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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특집] 리바운드의 모든 것
FeeLing 추천 0 조회 958 06.07.27 13: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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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7 14:10

    첫댓글 어릴때 슬램덩크에서 채치수가 강백호에게 한 말..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명언이죠.. 저도 농구하면 포지션이 센터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덩치크고 힘만 좋아서.. 잘 할 수 있는 것도 리바, 그리고 리바 잡으면 젤 기분이 좋다는.. ㅋ

  • 06.07.27 15:08

    이해가 안가는게 모제스 말론의 21과 카림의 29를 합치면 50이 나오는데, 챔벌린의 55를 반으로 나두더라도 공수 리바운드에서 각각 27개씩(하나 남네요...)기록하게 되는데, 챔벌린이 공격 리바운드나 수비리바운드 둘중 하나의 기록은 더 가지고 있어야 산술적으로 맞다고 생각 합니다.

  • 06.07.28 11:43

    저도 그렇게 생각... 왜 체임벌린의 기록이 없는지 궁굼하네요... 그대당시는 공격 수비 리바운드를 따로 세지 않아서 그런가?? 암튼 궁금..

  • 06.07.27 15:43

    역시 대범씨 짱!! 농구기사다운 농구기사를 읽었네요 역시. ^^b

  • 06.07.27 17:07

    근데 말론의 공격리바와 자바의 수비 리바를 다 합쳐도 채임벌린의 55개보다 적은데... 어떻게 된일이죠?

  • 06.07.27 17:29

    제 기억으론 당시에는 수비/공격 리바운드라는 개념없이 통틀어서 집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엔 3점슛 또한 없었듯이

  • 06.07.27 18:34

    화이트헤드가 한 경기 최대 공격리바라니 말도안돼..

  • 06.07.27 20:38

    화이트헤드 기억나네요.. 노마크 레이업 실수 해서 공격리바운드 잡고 다시 넣고 그것도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어쩔때는 재차 슛도 안들어가서 다시 리바운드.. 어이없었던 용병..

  • 06.07.27 21:33

    대체용병이 기록을 남기고 떠날 줄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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