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쁜 재희야~안녕? 방가방가~데일리 오빠 왔어^^
우리 재희 오늘 월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니?
울 재희 곧 다가올 해외투어 준비는 잘하고 있을지
넘 궁금하네...우리 재희 요즘도 어떤 하루를 보내
고 있을지...요즘도 울 재희는 크리스토퍼 오빠 많
이많이 생각하고 있겠지? 우리 재희를 언젠가 또 응
원해주고 싶은데...1월초 위클리 팬미팅 지난 후로는
별 특별한 소식도 없으니 왠지 허전하고 심심한데..
또 언제쯤이면 새롭게 컴백하는 날이 찾아올지ㅠㅠ
우리 재희를 다시한번 또 만나서 직접 응원할수 있
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오빠는 이번에말로 준비물
을 한개라도 빠짐없이 다 챙겨서 울 재희 널 만나
서 직접 응원도 해주고 싶고 하이파이브도 해보고
싶고 지금까지 응원했던 모든 응원법을 다 쏟아부
었으면 좋겠어~우리 위클리 아가들의 곡은 정말
오빠에게 인생이 행복해질수 있게 만들어주는 최
고의 명곡인 것 같은 느낌~오빠는 우리 재희랑 위
클리 아가들이 이번 해외투어는 어떤 모습으로 보
여줄지 너무너무 기대되고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
지금도 오빠는 우리 stranger 곡 많이많이 듣고
있는데 다시한번 들어봐도 너무너무 좋아서 왠지
팝송처럼 들리는 느낌~역시 위클리 아가들의 곡
은 환상적으로 너무너무 좋은데 다만 아쉬운건
위클리 아가들의 곡들이 왜 음원차트에 1위를 못
하는건지...이번 2024년에는 반드시 우리 위클
리 아가들이 꼭 음악방송에 우승할수 있었으면
좋겠어...꼭 1위를 할수 있는 날이 찾아온다면
오빠가 많이 축하해줄테니까 기다리고 있을께!
요즘 오빠가 듣는 노래는 이제 거의 위클리 아가
들의 노래만 거의 많이많이 듣게 되는 느낌~오
빠는 울 위클리 아가들의 노래는 환상적인것 같
네~빨리 울 위클리 아가들의 팬미팅이 다시 왔
으면 좋겠는데 울 재희를 만나는 기회가 올지..또
언제쯤이면 또 우리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의 새
로운 곡이 나올지...이제 1월달도 얼마 안 남았을
텐데...또 벌써 2월달도 올꺼고 설날에도 얼마 안
남았을텐데...우리 재희는 혹시 설날에 어떤 활동
을 할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곧 다가올 설날이 온
다면 오랜만에 맴버들이랑 같이 떡국 만들기 라
이브를 해본다면 좋겠다~우리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이 곧 다가올 설날을 맞이해서 데일리들을
위한 떡국 선물을 보내주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그나저나 오늘도 우리 재희가 자꾸만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네...빨리 또 우리 재희를 만나서 직
접 열정적으로 응원했던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오늘 월요일날 하루도 영하 8도고 또 미
세먼지도 안 좋던데 우리 재희 괜찮을지 걱정이네..
우리 재희 오늘도 스케줄이 있을때 아무 별일 없었
겠지? 우리 재희 오늘도 아플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오빠는 우리 재희가 늘 언제나 행복한 꽃길만 걸어
서 매일매일 밝게 지내는 모습이 제일 이쁘니까~!
오빠는 지금도 재희가 너무 보고싶다 라는 말이 이
젠 습관적으로 자주 튀어나오더라..그동안 재희랑
버블로 소통한지 꽤 오래되가지구 많이많이 친해
진것 같은 기분~요즘 우리 재희가 버블도 자주 해
주고 사진도 많이 보내줘서 완전 행복해~근데 작
년 11월 접 직접 만나서 응원하며 보냈던 시간이
너무 그립다..그때로 돌아갔으면 소원이 없겠네..
참! 재희야 오빠가 재희에게 요즘 궁금한거 있는
데 울 재희는 지난 1월 19일날 동국대학교 연극
학과에 합격했었잖아? 그래서 말인데 요즘 제일
좋아하는 연기는 뭐양? 혹시 사극연기? 아니면
코믹 연기인지 아니면 악역 연기인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나중에 라이브 뜬다면 그것도 댓글로
써서 한번 물어보고 싶네..우리 재희가 과연 또
라이브 할때 댓글 잘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암
튼 우리 재희가 또 라이브 켜줄 그날까지 기쁜 마
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아참! 재희야 오빠는
오늘 월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월요일날 하루 아침 8시
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옷 따뜻하게 준비도
하고 오늘 미세먼지가 좀 안 좋아서 마스크도 준비
하고 간단하게 밥에 김만 싸 먹은 후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둔 후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오늘도 울 재희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쳤는데 오늘도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한 12시 넘어서 식당에서
오랜만에 냉면을 먹은 후 이따 2시 30분에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운양역에 내려서 잠깐 가까운 버
거집에서 치킨이랑 콜라 먹은 후 이따가 한 6시에 또
츄 선배님의 지켜츄 영상 보고 나서 7시에는 드럼
레슨 받은 후 드럼 쌤이랑 같이 걸어가서 지하철타
고 있을때 또 유튜브에서 또 두번째 팬미팅 선공개
스트레인저 비하인드가 떠가지구 봤는데 울 위클리
아가들이 미공개 스트레인저 리허설도 하고 또 소은
이랑 재희랑 둘이 꽁냥꽁냥 인터뷰도 하고 또 다들
또 소은이랑 재희랑 입은 옷도 이쁘고 또 진짜 무대
에서 스트레인저 선공개도 해주고...우리 위클리 아
가들의 팬미팅 했던 장면을 또 보니까 왠지 그리워
지는 느낌...우리 사랑스러운 울 재희 넘 보고싶다..
우리 재희 널 보면 볼수록 힘이 나고 자신감이 생
기는 느낌~우리 재희를 또 언제쯤이면 볼지ㅠㅠ
아무튼 이번 비하인드 영상도 즐겁게 잘 본 후 오
빠는 김포공항역에 내려서 잠깐 가까운 마트에서
필요한 거 산 후 다시 지하철타고 걸포북변에 도착
한 후 아까 아침에 세워둔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
오는 도중에 편의점에서 잠깐 야식 먹은 후 이따가
한 11시 넘어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이
닦고 자기전에 우리 재희 보고싶어서 편지 쓴후 이
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어~그나저나 오
늘은 재희한테 버블이 뜨질 않으니 좀 심심하네...울
재희 오늘도 많이 바빴나보네..내일 화요일날 시간 있
으면 언제든지 버블에 찾아와~암튼 재희야 오늘 하루
도 특별한 일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수고했어~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 꾸고 내일 화요일날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께~우리 애교
마스터 재희 오늘밤에도 잘때 크리스토퍼 오빠 만나는
꿈 많이 꾸렴~~잘자 재희야 많이많이 사랑해애애~!
재희는 오빠의 영원한 평강공주 같은 파워에이드!
❤️(우리 애교마스터 재희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