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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크게 포효하라 |
배달겨레 우리다 |
달려가라 세계로! 홍익인간 깃발 나부끼며~ |
배달겨레 우리다 |
2위는 송성희의
한민족 사랑으로 뜨거운 이밤 |
배꽃 같은 마음에 소원을 담아 |
님에게 띄워볼까 한배달 사랑 |
가 차지했으며,
간단하게 '한류를 배달하자 달나라까지' 등 재치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장기자랑에서는
많은 분들이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특히 허문도 장관의 노래에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에손을 잡고 행사장을 돌면서 아리랑과 만남을 부른 후 강강수월래로 흥겹게, 그리고 겨레를 밝히는 데 하나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 후에 여러 분들이 전화를 통해 너무 좋은 행사였다는 평을 해주었으며, 정광모씨는 "⊙ <한배달송년의 밤, 대단한 장면이었습니다. 《한배달겨레》함께 밝히는 "횟불"입니다.!"라는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한배달 모든 회원들은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마음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앞풀이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과 내빈 소개(간단히)
박성수 교수님의 격려사
라이파이의 저자 김산호의 축사 :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되니까 미국에 주체한국사 대학을 설립하고 있다고 함
겨레 밝히기 특강 : 전 통일원 장관 허문도
시루떡을 자르기
겨레밝히는 촛불 점화
모두 마음을 모으는 건배제의
축시 : 박송희 이사
흥겨운 송년잔치
사회자 신이나
이용수의 창작 판소리 치우천왕과 탁록대전
김성문의 대금 연주
장기자랑
백일장 입선작 발표 : 심사위원 아동문학가 이경순님
<당선작 발표 및 시상>
뒷풀이
더 많은 사진들을 올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첫댓글 존경하는 분들의 얼굴이 많네요. 내년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