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무안땅>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2,403제곱미터(727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산아래 있어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으로
건폐율 20% 적용 받아 건축이 가능 하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뿐 아니라
높은 지대 덕분에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 좋고
산아래 위치해 안정적인 구도라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로 안성맞춤이다.
남향 또는 남서향의 건축이 가능 하고
토지에서 남악신도시가 보일 정도로 근거리라
세컨하우스나 주말농장 부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0만원.
단점은 진입로가 약간은 불편하기에
운전이 서투른 사람이라면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전남 무안 일로읍에
실수요 용도의 산아래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일로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