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ness and Sanctification (1)
-1 Thes. 3:13-
So that He may establish your hearts blameless in holiness before
our God and Father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with all His
saints.
-2 Thes. 2:13-
But we ought to thank God always concerning you, brothers
beloved of the Lord, because God chose you from the beginning
unto salvation in sanctification of the Spirit and belief of the truth,
What is your understanding of the phrase "blameless in holiness"?
The words "in holiness" do not qualify the verb "establish." Rather,
they qualify the word "blameless."
In this verse Paul is not saying that the Lord establishes our heart
in holiness.
Instead, he is saying that the Lord is making our heart blameless,
and making it blameless in holiness. Thus, we need to find out
what it means for our heart to be blameless in holiness.
Second Thessalonians 2:13 speaks of salvation in sanctification,
and 1 Thessalonians 3:13, of being blameless in holiness.
To be in holiness is different from being in sanctification. Of
course, holiness and sanctification both refer to an element that is
holy.
However, holiness refers to the element itself, and sanctification
refers to the process of being made holy, the process of being
sanctified.
A process is going on to make us holy; this process is
sanctification. Therefore, to be in holiness is to be in the element,
and to be in sanctification is to be in the process of being made
holy.
God's salvation is in sanctification.
This means that God's salvation involves a continuing process
through which we are being made holy.
As this process is taking place, we enjoy God's saving power.
Holiness is the element of God's holy nature. It is in this element
that we are to be blameless.
-데살로니가 전서 3장 13절-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 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3절-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 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거룩함에 흠이 없게"라는 말씀을 여러분은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
거룩함에"라는 말은 "견 고케 하다(굳게 하다)"라는 동사를 한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말은 "흠이 없이"라는 말 을 한정합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거룩함으로 견고케 하신다고 말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그는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흠이 없게, 즉 거룩함에 흠이 없게
만드 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거룩함에 흠이 없게 되는 것이 무엇을 의 미하는지를 탐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3절은 거룩케 하심 안에 있는 구원을 말하며,
데살로니가 전서 3장 13절은 거룩함에 흠이 없음을 말합니다.
거룩함 안에 있는 것과 거룩케 하심 안에 있는 것 과는 다릅니다. 물론
거룩함과 거룩케 하심, 둘 다 한 본질, 즉 거룩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거룩함을 본질 자체를 가리키는 반면 성화는 거룩하게 되는
과정, 즉 성화되는 과정을 가리 킵니다.
계속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이 과정이 거룩케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함 안에 있는 것은 본질 안에 있는 것이며 거룩케 하심
안에 있는 것은 거룩하게 되 어지는 과정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거룩케 하심 안에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가 거룩케 되는 계속적인 과정과 관계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이 발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을 누립니다.
거룩함은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의 요소입니다. 우리가 흠이 없게 되는 것 은 이 요소 안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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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