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추억의 외화시리즈
하얀바다 추천 0 조회 404 04.10.24 1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0.24 12:17

    첫댓글 저는 A 특공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공포의 별장'이라고 3부작 정도로 했던 TV용 드라마가 있었거든요. 흡혈귀 나오는 내용이었는데 이것도 너무 보고 싶네요. 뭐 어쨌든.. 하얀바다 님께서 꼭 좋은 소식 얻으셔서 멋진 프로그램 만들어주시면 될 것 같네요.^^

  • 작성자 04.10.24 20:51

    땡큐.... A 특공대가 생각이 안났었어요 ㅋㅋㅋ..... 그래 A였지 ㅋ

  • 04.10.24 22:02

    당시 외계인 알프(?)에 밀려 그리 인기는 없었지만 저는 제5전선 팬이었어요. 미션임파서블... 요즘 다시하던데.. 당시의 몇몇 신기술들은 지금 상용되고 있기도 하더군요..-_-;;

  • 04.10.25 16:13

    케빈은 열두살-ㅅ-)b! 보는 내내 즐거웠으나 어쩐지 인생의 덧없음도 느껴졌던... 한겨울 타오르는 난로 앞의 두꺼운 빨간 양탄자같은 느낌의 시리즈였음. 보고싶네요. 훗.

  • 04.10.26 00:55

    나도 '맥가이버'랑, '캐빈은 열두살'이 좋은데, 그리고 '캐빈은 열세살'까지 나왔는데...

  • 04.10.26 10:00

    '케빈은 열두살'. 생각만 해도 다시 즐거워지네요.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다시 봤는데, 역시 엄청 몰입하며 봤습니다. 우리나라의 사춘기, 학교, 반올림 등 성장드라마들은 죄다 케빈을 벤치마킹 했음이 분명합니다. 곳곳에서 그런 디테일이 보이더군요. ^^ . 아 나한테 기회주면 더 잘 만들 수 있겠는데..ㅋㅋ

  • 04.10.26 16:48

    케빈 정말 좋아했는데..^^ 케빈이랑 위니,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다시보고 싶다..^^

  • 04.10.26 23:24

    머나먼 정글~ 강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