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방법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성경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지킵니다.
유월절 날짜부터~ 지키는 방법까지
아주 정확하게 나와있죠.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유월절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 날이니까....
의례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을
마음을 다해 예비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서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마태복음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켰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뜻을 따라 유월절을 예비하고 지켰던 역사를
성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신약시대에만 그런것이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지킬때
미리 예비하고 지켰던 모습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12:3-14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찌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인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역대하 29:2-36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역대하 30:1
히스가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신, 구약의 어느곳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지킬때에는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방식대로
구약시대에는 구약의 방법대로
신약시대에는 신약의 방법대로
예비하여 지킨 모습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지키기위해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비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2021년 올해 유월절도
잘 예비하여 은혜로운 유월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2021년 유월절은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예비해서 지키는 유월절이 되었으면 좋겠씁니다 ㅎㅎ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다해 지켜 복 받는 유월절 만들어요~
어느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라고 알려주셨어요~ 유월절은 하나님의희생이담긴 진리입니다~ 올해도 유월절의뜻을 생각하면서 소중히 지켜요^^
네~~^^ 소중히~~ 소중히 지켜요~
유월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몸과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하고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 사랑, 은혜를 생각하며 정말 감사함으로 지키겠습니다~~~ 모두 모두 유월절 보발에 힘쓰며 유월절을 준비하시어 은혜롭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감사한 마음으로 마음다해 지키는 우리 됩시다^^
모두 새언약 유월절 은혜롭게 준비하고 소중히 지켜요^^
이번 유월절은 모두가 다 은혜롭게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지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