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중학교 3학년 2반 남자아이들이랑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덩치는 고등학생쯤 돼 보이는 즐거운 아이들이었습니다.
담당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첫댓글 점점 더 느긋해 지시는 모습....강의 노하우가 쌓여 여유롭기까지한 샘 모습이 부럽네요^^~
이젠 프로냄시가 나는거죠!
어--강의 나가신줄 몰랐어요. 수고하셨습니다아이들이 일어서면 샘 안보이겠는걸요
첫댓글 점점 더 느긋해 지시는 모습....강의 노하우가 쌓여 여유롭기까지한 샘 모습이 부럽네요^^~
이젠 프로냄시가 나는거죠!
어--강의 나가신줄 몰랐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일어서면 샘 안보이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