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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허심탄회"
 
 
 
카페 게시글
반드시 자기 말과 글 찔레꽃 피고지는 이 언덕 이 고개~~
나누리 추천 0 조회 230 11.05.26 16: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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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7 07:04

    첫댓글 디카는 언제나 소지하고 다니시며,
    흥얼 흥얼 노래부르며 추억에 잠겨 산책을 하셨을
    나누리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저 또한 청초한 찔레꽃이 더 좋아지려고 하네욤~~..*^^**

  • 작성자 11.05.28 02:02

    제가 올린글 보며 제 모습 상상하나요?..그렇다면 더 자주 글을 하하..
    찔레꽃 정말 예뻐요..찔레순 따먹던 어린시절도 생각나지요??

  • 11.05.28 06:59

    앗!! 역쉬나 나누리님도 찔레순의 껍질벗겨 드셨나용?? ㅎㅎㅎ~
    아!~~~ 그때가 언제더랑 ^^**
    참 달짝지금 맛났었는데...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28 02:07

    아 예뿐꽃이구나 했는데 찔레꽃이란 이름표 보고 '아~~ 역시~~'라고 생각했지요 ㅋㅋ..
    화분에 심어진 아주 작은 장미꽃은 흔히 보았지만 붉은색꽃을 피운 찔레꽃은 처음 보았거든요..
    집에서 키우면서 자주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 11.05.28 07:02

    사실, 저두 첨보았거든요?
    첨본사실을 처음안본것으로 애써~ 감추었는뎅
    첨보신분들이 바로 요기에 계시니~~ㅋㅋㅋ

    저도, 넘 예쁘다고 생각했답니당 !!
    그래도 집에두고 보고픈 생각은 안했네용 ^^
    그 아름다운 꽃 아플까봐서용 ^^**

  • 11.05.28 20:34

    봄철 찔레순 실한놈 만나면 횡재했다 싶었지요
    청보리 막필때 피는꽃
    배고픈 봄날의 오후는 왜그리 기는지...
    칭얼대는 동생 들쳐업고 보리피리 불며 장에가신 엄마 마중 나가던일이 생각키어
    잠시 목이 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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