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주관적인 생각이라규
하늘이시여 한혜숙씨
솔직히 대상받으셨을때 살짝 놀랬다규
비교적 잘하는 편이시긴 하지만 중견연기자라고 생각하고 봤을때는 대사처리가 너무 어색하신것같아요
이효춘씨
이분은 솔직히 연기 정말 잘하는 신인연기자보다 못하시는것같아요
대사톤도 너무 일정하고 뭔가 너무 어색하신...
장미희씨
이분은 목소리가 문제 이신것같기도하고
어떠케 보면 잘하시는것같은데 목소리때문에 그런지 뭔가 어색하더라구요
심양홍씨
이분은 항상 연기스타일이 똑같으신것같아요
전에부터 보면 항상 똑같으신...
쫌 이미지변신좀 했으면 하는 분
김창숙씨
솔직히 이중에서 연기가 제일 어색하신것같은 ㅠ
어머니역활로 자주 나오시는데 도저히 진짜
엄마같지가 않고 딱연기하시는게 너무 티나신다규
금보라씨
가벼운 역활이나 푼수같은 역활은 잘 소화하시는것같은데
진지한역활은 너무 못하시는것같아요
이젠 나이도 중년으로 접어드시니깐 진지한역활도 잘 소화하셨으면
최란씨
이분은 실제로 눈이 커서 그런지 뭔진 몰라도
연기하실때 너무 눈을 동그랗게 뜨시고 이쁜 표정만 지으셔서 연기가 자연스럽지가 않더라구요
표정을 쫌 자연스럽게 지으셨으면
이숙
솔직히 이분 연기하는거보면 내가 다 민망하다규
뭐마땅히 할말은 없지만 볼때마다 부담되시는
유지인
대사를 책읽듯이 읊으시더라구요 쫌 놀랬음
이분은 연기를 쫌 로버트처럼 하시는것같아요ㅋ
마음은 신세대 연기도 신세대
이영하씨 진짜 캐캐캐캐캐동감
이효춘씨 첫번째 사진보고 깜짝 놀랬네;;;;;;;;;;;;;;;; 한혜숙씨 말고는 별로 공감이 잘 안되네요 ㅋ
근데 김창숙 아줌마 언제부턴가 턱이 좀 이상하던데.. 턱 깎으셨나? ;;
하긴...중견연기자라고 다 연기 잘하는건 아니라규
정말 예리하시다. 연기 못하는 중견배우들 뽑으면 여기 계시는 분들이 항상 언급 되더라구요..장미희,유지인씨는 젊어서 트로이카배우로 유명 했지만 연기는 생각보다 많이 어색해요.이숙씨는 혀가 짧아서 연기도 어색하고 외모도 안되는데 어찌 배우가 됐을가?
장미희, 이영하씨 공감 ㅋㅋㅋㅋㅋㅋ
김창숙 아줌마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는 스탭들에게서 진짜 연기 못한다고 평이 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춘씨 볼때마다 정말 답답...
이효춘 유지인씨만 동감.
심양홍씨 이영하씨 제대로 공감!!!!!!!!!! 연기가 몇십년째인데도 영~~~
이영하씨 동감...매번 느낌
다들 젊었을 때부터 제대로 연기 어색하시던 분들이네요 인물로 한 몫 했었죠 물론 이숙씨랑은 빼구요
마지막 저분 짱.. 이름모르겠다긔 나올때마다 연기어색하다 이생각해서 얼굴외워두고있었음..
전 케세라세라에 백화점 회장님.......... 발음이 책읽는거 같아 ㅋㅋㅋ
혜린이 아버지? 송재호씨 말하시는 거삼? 송재호씨 연기 전 디게 잘한다고 생각하고 연기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완전 옛날 영화지만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연기 완전 ㄷㄷㄷ 살인의 추억, 국경의 남쪽등에서도 짧지만 멋지게 연기했고부모님전상서나 투명인간 최장수에서도 그렇고... 송재호 연기 너무 잘하시는데...
그러게요. 케세라세라에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분 연기 진짜 잘하세요. 이것도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낯선사람들님 말처럼 부모님전상서에서 정말 너무 좋았는데 ㅠ
무사에도 나오셨었다긔. 연기 정말 자연스러우면서도 어딘가 튀게 하시는데;;;
어느 해부턴가 전체틀니이신가보더라구요.,... 그때부터 약간의 발음이 새는바람에.. 요즘 그렇게 느끼실수도...
자경이 엄마~~~~~~~~~랑 장미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인이랑 마지막 아저씨빼고는 동감 못하겠음;
전 천국의 계단에서 정서 아버지.. 너무 못하시는거 같아요;;;
난 장미희랑,, 이영하,,
진짜 예리하세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밌다 거의 다 동감했긔
이효춘 ㅆㅣ 정말 ..........소문난 칠공주 시한부 역할 보고........참 할말없음 매일매일 보는 나여착여에서도....;
난 윤미라랑 이영하부인!! 둘다..민망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태클을 걸고싶어도 하나같이 다공감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춘 완전 동감. 20년후의 최지우같아요
다 잘하시는거 같은데....난 관대하다 이분들 신경쓰이기 전에 워낙 발신인들이 많아서
이효춘씨 전에 그 여름의 폭풍에서 맛이 간 알콜중독 늙다리 여배우로 나왔을때 연기 정말 민망해서 눈 뜨고 못볼 지경이었삼;;;
한혜숙씨 생각하고 들어왔긔..
이영하, 이효춘 동감.
연기는 좀 못하는것 같지만 유지인 금보라씨는 지금도 너무 이쁘세요~
김창숙, 이영하 초공감..ㅋㅋ최란 아줌마는 슬픔이여 안녕보고 잘하시는거 같다긔 ㅋㅋ
심양홍씨 동감!!! 항상 생각해왔던 거예요! ㅋㅋㅋ
금보라 언니는 맨날 찌찔한 어머니로만 나와서 안습 ㅜㅜ 우아하고 진지한 역할은 안되겠니??
제목만보고도 심수정 예상했음ㅋㅋㅋ
서툴다기 보단 예전 스탈의 연기 틀에 넘 맞춰져있는 분들..
이효춘..이영하...유지인....진짜 너무 어색해서 채널 돌려요....
난 거진 다 공감..중견연기자라 해도..연기 폭을 넓힐 수는 있는거죠..근데 언제나 거기에 머물러 계신분들.
거의 공감!!
저두 다 공감.. 특히 한인수, 김창숙, 심양홍... 옛날부터 느꼈다구.. 내가 답답해........
김창숙 캐공감
김창숙 캐공감
마음은 신세대 연기도 신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하...완전공감
다 공감
난 그아줌마!! 나쁜여자 착한여자에서 성현아 시어머니 ! 하얀거탑에서도 송선미 엄마였는데 연기 진짜 못함 ㅡㅡ
진짜 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