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를때 감정을 넣어 부르는 방법(노래 잘부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보이스 트레이너 다혜 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추상적으로 생각하셨던 부분에 대해 짧고 간단하게 얘기해드리고자 합니다.   <blockquote data-ke-style="style1">감정을 넣어라 </blockquote> 감정을 넣어라감정이라는 말이 무엇일까요? 감정이 들어간다 라는 말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격정적이거나 또는 두리뭉실하거나 한 것이 아닙니다.쉽게 생각을 해보자면 언어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말입니다.그 말을 감정이라고 퉁쳐서 얘기하죠. 말에는 표현 방법이 여러가지 가 있습니다.  목소리 크기 목소리 높낮이목소리템포 그리고 쉼표처리호흡의 처리목소리의 울림떨림 무거움과 가벼움발음은 어떻게 할것인가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맞물려서 가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발음도 정확해야 의미가 제대로 전달된다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 하시기에 음성교정을 굳이 왜 해야하나 라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단순히 말이 빨라서, 느려서, 단조로워서, 어눌해서, 하이톤이라서..이런 습관들 때문에만 연습을 하는것이 아니라 더 좋은 소리와 감정 표현, 정보 전달을 위해 연습을 하는 겁니다. 요즘 배우들이 노래를 정말 잘 부르죠.아나운서 분들도 노래를 잘 부르시고 일반인들도 노래를 잘 부릅니다.그분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말을 전달할 때 전달력이나 표현 방법이나 발음들이 좋습니다.  이는 따로 발성연습, 발음연습, 톤연습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감정을 넣는 연습방법 감정은 언어의 전달력, 표현력이다노래를 부르기전에 전체적인 가사 해석을 해본다. 가사에서 주는 특정한 단어와 느낌을 어떻게 강조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작곡가가 써놓은 음정에서 오는 고저를 파악하면서 말을 해보면 흐름이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노래를 정말 잘 부르고 감정을 넣어서 부르고 싶으시다면 말을 잘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하나하나 고민해보고 연습하는 습관이야말로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기본입니다. 노래 잘하는 방법 참 쉽죠?   #감정표현 #보이스트레이닝 #발성연습 #말하기연습 #음성교정 #노래잘부르는법 #발음교정 #노래감정넣기 #목소리트레이닝 #감정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