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민주당이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10% 지지율로 내려앉았다. 나라망하기만을 기댜하던 민주당은 사람들이 안보는 뒷구멍에서 어깨춤이라도 추고 있을 것이다.
아니 이참에 모가지 핏대세워 탄핵을 부르짖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도저히 탄핵 될 이유도 없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를 단축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내려오게 할 작전으로 바꾼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아스라한 기억만 있는 민주당은 탄핵을 종달새처럼 입모아 짖어대다가 앞으로 민주당에 닥쳐올 거대한 국민적 저항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민주당이 모가지 핏대세워 부르짖고 있는 탄핵은 정녕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그런 탄핵이 아니다. 오로지 전과 4범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탄핵임을 모르는 국민들이 있으랴 물론 민주당의 이재명의 개들과 개딸 년넘들 빼고 말이다.
이재명 방탄에 앞장서고 있는 민주당의 개들도 이재명이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통령 탄핵을 짖어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애사당초 이재명이란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은 나라와 국민에 대한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나라를 생각한다는 인간이 자기 여편네가 법카로 나랏돈 도둑질하는 것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는가.
또 입으로는 반일을 외치고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우리바다 오염되서 우리어민 다죽는다고 선전선동질하면서 해놓고 횟집에서 회처먹고 잘먹었다는 소감을 이야기하고 7급 공무원 조명현씨를 사노비로 부리면서 청담동 유명 미용실 헤어드레스로 보내 일제 쿠오레 샴푸를 사는 심부름을 시켰겠는가.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에 대한 건의를 담은 입장문을 냈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12명의 여당 시·도 지사는 “집권 세력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윤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국민과의 소통 및 국정 쇄신”을, 한 대표에게 “당정 일체와 당의 단합”을 부탁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탄핵이 거론되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도 비공개 회의를 가졌고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에 대한 건의를 담은 입장문을 냈다고 한다.
더럽고 비겁한 인간들.
윤석열 대통령은 저번 회동때 당당히 말했다. 한동훈과 국민의 힘 의원들이 야당의 편에 서 김건희 여사의 특검을 찬성하여 통과 시킨다면 어쩔 수 없다고...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놈들...위기가 다가올 때는 아가리닥치고 가만있다 막상 위기가 닥치자 서로 앞다투어 아가리 벌리는 놈들.
지금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주장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때의 탄핵은 대통령 재임중에 최서원씨가 테플릿 PC로 연설문을 고쳤니 삼성에서 제공한 말을 정유라씨가 탔니 하면서 국정농단을 주장하면서 거짓 탄핵선동으로 결국엔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렸지만 지금 재임중인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국정농단이란 의문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다.
문재인 정부내내 완전히 파괴한 원전생태계를 복원해서 이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원전은 세계로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완전히 파탄냈던 한,미 동맹은 더 진일보하게 관계를 복원했다. 한,미,일 우방과의 관계도 예전보다 더욱 더 공고해졌다.
방산 수출은 우리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천문학적 금액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사우디같은 석유 경제부국과의 경제 협약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2012년 결혼전인 2010년의 도이치 모터 사건을 지금 특검하자는 미친 인간들.
윤석열 대통령위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고 주장하는 정신빠진 인간들.
그런 시간있으면 김정숙이나 김혜경의 나랏돈 도둑질이나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란다.
지금 민주당 이재명의 개들은 진흙탕에 몸을 담그고 죽기 살기로 이전투구(泥田鬪狗)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신의 옷에 묻은 먼지 털어내고 넥타이 고쳐메는 비겁한 국민의 힘 인간들.
지금 다소 위기라는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기꺼이 그 진흙탕에 몸을 던져 싸울 인간하나 없단 말이던가.
10월의 윤석열 대통령 위기인가.
11월의 이재명의 절체절명의 위기인가.
이제 우리국민들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첫댓글 비겁한 배신자 한동훈은 사퇴하라!
당원들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