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燈) 그리고 빛 되신 하나님의 말씀
2025.4.5
(시119:105-112)
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106 I have taken an oath and confirmed it, that I will follow your righteous laws. 107 I have suffered much; preserve my life, O LORD, according to your word. 108 Accept, O LORD,
the willing praise of my mouth, and teach me your laws. 109 Though I constantly take my life in my hands, I will not forget your law. 110 The wicked have set a snare for me, but I have not strayed from your precepts. 111 Your statutes are my heritage forever; they are the joy of my heart. 112 My heart is set on keeping your decrees to the very end.
105절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
하여 106절 ‘I will follow your righteous laws’
율법(律法 laws)을 따라 가겠다 말하는 것을 본다
율법(律法)이란 율(律)도 법(法)도
공(共)방히 법(方法) 이치(理致)의 의미
같은 의미의 단어를 반복했다는 것을 볼 때 강조(强調)한 것
그런 차원에서 보면 율법(律法)=진리(眞理) = 불변원리(不變原理)라는 뜻이 되는 것
성경(聖經) = 하나님 계시(啓示)
그 속 내용의 율법(律法) = 하나님의 계시(啓示)
그렇다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진리(眞理)의 길을 걷는 것이로구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칭찬하지 못할망정
율법주의(律法主義)라고 하는 용어로 신본인(神本人)에게
타락본성자(墮落本性者)들로부터 인(因)한 이념(理念) ‘ism’을 붙이는 것을 보면
아마도 사단의 조정을 받거나 그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것을 자증(自證)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오늘 새벽 하게 된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려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지금 이 순간 그들에게 적절한 용어
율법준수인(律法遵守人)이라
명명(命名)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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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
주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하더라도
주의 말씀 따라가면
거기에 희망세상이 있으리라
사람들아
주의 말씀은 등불 주님의 말씀은 빛
어둠속에서 소멸되지 말고
빛을 따라 생명의 곳을 향해 나아가자
아아 어둠이로다
갈길을 몰라 천길 낭떠러지 불못
그 길이 그런 길인 줄도 모르고 좀비의 길을 걷는 구나
오~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