 검이 되시니
나같이 강팍하고 고집센 자를
사 61장 ~~ 축사로 수술하사 사랑으로 녹이시니
하나님의 아들, 딸로 만드사 살리셨네요
그래서 이제는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검이라 해도
내게는 영 혼 육, 골수 관절까지 찔러 쪼개 살리시는
사랑의 검이네요~~~~~~!!!!
다락방 순원들도 언젠가는 알게 되어 부끄러워 하며
다솜이 간증이 기억날거에요
내 신랑 예수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한 하나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