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알곡과 가라지 비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 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여러가지 비유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을 영적 농사로 비유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어떤 교회가 진리교회인지,
어떤 교회가 거짓 교회인지를 그 답을 이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비유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24-30
주인이 밭에 좋은 씨를 뿌렸으나,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고자 원수가 가라지(잡초)를 덧뿌렸습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비슷하게 생긴잡초이므로 곡식가운데 가라지만 구별하여 뽑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이것을 뽑기를 원하십니까?'하고 묻는 종에게 가만 두라고 하였습니다.
가라지는 번식력이 강하므로 뽑지 않고 두게 된다면 그 밭은 금새 가라지로 뒤덮이고 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의 내용의 해석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마태복음 13:36-42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 곧 예수님입니다.
또한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알곡과 가라지 비유는 예수님 때부터 세상 끝날까지 있을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비유에서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는 다고 하신 것을,
해석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또한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려 주인의 농사를 방해했듯,
마귀가 그리스도의 복음 사업을 훼방하고자 세상에 불법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마귀에 의해 교회에는 점차 새언약 진리 대신 불법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결국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방종교의 사상이 들어와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등이 생겨나게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안식일은 AD321년에 폐지되고,
새언약의 유월절은 AD325년에 폐지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600여년이 지난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모두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와 같은 가라지 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라지가 번식력이 강하듯 교회안에 불법의 씨앗은 순식간에 퍼져 오늘날 많은 교회들도 여전히 거짓교리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농부가 기뻐하는 것은 가라지가 아닌 알곡이듯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교회에서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쫗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아무리 겉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 처럼 보여도
성경에 없는 불법을 지키는 자들은 알곡이 아닌 가라지에 불과합니다.
그러한자들은 곳같에 비유된 천국에 결단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라지가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알곡이 되어야합니다.
알곡이 되기 위해서는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이 말씀과 같이 우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 믿음을 세워야합니다.
예수님과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 진리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초대교회 진리로는 안식일(눅4:16, 행17:2), 유월절(마26:17-28),
수건규례(고전 11:1-6), 오순절(행2:1-4)과 초막절(요 7:2, 37-39) 등이 있습니다.
이런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성도들이 비유속의 알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당신의 승천하신 후 세상에 불법이 가득해질 것을 이미 예언하셨습니다.
그래서 재림때에는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눅18:8)
이런 불법이 만연한 세상에서 다시 새언약을 회복시켜주실 분은 오직 재림그리스도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 째 나타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히 9:28)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예언 따라 다시 오신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하고
그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어 알곡이 되어 천국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서 참진리를 바르게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 거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서 진리교회를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알곡교회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의교회뿐이죠!^^
맞습니다!! 초대교회 진리가 온전히 회복된 알곡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초대교회에 지켰던 온전한 믿음과 진리를 찾아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의 절기들을 지키고 있죠~ㅎㅎ
아멘! 진정으로 천국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이 시대에 회복된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지켜야합니다.
농부가 기뻐하는 것은 가라지가 아닌 알곡인 것처럼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고 원하시는 것 역시 불법을 지키는 가라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참 진리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알곡을 기뻐하심을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아멘 농부는 가라지가 암만 많아도 기뻐하지 않죠.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는대도 믿는다고 말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실 거라는 착각은 금물입니다.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알곡이 되어 구원받습니다.
만연하게 행해지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 있어서는 불법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명확한 성경 내용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불법입니다. 불법을 행해서는 그 믿음이 아무리 겉으로 좋아보였을지라도 결국은 가라지 믿음이기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진실과 거짓을 비유를 통해서 정확히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라지와 알곡 비유를 통해서 진리교회와 거짓교회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교회는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안식일 유월절 생명의 절기를 지키지만 가라지 교회는 일요일 성탄절과 같은 불법을 행하는 교회들 입니다.
맞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조금만 살펴보아도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은 일요일크리스마스가 아닌 안식일 유월절 입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가려지고 있습니다...이 말은 지금 정말 세상 끝!!
가라지에서 알곡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세상 끝에는 가라지는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알곡은 곳간으로 비유된 천국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천국이 눈앞에 왔으니 끝까지 진리교회에 머무는 자녀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농부가 알곡을 원하시는 것처럼 알곡이 되어 영원한 하늘 곡간에 들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