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봉나무의 효능
어느해인가 산약초꾼(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보령댐이 있는 꽤 높은산으로 구찌뽕나무뿌리를 캐러간적이 있었습니다.
산 7부 능선 골짜기에 오래된 구찌뽕나무가 많았었는데, 노란뿌리를 여기저기서 조금씩 캐서 배냥에 넣고 가져온 적이
있었습니다. 오래된 구찌뽕나무뿌리는 당뇨병에 특효약으로 사용됩니다. 물론 고혈압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구찌뽕나무는 나무즐기에 길다란 가시가 있습니다. 매우 날카로워서 작은 구찌뽕나무라도 산약초꾼들은 옆에 잘 가지
않는데, 단 초가을에 익는 빨간 열매가 있으면 그 달콤한 맛에 이끌려 구찌뽕밭에 들어갑니다. 구찌뽕나무는 은행나무처럼
암 수가 따로 있는 나무입니다. 숫나무는 열매를 맺지 않고 암나무만이 열매를 맺습니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재입이다.
부인들의 붕중혈결(崩中血結)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고 합니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씁니다. 약성은 따뜻
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습니다. 민간에서는 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으로 사용하며, 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고, 나무로 기름을 내어 써야 합니다. 그밖에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입니다.
초가을부터 빨갛게 익는 구찌뽕열매를 따서 35도 이상의 소주에 두달쯤 담가 두었다가 잠자기 전에 한 두잔씩 마시면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피로회복, 원기왕성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구찌뽕나무는 가래를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기침, 천식, 폐결핵에 효능이 있으며, 눈에
핏발이 서거나 충혈되었을 때, 구찌뽕나무 껍질을 달인 물로 눈을 씻으면 효능이 있고, 생리가 많을 때 오이풀, 느릅나무
껍질과 함께 달여 하루 세번씩 나누어 복용합니다.
- 기름을 내는 방법 -
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나 광목으로 두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을 파고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물로 이겨 틈을 꼭꼭 봉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틈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께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 겨를 10가마니쯤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일 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무를 써야 한다. 마른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약으로 쓸 때는 30밀리리터쯤을 물 한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여성의 자궁암·자궁근종·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꾸지뽕나무는 경남, 전남, 제주 등 우리 나라의 남쪽지방에는 흔하고, 중부지방에서는 많지 않지만 야산이나 산중턱, 7부
능선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반면 중부이북, 강원도집에서는 보기 드뭅니다.
목재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를 만들면 오래 쓸 수 있다.
민간에서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꾸지뽕나무 열매도 뽕나무 열매인 오디처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복용방법은 꾸지뽕나무추출액을
30-50밀리리터(두세숟갈)씩 5배 가량의 좋은 생수에 타서 하루 3-5번 복용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 달에 3-4리터를 복용할 수 있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작은키나무다.
뽕나무를 닮았다 하여 꾸지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기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가을철에 오디를 닮은 열매가 빨갛게 익는데 맛이 매우 좋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돌 많고 메마른 땅에서 흔히 무리 지어 자란다.
한자로는 자목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만 일본에는 자라지 않는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 다르게 생겼다.
꾸지뽕나무는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아 암치료에도 흔히 쓴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에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중국의 상해시 종류 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선 소화기 암환자 266명에게서 71%의 치료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위관련 암 95례, 결장암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환자가 92%였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데이~~~~~~~~~~!
머릿속같이 생긴게 맛나보입니다ㅋㅋ
에구 에구





워째 뽕나무가 까시가 다닥다닥....
까시에 찔리면 아야 아야 .....
난 실물을 한번도 못봤는데... 아니 모르니 안보인 거겠지요?
잘아는 꾸지뽕이네요. 열매 완전히 익으면 먹을만합니다. 효소로도 괜찮고요.
요즘은 기계가 좋아서 구찌뽕기름 추출도 아주 간편하고 쉽게 하더군요...
구찌뽕 기름이 암치료에는 정말 좋은가 봅니다...
유용한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