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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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론회 참석 나의 경비 명세서공개 합니다. | |||||||
이름 | 최영애(dink0726) | |||||||
날짜 | 2007/06/20 17:52:27 | 조회 | 151 | 추천 | 32 | |||
어제 대전 토론회에 참석했읍니다. 관광 버스에 올라타고 한 20분쯤 지나자 차비 10,000 원을 거두었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차에 탄 사람이 많아서 차비가 적게 풀린결과란다. 조금 가다가 후계실에서 개인 점심을 사먹어라고 했다
나는 출발할때 김밥 2줄을 내 점심으로 준비를 해서 갔기 때문에 버스에 준비된 물을 빼서 맛있게 먹고 다시 자리로 갔다. 이렇게 우리 일행은 자신의 돈을 내고 박근혜님 지지하기 위해 일념으로 모인 그야말로 눈빛이 살아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명박씨 진영의 산악회 소문이 나를 우울하게 한다. 돈 5000 원 내고 설악산 간 사람이 무려 10만명이면.... 맛잇는 점심 , 저녁은 기본이고....두툼한 기념 타올에다 .. 頭당 기본경비 20,000 X100,000= 2,000,000,000 이런식이면 본전생각나지 않겠는가!!!
부산에서 설악산을 가나 서울에서 설악산을 가나 기본 5000 원이란다. 거리가 틀리는데 부산에서 가는 것이 돈을 더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선거법 위반 하지 않으려고 형식상 5000 원내란 말이 공공연하다는 소문이다
10 만명이 다녀왔는데 그소문이 나지 않을턱이 있는가? 한심한 종자들이다. 선거법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가? 이런 분이 당선 된다면 법무시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구태정치로 회귀하지 않겠는가?이런식이면 앞으로 노동법도 무시해서 지금 노통과 큰 차이가없을 것이다.
어제 대전토론회에 참석한 나의 경비 명세서가 12000원이다. 국민 여러분 비교해보세요. 선거법을 철저히 지키고 자진해서 의병이 된 기분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의 눈빛을 !!!! 어제 근혜님은 노란 상의를 입엇더이다.
통일 외교 안보의 자리여서 그런지 눈빛이 근엄하고 나라를 지키려는 대단히 결연한 태도였습니다. 대전에서 생명공학연구 단지도 국가차원에서 짓겠다고 햇습니다. 앞으로 대전은 과학연구단지가 들어 설 것입니다.우리의 근혜님을 믿고 우리의 장래를 맡깁시다. 내돈써가며 내점심 싸먹으며 앞으로도 갈 것입니다.
나라를 망치는 두툼한 타올 필요 없습니다. 나라를 망치는 맛잇는 점심 필요 없습니다. 나라를 망치는 구경 필요 없습니다. 박근혜씨가 믿을 것 국민밖에 없습니다. 자진해서 그녀에게 氣를 주는 국민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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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명박이 던자랑할때마다 왜..전화기가 들어지는지....060-707-2XX7....우리.박사모는 정말 박근혜님을 사랑합니다...힘내십시요~~~홧팅!!!!!!
울님들은 근혜님을 위한 정신 무장이 되여 있기 때문에 명박 놈들 하고는 비교 안됩니다.님의 열정에 동감 합니다. 푸른산1님의 열정을 본받을 만 합니다.
님의 열정 보이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박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