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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2013년 5월29일 발리여행
출발29일17시15분~ke629서울~ 도착 덴파사르 발리23시35분
출발6월3일 덴파사르 발리 00시 25분~ 도착 서울 6월3일 08시 25분
인도레시아는 지구상 에서 섬이 가장많은 나라다 1만7천 여개나 돠는섬 가운데 무인도만 해도 7천 개나 넘는다 인도레시아 의 다양한 생활
양식은 한마듸로 말하기 없렵다.여기에 세세하게 적을수는 없다 "이리 안자야" 에 사는 다니족은 남성이 코데카 라고 부른는 길쭉한 성기 가리개 를 한채 전사(戰士)로 치장한 모습을 보노라면 석기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된다 (대한항공 비행정보에서)
KE629 여객기 좌석번호DEF 31번탑승 여객기는 덴파사르 발리로 향하고 오후 6시쯤 음료수 와인 맥주 등이나오고
내가좋아하는 기내식이 6시30분 나왔다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끄레도르 커피 와인 까지 챙겨먹었다 드디어 도착안내 멘트가 나오고 현재시간오후10시20분 비가오고 있단다
꾸따 비취= 서핑 초보들도 많아서 바다속으로 고꾸라지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서핑을 하지 않더라도 마사지를 받거나 헤어 브레이딩
메니쿠어 등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소일거리는 많다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발리로 출발 많은 것을 보려고 하지 않더라도 푹 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힘과 창조력을 비축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의미를 갖는 시기가 된다.
공항입국장에 나오니 현지 가이드가 우리발견하고 차량으로 20분거리 호텔 그랜드메가 도착423호 아들은421호에 짐을 풀었다
오딧세이호텔1층 전경 여기서 서핑 등록하고
5월30일: 아침일찍 챙겨먹고 동수는 처음 서핑을 배우기위해 정식으로 스쿨에서 교육을 받고 2시간동안 줄길수 있었다 서핑은 바다에서
이루 어지는 스포츠다 더구나 파도를 넘어야 하기때문에 수영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규따 비치 에서는 1년 내내 서핑을 할수있다
발리는 서핑 천국이다
다시 따낳롯 석양투어 에 나섰다 만약 발리의 유명 관광지 리스트 를 만 든다면 가장 상위에 링크 될 정도로 발리를 대표하는 관광지다
따낳롯 사원은 바다로 향해 튀어나온 검은 바위 위에 있다 해질녘 풍경을 보려 많은 여행자와 현지안들이 이곳에 모여들 정도로
인기가 높다
따낳롯 가기전 오리요리가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왼쪽 우리의1급 가이드 박 동수 오른쪽 송 몰라)
따낳롯
5월31일: 첫날 우릴인도했던 학국어 가이드SUA-SII 에서 오늘아침에 SUIRRYA 와얀으로 임무교대하고
아융강 래프팅 우붓의 아융 강은 래프팅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발리 동부의 뚜라가와자 강에 비해 속도감은덜 하지만
아름다운 계곡을 연계가 가능하여 많은 여행자 들이모인다 래프팅 을 하려면 계곡을 걸어서 오르 내려야 한다
풍부한 수량과 열대 지방의 무성한 숲을 보면서 강을 따라 내려 갈수있는 자연 환경은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포츠로 만들었다
아융강 주변에 이런 벽화가 많다 래프딩은10km 를 2시간 탔다 ( 래프딩 강사가 한국말로 빨리빨리 아줌마 아저씨 정도 알고있다)
주변경관이 한폭의 수채화 같이 계속 전계된다 벽화에 품잡는 송몰라
매번 느끼는것인데 나라가 작다는걸 느낄때가있는데 처음엔 재팬 대답없으니 차인나 우리가 코리아 하니 한국노래 를
( 만남. 사랑해.정도로 알고 있어 연주해 주었다)신청곡 만남을 외국에서 가족과 함께 불러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마사지: 여행객 의 육쳬의 피로 를 푸는곳 마사지 숍 풀바디 마사지인 발리 힐링 마사지가 1시간에 4만5000루피아 정도로
상당히 저렴 하다
태국의 마사지는 힘 있게 꾹꾹 눌러 주는 스타일 이라면 발리 의 마사지는 오일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문지르는 스타일 이라고 할 수 있다
와얀 suwlrya우리의 가이드 (아래사진) 한국어 가이드 차+기름값+하루=450000루피
커피 농장=발리 커피는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가라앉으면 마시는 특이한 스타일이다 가루가 씹 히기도 하고 한약처럼 독한 맛에 인상을 찌푸리게도 되지만 중독성이 있다 고양이 분비물 에서 나오는 커피가 최고급 으로친다
호텔로 가기전 에 마타하리 백화점 sfs갤러리아 누아두아 몰을 둘러보고 눈을 도장을 찍고
수영장이넓고 야외 주방시설 침실 욕실 이 화려하며 정원도 잘 꾸며져있다
공주침대= 천장이나 침대 기둥에서 내려오는 캐노피 시설
6월 1일 :렘봉안 에서 섬으로 들어가고 나오기 1일 투어 선박을 이용해 오전9시경 브노아 항에서 출발하며 돌아오는편은 렌봉안 에서 오후3시경 출발한다 렌봉안 에서 오토바이 나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다
크게 돛을 펄칠수 있는 요트(카타마란)
간판위에서 선탠이 가능하고 세일링의 멋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배안에서 배밑바닥을 통하여 본 바닷속 사진 육지와닮은점이 많다 산도있고 골자기도있고 고기들의 종류별 집에서
한가로이 놀고있는모습이 평화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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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은 피부탈까봐 감싸고다니고 햇빛이 부족한 나라사람은 비키니만 입고 해변가에 딩구르는모습으로만 봐도 알수있었다
렌봉안에서는 스노크링. 바나나 보트타기. 인원을 모아 목선에 싣고 가까운 스노클링 포인터 한두곳 을 다녀오는 코스다 목선밑 부분에 유리판을 깔아 바닷밑 부분을 훨히 볼 수있도록 설계되었있다
요트안 기타를 치며 흥을 돋구고 있다 간단한 식사를 대신할 과일음료.빵 커피 등이 준비되었있다
크로즈 회사에서 자체 리조터의 비취 쿨럽에서 식사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면서 바나나 보트 를 타거나 스노글링을 할수있다
맥주= 별모양 로고의 빈땅맥주 인도레시아를 대표하는 맥주다
이곳에서 가장인기 있는 맹그러거숲에서나는 게와 바다가재요리를 야자껍지로 구워주는요리를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
짐바란: 해변가 에 쭉 테이블 을 놓고 해산물 식당 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여행객 의 입맛을 사로잡고 생선냄새 도 나고 연기가 자욱하다
근처에 포 시즌. 인터콘티넨털. 리츠 갈튼 등 최고급 호텔이 짐바란 에 있다.
6월2일: 발리에서 마지막날 또다는 마사지 이번마사지는 지압으로 누루고 꺽고 내 당담여자는 피부는검고 아줌마가 아가씨가
모르겠고 힘이세서 비명을 지를수도 없고 좀 참는다고 혼난다 엄지를 세우면 세게 약지를 세누면 약하게 한다
(여기는 팁을 주는것은 상식. 몸이 가뿐해졌다)
울리와뚜 사원(절벽사원) 100m에 이르는 수직 절벽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절벽 아래 부서지는 하얀포말은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경이다
(원숭이들이 상습적으로 썬그라스나 아이와 여자들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영화 빠삐용 최후를 맞는 장면이 이곳이란다 촬영지
마사지 가기전 여기서 시간 좀 보내고
케짝댄스: 케짝 댄스 는 가장 대표적인 발리의 전통 춤 이다 원래케짝는 발리에서 오래 전부터 행해졌던 '집단 최면에 의한 종교의식'
으로 전염병이나 천재지변으로 부터 몸을 보호 하기 위해 행해지는 의식이며 원숭이춤 으로 물리는 남성들의 집단 합창곡이다
케짝은 군대를 표현하며 체크무뉘 천을 허리에 두른 많은 남자들이 햇불을 들고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처음부터 끝까지 '챠챠'
'쵸쵸' 등의 원숭이 울음소리를 흉내내는 소리와 함께 노래를 무르며 추는 춤이다.케짝댄서 총80명이 동원 된다.
꼭 사와야 하는 쇼핑 아이템 1등 목각 제품 2 등 발리스타일그림 3등 발리 커피
쇼핑=까르프 에서 발리커피 양주 등 구입하고 열대과일 종류별로 사서먹고 마타하리백화점 dfs캘러리아 누아두아몰 들러서 여행의 줄거움의
하나인 쇼핑을 느껴다. (마타하리: 인도레시아에서 가장큰 규모를 자랑하는 쇼핑 센터 체인이다)
한국으로 돌아오기:덴파사르 발리 공항에는 무척혼잡하고 더위가 30 도 가 넘어서 출국절차도 좀 까다롭다
양주를 모르고 베낭에 넣고오다가 공항 검색대에 걸려서 10달러 한장슬쩍 주었더니 무사통과 했다
공항라운지 이용하여 간단한 샤워도 하고 간단한 음료와 식사도 하고 잠깐 잠을 자기도 했다
월요일 0시25분 주말이나 후일이 아닌관계로 비행기안 에서는 좌석이 넉넉해서좌석4개룰 이용하여 다리쭉 뻣고 기내식도 귀잖고 잠을 청하 니 프레지스티석 부럽지 않게 편안하게 여행을 마칠수있어 행운이라면 행운이였다 .
이곳은 더운지방이라 개를 묶어놓으면 사람을 문다고 풀어놓아 키운다 개 들이 돌아다리다가 자기집에 잘 찾아온다
첫댓글 하이고~~ 이양반들.. 아들 잘 키워서 호강하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