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양림에서 아들내외랑 이쁜 손녀와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 >
< 이천에 있는 돼지박물관 >
< 안성 일죽면에 있는 파크엘림에서 점심식사 >
첫댓글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어제였는데 꿈 같네요. ^^예솔인 동물들이 먹이 달라고 달려들면 무섭다고 안아달라면서 먹이는 계속 주고 싶어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첫댓글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어제였는데 꿈 같네요. ^^
예솔인 동물들이 먹이 달라고 달려들면 무섭다고 안아달라면서 먹이는 계속 주고 싶어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