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수는 제 살 깎아먹기로 망한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윤정부 탄생 전부터 이준석은 윤대통령을 쥐고 흔들었다 . 친윤이라고 떼어내느라고 온 힘을 다 쏟았다. 세상에 정치를 처음 하는데 곁 친한이들이 없다면 친구가 없다면 반윤만 있다면 이것이 옳은 인간 관계인가? 특히나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주변에. 터놓고 이야기나누고 조언을 구할 이들이 없다면. 고립무원의 처지에서 어떻게 하란 말이냐. 이준석 너에게만 기대란 말이야. 친윤흔들고 대통령 흔들고.
김건희여사 리스크는 본인도 좀은 기가 차다. 어쩌다 대통령 발목까지 잡는 사태를 만들었나 싶기도 하다.
그러나 야당의 1인만을 위한 추앙하는 종교를 가진 대다수들 보다는 덜하다는 생각이다. 본 좀 받아라. 여당.그리고 한동훈. 나는 한동훈도 좋아했다.한동훈 이준석 좀 인지도 있는 정치인들 본인이 하면 너무 잘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다는 것이다. 정말 정의롭고 공정한 이들은 침묵하고 있다. 정치인들 그대들은 공정한가 정의로운가 정말 .권력자들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불공정하고 부정의하다는 생각이다 아빠 찬스에 이권개입에 아전 인수에다가 뭐 대충 이렇게 보여진다.
김건희 여사. 뭐 주가 조작 건은 영부인 되기 전의 일이고.백 하나 받은 것은. 300만 짜리라 하더마는. 300만 짜리가 뭐 대단한 가치의 명품백인지는 모르겠다.
한동훈은 이런. 김건희 여사 건을 풀어내라고 언론에 청와대에 압박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야당 이재명의 리스크를 한동훈은 거울 보듯이 다 알고 있을 거 아닌가. 국민들은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해 아는 수준이지만. 정말 비인간적이고 비인성적인 이가 만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가 된다면 한동훈 괜찮은가 김건희 여사에게 대통령에게 화살을 쏘는 게 옳은가 이재명 및 이하 이들에게 그들의 불안하고 부조리를 집 요하게 호통치는 것. 어느 것이 화살을 겨누는. 표적으로 삼아야 옳은지.
필자는 조언하고 싶다. 한동훈 대표가 우뚝 서고 싶다면. 공격의 표적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대통령을 조언이라는 핑계로 제발 무너뜨리려 말라. 누구든 다 잘할 수없다. 김건희여사 건은 다 묻으려 하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알아보겠다. 하면 될 것이고 이재명이하 야당. 와우 대단한 非禮에 대해 부도덕에 대한 그들의 다수라는 이유의 횡포에 대해 열변과 공격의 화살을 쏘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녕 차기 한동훈을 위하여.
첫댓글 수란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저도 한동훈 많이 좋아하고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글도 많이 올렸지요.
하지만 지금은 점점 실망입니다. 정말 정치를 모르는 하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많이 속상합니다. 우리 예쁜 수란님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뵈올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