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시찰 회원 목사님들 초청예배 굿 댓글
부산시찰 회원 목사님들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냥 만나 얼굴
보고 식사 한번 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시고 싶은분 모두
데리고 오십시요. -김세진목사-
김목사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를 찍어 주십시요
초대하면 당연히 가야지요 -시찰장 오세문목사-
김목사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우실 텐데 시찰회
원들 다 어떻게 대접 하실려고요. -김성원목사-
교회 건물 있다고 모두 그분들만 대접해야 하나요 짐을 나
눠 져야지요 저희도 한번 대접하는게 도리 일것 같아요
마음이 문제지요 사렙다과부 수넴여인 모두 있어서 한것
은 아니잖아요 작은교회 가정교회도 모두 할수 있습니다.
-김세진목사-
시찰장님 오늘 전도서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세진목사-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모님과 함께 늘 강건 하시고 형통
의 복을 누리시길 간구합니다. -시찰장 오세문목사-
부산등대교회 김세진목사님 심방을 통해 오늘 귀한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배 목사님들로 부터
저의 갈급함을 호소할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여러
목사님들의 지혜로 다시 한번 숨을 쉴수있게 해 주셨습니다
진실된 성도의 교제와 기도는 전쟁터와 같은 사역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생수가 되는것 같습니다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저의 힘을 빼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조용히 묵묵히
여리고 성을 돌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원희목사-
고전 15:10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의 은혜라.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 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원희목사-
부산등대교회 김세진목사 심방을 통해 이목사님의 간구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함께 한 목사님들 께서도 합력하여 기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
의 선한 뜻과 인도 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
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찰장 오세문목사-
시찰회에서 선뜻 쉽게 나눌수 없는 사역현장 일터에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할수 있는 믿음과 은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원희목사-
김목사님께서 부산등대교회가 있기까지 40년 가까운 세월
의 사역 역사를 설명 하심에 주님의 인도 하심과 함께 조
금란사모님과 의 사랑과 희생의 스토리도 아름다웠습니다
두분 전 9:9"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
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
고 얻은 네 몫이니라" 말씀처럼 주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축복합니다 또 오랜 동역자 김성원목사님과 의 사랑과 섬
김의 교제와 우정도 보기에 좋았습니다 우리 김세진목사님
조금란사모님 더욱 강건하여 주님 동행 하심과 승리 하시
길 간구 하옵니다 ~~^^ -시찰장 오세문목사-
시찰장님 교회 성도 심방도 시찰회 지교회 심방도 가서 그
사연을 들어 줄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이번 하나님의 은혜
로 대접 할려고 불렸는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께서 부산등대교회의 모든 사정과 이원희목사님 애로 사항
까지 듣고 공감하며 위로 할수있는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
드립니다 시찰장님의 심방이 대 성공입니다 시찰회 격려금
감사 드립니다 잘 하셨습니다 최고 입니다 -김세진목사-
저도 공감하며 엄지 척입니다 시찰회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김춘향목사-
첫댓글 부산시찰 회원 목사님들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냥 만나
얼굴 보고 식사 한번 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시고 싶은분
모두 데리고 오십시요. -김세진목사-
우리 목사님 잘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_^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
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 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 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 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
과 긍적적인 말에 목 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칭찬과 긍적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 것을 주는 사람의 손
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 마음에 두면 좋은 글들입니다 ✞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멋진 것이고 나빴다면 경험일 것이다.
-빅트리아 홀트 영국작가-
*좋은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가슴에 항상 남아 있습니다 오늘도 주안
에서 건강하시며 잘되고 행복하셔요. -카톡으로 받은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 건강하게 살면서 꽃길 낙원같은 길을 걸어요.
-카톡으로 받은글-
*바로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 언제나 최고이며 나의 기쁨이자 영원한
친구입니다. -김세진목사-
늘, 혹은 때때로/조병화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인생다운 일인가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시112:5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행20:35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딤전6:18-19 선한 일에 부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
하고 동정하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게 됩니다.
"힘에 겹도록 지나치도록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통 크게 힘써 베풀 때 때로는 큰 부담
도 있지만 심는 원리대로 주는 씨를 뿌렸으니 더 많은 선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김세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