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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회 문학관✞ 제1회 부산시찰 회원 목사님들 초청예배 굿 댓글
담임목사 추천 6 조회 213 22.07.15 16: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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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6 19:28

    첫댓글 부산시찰 회원 목사님들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냥 만나
    얼굴 보고 식사 한번 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시고 싶은분
    모두 데리고 오십시요. -김세진목사-

    우리 목사님 잘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_^

  • 22.07.17 13:01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
    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 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 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 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
    과 긍적적인 말에 목 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칭찬과 긍적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 것을 주는 사람의 손
    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 22.08.05 11:18

    ✞ 마음에 두면 좋은 글들입니다 ✞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멋진 것이고 나빴다면 경험일 것이다.
    -빅트리아 홀트 영국작가-
    *좋은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가슴에 항상 남아 있습니다 오늘도 주안
    에서 건강하시며 잘되고 행복하셔요. -카톡으로 받은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 건강하게 살면서 꽃길 낙원같은 길을 걸어요.
    -카톡으로 받은글-
    *바로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 언제나 최고이며 나의 기쁨이자 영원한
    친구입니다. -김세진목사-

    늘, 혹은 때때로/조병화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인생다운 일인가

  • 22.08.05 19:39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시112:5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행20:35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딤전6:18-19 선한 일에 부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
    하고 동정하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게 됩니다.

    "힘에 겹도록 지나치도록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통 크게 힘써 베풀 때 때로는 큰 부담
    도 있지만 심는 원리대로 주는 씨를 뿌렸으니 더 많은 선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김세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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