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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합장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신해행증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오늘은 삶의 네가지 진리
달라이라마의 강의 하신 내용을 가지고 오늘부터 공부를 하겠습니다.
달라이라마께 어느 분이 질문을 했는데
“고통으로 끝날게 뻔한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못하게 막아야 합니까 아니면 업대로 하라고 내버려두어야 합니까?
다시 말해서 고통을 통해서 교훈을 얻을테니까 고통을 받고 교훈을 얻게 내버려두는 것이
나은걸까요?” 이렇게 질문을 했어요.
여러분들도 이런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되요.
왜 그러냐하면 특히 자녀를 기르다 보면 어느날 눈에 콩깍지가 씌여가지고 부모 입장에서
보면 아닌데 배우자로서 안 맞을거 같은데 죽어도 해야 되겠다고 나는 죽어도 이 남자
이 여자~
신혼여행 갔다 와서는 죽어도 못살어.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단 말이여. 그쥬?
이럴 경우에 인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통으로 끝날게 뻔한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못하게 막아야 할까요 아니면 업대로 그냥
니 업이니까 하라고 내버려두어야 할까요?
우리가 현실에서 많이 접하는 문제들인데 달라이라마는 뭐라고 표현을 하셨을까.
“수행하는 불교도는 남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불교적 의미로 남들을 돕는다 는 것은 그들이 업의 법칙에 순응함해서 올바로 살아감으로써 그들 스스로 해탈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업의 법칙에 순응 한다.’ 는 것은 부정적인 행동을 피하고 긍정적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 그것을 중지 시키는 것이 불교도의
올바른 태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몇가지 문제가 제기됩니다.
우리 도덕룰이나 우리가 세운 가치기준을 어느 정도까지 남들에게 강요 할수 있을까요?
열가지 나쁜 행동을 피하는 도덕룰을 지키며 살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부처님의 말씀
역시 그분 자신이 세운 도덕적 가치들을 남에게 강요 하신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불교의 원칙들 중 하나는 개인의 수준을 파악해서 그 수준에 알맞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이점을 잘 살릴 만 합니다.“
인제 이렇게 나오는데 우리가 불교를 공부하는 것은 다시 체계를 세우게 되면
무엇을 믿느냐 신(信), 무엇을 공부하느냐 해(解), 이해를 해야 한다.
그럼 우리가 뭘 실천해야하지? 행(行)
그럼 우리가 얻게 되는게 뭐가 있을까? 증(證)
그래서 신,해,행,증 요 순서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사실은 오늘 공부하는 “삶의 네가지 진리”는 요 해(解)에 들어가는 부분이예요.
해(解)에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고도의 지적능력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요 책을 소개를 해가면서 “삶의 네가지 진리, 달라이라마” 요거는 백번을 읽어라.
왜 백번을 읽어라 하냐 하면 공자님께서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編義自現) 그래서
백번 읽으면 그 뜻이 스스로 드러난다. 그럼 이 책이 쉽지 않다는 뜻이예요.
불교에서 공부하는 네가지 진리 사성제=네가지의 거룩한 진리
불교는 요 사성제를 거치지 않으면 절대로 불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만큼 가장 기초적이면서 최후까지도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은 여기에다 맞춰봐 가지고
여기 사성제에 맞으면 불교가 되고 맞지 않으면 불교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기초 교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이해해야 되느냐 하면 이 사성제를 이해 해야 된다.
사성제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불자들이 다 잘알아요.
어떻게 아냐하면,
괴로움의 진리=고(苦)
그다음에 괴로움이라고 하는 것에는 원인이 있다=집(集)
한자로는 집(集)이라고 쓰는데 이건 원인이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병에 걸리면
이병은 어디서 왔을까 원인이 뭘까 하는 것은 우리가 집(集)=원인
고(苦)는 결과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결과를 먼저 내가 이런 걸 먹으면 병에 걸릴거야 라고
생각하고 먹는 사람 없고 일단 병에 걸리면 아~병에 결렸구나 그럼 왜 걸렸지?
그때 가서 왜 걸렸지 찾아낸단 말이여 그지? 현상적으로 이렇게 한단 말이여
그러니까 인과관계가 여기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 인제 모든 번뇌 망상을 소멸시킨 멸(滅)이라고 하는게 있고 소멸
멸(滅)이라고 하니까 다 없어진거니까 허망한 것이네~가 아니라
여기는 괴로움의 모든 원인들과 괴로움이 없어진걸 말 하는 것이지 그 다른게 없어진게
아니란말이예요.
그래서 요거는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증득의 세계를 멸(滅) 요렇게 표현하는거예요.
증득의 세계.
그러면 요러한 극락세계 열반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
그걸 우리가 뭐라고 하냐하면 도(道)그런단 말이예요. 길이 있다.
그래서 요렇게 우리가 사성제를 공부하는데 쉽지않아요. 그래서 이 책은 백번 읽어라.
전 두 번 읽었어요. 두번 읽었는데 당연히 모르지요. 그래도 일단 제가 아는 척을 해야
되니까 그중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지고 설명을 해 드리는데 틀림없이 이건 잘못 될
것인데 쟤가 한단 말이예요.
말려야 하나 안말려야 되나~그런데 말린다고 들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들어. 왜 안듣냐하면 타고나기를 모든 중생은 자기 업에 의해가지고 불교에서 굉장히
중요시 하는게 업(業)이라고 하는 단어인데 업(業)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의지를 갖고
행동한 것.
요걸 업이라고 하는데 요 업에 의해 묶여가지고 아무리 좋은걸 일러줘도 자기 자신에 의해서 판단하게 된단 말이예요 그지? 그러니까 당연히 안되는거야
그러니까 복이 없고 운이 없으면 말 절대 안들어 귀에다 말뚝부터 박고 눈에다는 명태껍질
열두개 붙이고 그러고 나서는 정신 들으면 내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하는거여.
업에 의해 끌려가기 때문에 그러는거여.
그래서 요런 부분들은 이제 고통의 원인이 뭘까 전부 다 분석을 해서 가르쳐 주는데도
그걸 이해를 못하는거여. 안되는거여.
그래서 그걸 하게 하기위해서 최근에 보니까 티벳불교에서는 어떤걸 가르칠라면 무조건
그 책을 다 외우게 시키는거여 처음엔.
일단 다 외우고 나서 그 다음부터 설명을 해 주는거여.
그러면 인제 어떤 행동을 할라다가도 워낙 강력하게 외워져있으니까 어~이런 구절이 있었지.그걸 현실에서 대조해 가면서 자기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거여.
우리가 그걸 수행이다~이렇게 표현하는거여.
그래서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지성적인 부분을 굉장히 강조를 해요.
그러니까 무조건 믿어라~든가 불합리하게 믿는다든가 이런 부분들이 없고 지적 접근
철학적 접근을 해 가지고 어 이건 맞는거다 그러면 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하지?
모든 것은 다 단계를 두고 있는거예요.
최근 책은 아닌데 릭 헨슨이라고 하는 미국의 천재드라구요.
이 분 프로필을 보니까 신경심리학자이며 명상지도자 불교 수행하는 사람이라는거예요.
열여섯살에 UCLA에 입학 했으며 1974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졸업당시 UCLA 총 동창회로부터 가장 뛰어난 졸업생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1991년에 버클리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웰스프링 신경과학 및 명상 지혜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며 편집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분이 불교공부를 한 거예요.
불교공부를 해가지고 책을 썼는데 “붓다 브레인”이라고 그래서 굉장히 내용이 좋아요.
신경심리학자가 과학적으로 뇌를 분석해 가지고 왜 계정혜가 필요한지 명상이 왜 필요한지를 천재가 해 놓은 거예요. 우리는 진짜 좋은 세상에 태어났다. 공간에 관계없이.
그러면서 계정혜가 왜 필요한지 미국인 천재가 불교를 보구서 설명을 한거예요.
“붓다 브레인”이라고 번역돼 있는데 뇌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여기서 뇌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생각이잖아요. 생각을 바꾼단 말이예요.
그래서 아~이렇게 멋진 말씀들을 우리는 가지고 살면서 얼마 전에 어느 법우가 와서 불교는 미신인줄 알았어요~ 그러는거여.
근데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불자들이 불교는 미신인줄 아는 불자들이 많아요.
교리책에도 없고 가서 그냥 할머니들이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니께 그게 불교인줄 아는거여.
근데 불교라고 하는 종교는 이렇게 신해행증이라고 하는 틀이 아주 정확하게 짜여 있고
일단 불법승계를 우리가 믿게 되면 그 다음에 사성제를 공부하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네가지 거룩한 진리가 뭐냐
괴로움의 진리, 괴로움의 원인에 대한 진리 요런 부분들이 쫘~악 나오지요.
근데 요 괴로움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은 괴로움에 대한 건 여러분들이 웬만치
잘 알테니까.
그러면 인제 원인이 뭐냐 그랬더니 원인은
원칙적으로 탐욕과 탐욕은 전에 얘기한 것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집착하는 것을 탐욕
요렇게 표현하는 거예요.
분노=싫어하는것을 집착하는 것
무지=총체적으로 이랬다 저랬다 헷갈리는 것.
이걸 탐진치 이렇게 표현 하는거예요.
요것이 원인이 돼서 우리 인간을 괴로움으로 계속 끌고간단 말이예요. 그지?
그런데 이게 습관이 들면 괴로움인지 즐거움인지 구분을 못하게 되는거예요.
어떤 사람은 매운 것을 아주 잘 먹는 사람이 있어요.
매운 것은 우리가 감각 중에서 뭐라고 하냐 하면 통각. 혀가 아픈걸 느끼는거예요.
맛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그건 아픔을 느끼는거예요. 아픈 것을 즐기는거예요.
근데 아픈걸 느끼면서도 되게 좋아하는거예요.그지?
그러니까 이건 우리가 하여간 본인이 업에 의해 가지고 업에 끌려가면서
이렇게 된단 말이지유.
이런것처럼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네가지가 전도된 세계다 이렇게 표현하는거예요.
네가지가 거꾸로 됐다.
그 네가지가 뭐냐 그랬더니 일단은 세상은 무상하다 덧없다 변해간다. 그지?
무상(無常)이라고 하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부정적인 부분도 있어요.
근데 일반적으로 무상하다고 할 때에는 부정적인 것이 훨씬 많이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괴롭고 고(苦)
그다음에 어떤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무아(無我)
그다음에 더럽다는 것 , 오염이 됐다는 것 염(染)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우리는 영원히 살 존재야 영원히 천년만년
살것처럼 매일 밤에 만리장성을 쌓았다 허물었다 해가면서 그냥 천년 만년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게 되고 탐욕과 분노와 무지에 쌓여서 살게 된단말이예요.
나도 언젠가 죽을거야 이거 다 놓고 갈거야~ 가 되게 되면 지나친 집착을 하지 않게 돼요.
무상 하다는걸 우리가 알아야 되는 이유는 탐욕, 분노, 무지 요것은 전부 다 언젠가 유한한 시간내에 놓고 가야 된다는 걸 알게 되면 자연적으로 인생을 보는 눈들이 좀 더 여유로워지는거예요.
나 이거 아니면 죽어 큰일 나~ 이렇게 하다가 언젠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무상하지.요걸 늘 기억해야 되는데 이 중생들은
무상(無常)한 것을 상(常)한 것으로 항상 한 것으로 보니까 요것 때문에 모든 갈등, 탐욕,
분노, 무지가 나오는거지요.
무상(無常)한 것을 상(常)한 것으로 볼려고 하니까 별짓 다 하는거예요.
우리 몸이 어느 때 되면 인제 늙어가니까 일어나다보면 어이구 어이구 소리가 저절로 나게
되는데 젊은 분들은 그걸 이해를 못해요.
그 다음에 어른들이 음식맛은 어디서 나오냐하면 꼭꼭 씹는데서 나온다고 하니께 이빨이 튼튼해야 음식맛을 알게 되는데
어느 때부터 이가 흔들리고 아프니까 꼭꼭 못 씹으니까 음식맛을 모르게 된단 말이여.
그런걸 알면서 아~인생은 무상한거야 하구서 또 돌아서면 아니네 나는 영원히 살아야지~~
이게 거꾸로 사는거여 그지?
그다음에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착각을 하고 산단 말이예요.그지? 즐거움도 있어요. 때로는.
조금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 괴로움이고 아무리 좋은 노래도 세 번만 들으면 질리기 시작해요.그지?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착각하고~~~
다음은 자유가 없는 것
아(我)라고 하는 건 자유가 없다는 그런 뜻이예요. 내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랬지.
달라이라마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하면 무아(無我)라고 할 때는 존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성(空性)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존재가 없다고 하면 안돼요.
존재가 없으면 여기 어떻게 앉아있는데? 못 앉아있잖아요.
존재가 없다는게 아니라 공성(空性) 즉 변해간다는 것을 말 하는것인데 자꾸 한국불교에서는 무아가 없다고 자꾸 버티고 앉아있는데 밥은 왜 먹고 숨은 왜 쉬어.없는데~~
이런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거예요.
아(我)-요거는 자유자재 그런 뜻이예요.
이런 뜻인데 내가 있나 없나가 아니라 공성(空性)의 문제라고 그랬쥬.
근데 영원불변의 실체가 없는데 자유가 없는데 자유가 있는 것처럼 착각해 가면서 살으니까 우리가 괴로운거예요.
그다음에 더러운 것을 깨끗한 것으로 착각하고 사는데 대표적인 것이 뭐냐면 삼독이라고
하는거예요. 삼독(탐욕, 분노, 무지) 세가지 독이다.
독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은 우리를 해치는것이니까 나쁜거예요.
여러분들이 독을 몸에다 많이 섭취하게 되면 때로는 생명가지도 위협을 받는거예요.
그정도로 나쁜 것이다.
이게 괴로움을 가져오는데 요기 네가지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염(染)이 전도됐다.
거꾸로 됐다 그런 뜻 이예요. 뒤집어졌다.
요걸 착각함으로써 탐,진,치가 발생하니까 이게 고통의 원인이 된단 말이예요.
근데 이걸 놓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근데 남이 하는걸 보면 저거 왜 저러나 그러면서도 자기가 들어가면 또 그대로 당하는거여. 그래서 인제 장기판이나 바둑판은 훈수
두는 사람이 잘 두는거예요.
나보다 훨씬 단수가 낮아도 남의 꺼라고 보니까 보이는거예요.
근데 자기가 그 상황에 들어가면 안보여. 똑같이 반복을 하는거여.
그래서 불교에서는 한발짝 쬐금만 물러나서 봐라.
그럼 지혜가 생긴다.요렇게 되는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염(染)의 세계를 조금씩 보기 시작하면 탐심과 분노와 무지가 사라져가게 되요.
조금씩 엷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엷어지게 되면 여러분들의 인생이 즐거워지는데 궁극적으로 “붓다 브레인”에서도
뭐라고 나오냐 하면 뇌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그랬는데, 결국은 뇌를 가져다 뚜껑을 열어서 교체 해야 되는게 아니라
요걸 교체할순 없잖아요.그지?
그럼 생각을 바꾸는거지.
근데 이 생각 바꾸는 것도 이게 또 업이라서 안바뀌는거여.
자기가 보는것만 죽어도 옳다고 버텨가면서 끝까지 가는거여.그지? 그럼 꽈당 하는거지.
그러니께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외워라 하는 이유가 외우게 되면 그게 자꾸 체질화가 되지요.
그러는 사이에 여러분들이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는거예요.
제가 핸드폰을 보는게 아니예요.글을 보는거지.
시청자분들중에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애서~~
어느 법우가 수기를 써갖고 올렸는데 같이 여러분들하고 공부를 해야겠다 했어요.
“얼마전 일어난 살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일 앞에 초조했고 그래도 다행인 것은 걱정되는 일이 생기기 얼마전부터
지장기도를 하고 있었던게 다행이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생긴 현상인지 몰라서 걱정됐고 불안했고 초조했다.
그게 뭐냐면 고(苦)의 진리예요. 괴로움을 일단 느낀거예요.
괴로움을 느끼면서 이 법우는 지혜로와서 괴로움이 어디서부터 왔지?
요걸 이제 생각을 한거예요.
왜 내가 이런일을 당해야하지? 이러면서 자기자신을 점검하게 되니까
첫 번째 괴로움이 닥쳤고 요 괴로움의 원인이 뭐였드라~ 요걸 딱 분석을 하는 거여.
아~우리가 사는게 이런것이로구나. 그래서 한번도 안 당한일을 당하니까 걱정 불안 초조 했고 이게 삼독심이 발동이 걸린거예요.
그중에서 무지의 마음이 걱정 불안 초조가 되는거지유.
“그래도 다행인 것은 걱정되는 일이 생기기 얼마전부터 지장기도를 하고 있었던 게
다행이었습니다.
선지식을 찾아서 제대로 된 기도를 해보자싶어 알아나가던 중에 스님을 알게 되고 까페에
가입하고 비록 법회에 직접 동참은 못하지만 생방송으로 법문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세상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리면서 걱정스러운 일 자체가 변화된건 없지만 “
요거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걱정스러운 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생각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그지?
대답은 이렇게 해도 막상 일에 딱 걸리면 그 일에 매달리는 거여.
그때 인제 내가 왜 일에만 매달리지? 마음을 바꿔봐야지.
요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수행이라는게 되는겨. 기도라는게 되는거여.
그러니까 누구든지 자기가 그 상황에 가게 되면 왜 하필이면 나야 쎄고 쎄고 널린게 인간들인데 다른 사람들 좀 때리지 왜 하필이면 나야~
어쨌거나 나한테 올 인연이 있어서 왔는데
일단은 이 상황에서 현재 그 일이 바뀐건 아닌데 뭐가 바뀌기 시작하냐 하면 그걸 대하는
마음자세가 바뀌기 시작한거예요.
”걱정스러운 일 자체가 변화된건 없지만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이고 안정을 찾고
있는중입니다.
아무에게나 털어놓을수 없는 힘든 현실을 천주교 신자들이 고해성사하듯 한번도 뵌적 없는
스님께 쏟아내고 나니까 그 자체만으로도 약간은 평상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이고 ~~요거 굉장히 중요한거예요.
파주에 사는 어느 법우가 기도를 하러 와서 새벽기도를 하는거예요.
새벽 세시에 일어나가지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하루는 뇌성소아마비 아들이 벌떡
일어나드니 “엄마 물 드세요”하면서 컵에 물을 떠다 주는거예요. 생각이 열린거예요.
그러면서 “엄마 힘드실텐데 물 드셔가면서 기도하세요.”
그 순간에 폭풍눈물이 쏟아지면서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이 이야기가 탁
튀어나간거예요.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뇌성소아마비가 객관적으로 볼 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울 일이 하나도 없어요. 사실은~~그지?
그건 업연에 의해서 묶여 나왔는데 이 짐을 언제 벗을지 몰라.
일단 부모입장에서는 이게 짐이예요. 그지? 짐이예요.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이걸 받아들이는 순간 여태까지 이어졌던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업이 딱 끝나는거여.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이 감수(甘受).
노래도 감수광이라는게 있기는 한데 그건 가십니까 그런 뜻이긴 한데
감수 한다는것은 달게 받는다.
내가 이 업을 적극적으로 끌어안겠습니다. 그때는 그 업은 거기서 딱 멈추는 거여.
바람아 멈추어라가 아니라 업이 멈추는 거여. 업이~~
그래서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그 한마디에 언제 끝날지 세세생생 넘어갈지
모르는 그 업이 거기서 전부 끝난거여.
그래서 그 아들이 인제 직장도 잡고... 급격히 서로 업이 해결되었으니까 좋아져야 되잖아요.이렇게 바뀌어지는거예요.
그래서 그 현실적인 상황이 바뀌지 않았다 하더라도 우리의 태도가 바뀌게 되면
“걱정스러운 일 자체가 변화 된건 없지만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이고 “
즐겁게 받아들이고...
“안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가피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가피라고 하는 것은 불보살님들로부터 은혜를 입는 것을 가피 그렇게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더할 가자(加)에다가 입을 피자(被)써갖고 은혜를 입다. 이걸 가피라고하는거예요.
이 가피에 대해서 이 법우님이 참 재미있게 정리를 잘 내렸더라구요.
요즘엔 불보살님들이 전부 다 화현하시나봐요.
”손을 뻗으면 따 먹을 수 있는 감나무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는게 가피인것을~~”
그러지요. 감나무가 있다는 것만 알아도 그건 가피여. 그쥬?
내가 잘 살수있고 지금부터 행복을 성취할 수 있는길이 있다는 걸 알면 그건 가피인거여.
이 법우님은 이렇게 표현한거여.
”손을 뻗으면 따 먹을 수 있는 감나무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는게 가피인것을 ~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도록 입만 쩌~억 벌리고 있다가 안떨어지니까 가피같은 것은
없다고 착각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이 법우가 그렇게 체험을 하셨대는거여.
”스스로 입고 먹고 걸어다니는 기본생활 자체가 힘든 사람들에 비하면 기본을 할수 있다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할 일이고
가피인데~~”
그러잖아요.
그래서 불교는 아무나 믿는 종교가 아닌거예요. 사랑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만
불교도 18가지를 갖춰야 믿을 수가 있다.
그래서 8유가 10구족 해서 티벳에서는 처음 절에 들어가면 그것부터 가르치는 거예요.
니가 지옥에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축생에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귀에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수라에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음에 장애가 없지. 그 다음에 오늘 여기 와서 앉아 있을 수 있는 차비도 있었지,
시간도 있었지
이런 부분들 18가지를 구분해가지고 하는데
이분 말씀대로 ”스스로 입고 먹고 걸어 다니는 기본생활 자체가 힘든 사람들에 비하면 기본을 할 수 있다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할
일이고 가피인데 ~”
이분은 지혜가 열리고 운이 열린 거예요.
이런 생각을 가져야 그 다음부터 소원성취라는 걸 일취월장해 나가는거여.
”손을 뻗어 안 닿으면 사다리를 타고 오르든가 막대기로 털든가 하면 될 것을 닿지 않는
나무와 손 사이의 거리만 탓하면서 발뒤꿈치도 들어보지 않고 손만 뻗었다 내렸다 하면서 세월만 흘려 보냈습니다.”
아~~이렇게 표현을 멋지게 하신거여. 진짜 표현 아주~ 문수보살님이화현하신거지.
”혹시나 뭘 비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오던 복도 달아날까 싶어서 저 밑바닥에는 그래도
제발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빌면서~”
벙어리 냉가슴 앓는거예요. 그지?
한번은 방송국에서 안심정사로 철야기도를 왔는데 어느 법우가 108배를 세번을 했다는거예요. 324배를 한거여. 왜 했는데?
본 목적은 남편 진급 좀 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긴 했는데 남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그래서 남들 잘 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께 이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했다고 소문이 날라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남들 위해서 108배를 하긴 했는데 당장 급한 것은 우리 남편 진급인데
어느 게 잘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우리 남편 진급 시켜 주시오 이렇게 해요.
그렇게 하면 개운하기라도 하지. 그렇잖아요?
그냥 솔직해져야 돼. 솔직해져야 되는데 요 법우님도 엄청시리 고민하신거여.
“혹시나 뭘 비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오던 복도 달아날까 싶어서 저 밑바닥에는 그래도
제발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빌면서~겉으로는 모든 걸 초탈한 것처럼 기도를 하게 만든
스님들 원망도 살짝 해 봤습니다.”
이게 시청자 여러분들 마음하고 똑 같을 거여. 그지?
“기복적인 믿음을 가지지 말란 말씀에 너무 쫄아 붙어 있었던 모양입니다.
불전을 올리면서도 이전에는 늘 부족하고 모자란거 같아 불편했었다면 지금은 똑같은 금액을 보시 하면서도 수십명의 군인들에게 위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로지 내 앞길만 생각하고 조바심을 내면서 기도 할 때는 태산이 누르는 것처럼 무거워서
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고개를 들어 조금 멀리 내다보니 누르는 것이 조약돌이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멋져? 그지? 난 행복해요 아임 베리베리 해피!!!
“이제 새벽에 일어 나는것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스님과 인연 되어진지 한달 남짓한 시간 동안 까페에 있는 많은 법문을 듣고 보고 읽고
하면서 생각을 하고 마음을 쓰는 것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변화가 바로 여러분들을 만들어 가는거여. 그지?
“지금까지는 아무리 의심을 하지말자고 믿는다 믿어라 ”
누가 말을 했던가~ 믿는다 믿어라. 근데 돼요 안돼요? 잘 안돼.
“믿자 하면서도 의심을 다 덜어내지는 못했고 의심이 바탕에 깔려 있으니 원하는 것을 눈치껏 양심껏 적당히 원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 불자들이 요거에 다 껄려있지.그지? 달라고 해도 안되고 안달라고 해도 안되고~
요기에 다 껄려있는거여. 그러니까 의심이 바탕에 깔려 있으니까 원하는 것도 양심껏
요정도는 부처님이 욕심이 아니라고 하실테지~하고서 그지?“
“적당히 원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제는 기도는 적극적으로 믿음은 금강석 같이 그리고 소원은 당당하게 원하고 구하고,
원해서 구해진 것은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기도합니다.”
너무 멋진거여. 박수 한번 쳐주세요.
“기도는 적극적으로 믿음은 금강석 같이 그리고 소원은 당당하게 원하고 구하고, 원해서 구해진 것은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기도합니다.
스님께 깊이 감사 드리고 기도와 수행의 체험을 나누어 주시는 법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생각만 하는것보다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에 다다르는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한달 동안 일어났던 마음의 변화를 글로 올려봅니다.”
너무 멋진거여.그지?
저도 행복하고 여러분도 행복하고 시청자도 행복한거여.
행복하기는 한데 제가 불자들에게 부탁을 하나 할게 있어요.
뭐냐 하면 우리절에 만선공덕회 하고 불경공덕회가 있는데 만선공덕회는 초코파이를
군부대에 보내는거예요. 보내는건데 ~
요즘은 누가 돈을 주거나 보시를 주거나 그러면초코파이 몇 개지? 요걸 계산을 해요.
어느 순간부터요.
올해 12,000박스. 12,000박스면 약 100만개가 넘어요.
월 1040박스가 들어가는데 사실 현재 한국 군법당이 초코파이가 없어서 법회를 못 보는
전방부대가 굉장히 많아요.
인제 지방에서 도와달라는 분들이 있어요.
도와 줄려구는 하는데 지방은 면회도 외박도 잘 나올 수 가 있는데 거기는 초코파이 갖고는 안돼요.
뭘해야 되냐하면 햄버거나 피자로 쏴야 되는거여.
실정으로 봐서는 하고 싶은데 전방에서 초코파이 한 알이 없어서 법회를 못 보는 우리 장병들을 생각하니까 햄버거 말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현재 지방쪽은 전부 햄버거나 피자는 무조건 끊기로 했어요.
그래서 시청자분들이 요 부분은 꼭 이해를 해주셔야 되요.
지방을 제가 안하겠다는 게 아니라 일단은 초코파이가 없어가지고 법회 못 보는 법당부터
제공하고 앞으로 모금이 잘 되서 남아 돌아가면 더 할거예요.
근데 현재는 햄버거나 피자는 저하고 아직 인연이 좀 작으니까 고 부분들은 다른 법우님들이 좀 제공을 하셨으면 고맙겠다~~~
근데 얼마전에 지방에서 햄버거 한번 쏴 주세요~ 그래갖구 쏴주지뭐 돈 얼마안되니까.
삼십만원이면 된다 그래가지구.
근데 이제 그분들이 안심정사 스님은 재벌이니까~내가 마음은 재벌인데 현찰은 아직 재벌이 아니예요.
내가 마음은 틀림없이 재벌인데 현찰은 아직 재벌이 아니기 때문에~~
근데 햄버거만 쏠 줄 알고 2,200원짜리 쏴~~이랬는데 거기다가 감자튀김하고 음료수까지풀셋트로 하니까 이게 한사람 당 6,000원
들어간거여~~6,000원이면 초코파이가 4박스인데
그럼 초코파이가 400명분이 되는거여. 한사람이 400명분을 먹은거여.
그래서 내가 아하~내가 큰 잘못을 저질렀구나.
그래서 미안하지만 제가 앞으로는 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30만원이면 초코파이가 20박스인데 그러면 2,000명분이여.
그래서 2,000명을 현재는 제가 제공을 해야 되니까.
스님이 한다고 약속을 했다가 안하면 명성에 흠이 갈건데~~
그래서 난 명성 같은거 안따져. 초코파이 없어서 법회 못보는데 내가 명성 따져서 뭣하게~~
미안하지만 난 그거 못한다.
그리고 인제 지방은 일단은 후방은 다른 분들게 내가 양보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하시지말고
제가 다른 뜻이 있어서~~~
한 알 가지고 더 많은 중생들을 구제 할라면 그쪽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후방은 제가 포기를 하고 그대신 쌀 하고 럭키체인하고
`부처님 말씀`은 무제한으로 제공을 해요. 다만 햄버거나 피자는 제공을 못하겠다 그런뜻이예요.
제가 오늘은 연애편지를 받았어요.
불교 텔레비전으로 왔는데 읽어 드릴려고 그래요.
“화요일 아침 법문과 토요일 저녁 법문을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내용이지만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새롭기만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고맙죠. 봐 주시니까. 기도를 쭉 잘하시고 장장 4페이지나 되는데 ~~
“엊그제 기도한 지 백일 째 되던 날엔 불교TV ARS 060-800-7000을 열 번 누르는 것으로 알량하지만 나름 회향을 하였습니다.
물론 스님의 신해행증 시간에 눌렀습니다.”
너무 지혜로우신거 같애.
“법문을 놓칠까 걱정되기도 하였지만 꼭 스님의 법문시간에 하고 싶어 그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봉하는 오만원은 초코파이 불사 동참금으로 받아주세요.”
기도한 지 백일 째 되던 날엔 불교TV ARS 060-800-7000을 열 번 누르는 것으로 회향 했다. 요렇게 탁월한 선택을 하신거야.
아! 이 불사가 필요하대니까요.
얼마 전에 토론토에서 오신 불자들 두 분이 하여간 신해행증 보는 재미에 사신다고~
너무 좋대는거여.
전 촌놈이라 누가 칭찬하면 진짜인줄 알고 엄청시리 기뻐요. 너무너무 고맙잖아요.
게다가 `걱정말고 기도하라`를 다 분석해갖고
54쪽“과거는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도 잠재의식 속에 틀어박힌 업장은 녹여 없앨 수 있다.”
87쪽“공덕을 닦은 것이 없으면 아라한이라도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229쪽“나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나중에 고통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착한일은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나중에 기쁨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요렇게 잘 정리를 해가지고 제가 요 법우님 공개 할려고 한건 아니고 너무 아름다운 글들을 잘 쓰셔가지고 너무너무 고마운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불자들이 곳곳에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면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운명이 저절로 바뀌게 되지.
그래서 더 좋은 것은 회향 방법을 그동안 어떻게 회향 시켜야 좋을까 했는데 백일기도
할 때 마다 열 번 누르면 되겠다.
너무 굿 아이디어여.그지? 굿 아이디어. 너무 멋진거여.
얼마전에 미얀마에 가니까 미얀마에 기독교 방송은 송출이 되는데, 불교 방송은 송출이 안된대요.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해소 할라면 여러분들의 ARS 한 통이 큰 힘이 될 수가 있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거예요.
최근에는 제가 했던 법문들 생활법문들이 유투브로 다 올라가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것도 전 세계에서 볼라면 전부 비용이 들어가는거여.
무엇보다도 좋은 부처님 말씀 미신인줄 알았더니 아니예요~하는 그런 부처님 말씀들을 우리가 더 널리 펴서 정말 세상을 밝고 맑고 아름답고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토대,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한 통화가 되는거니까 꼭 좀 간절하게 부탁 드리고
그 공덕으로 이 세상이 극락 되기를~~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 부처님 오신날 축하 메시지-
위대한 영혼 우주의 아버지 그 분의 이름은 붓다이십니다.
이 땅에 많은 중생들을 위해서 오셔서 길에서 나셔서 길에서 살다가 다시 길로 돌아가신
그 분의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모든 중생들이 하루 속히 이고득락해서 천상락과
극락을 누리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 올리겠습니다.
불자 여러분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축원 드리면서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불심이 날로 증장 되시기를 또한 거듭 축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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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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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법우님 존경합니다.
늘 부족한것같아 송구합니다.
대박나세요 ~~~
법문 녹취하신 이 큰 공덕으로 무량대복 받으시어 재벌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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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우님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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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지장보살님의 가피가 있으셔서 소원하시는 모든것이 성취되소서
나무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법우님의 축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직장에 하루종일 머물러 스님 법문 자주 못보는데 이렇게 올려 주시니 틈틈히 읽을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완전 멋지십니다.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녹취 법문 읽는거 좋아하거든요.
법우님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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