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비효과 The butterfly effect'
無限의主人
몇개월전 꿈
카오스 인생
자신이 운명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그러나 또 한 세상에 태어나서 모든 운명이 자신이 선택한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핵심 10%의 운명을 선택하고 태어났다.
한번 선택하면 바꿀수 없는 운명이기에 소중하나
또 한 자신이 선택하지않은 운명 또 한 자신에게 찾아든다.
그것은 카오스법칙의 매순간 반복하지 않는 고도의 질서에서 질서를
선택받지않고 불안정한 무질서를 예기치않게 선택받을 수 있다.
운명을 바꾸는 자
우리도 모른게 지나왔던 과거가 우리스스로 수정되는 일을 곁는다면
우리는 다수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할수도 있다.
사람들은 운명을 짐으로 여기고 살아가지만 또 한 운명을
바꿀수 있는 능력도 없다. 운명을 바꾸는자는
무의식적으로 과거의 무질서한 운명을 바꿀수 있으니
그것이 운명염력과 강한의지와 믿음이라.
시공간연속체에 접속하여 자신의 과거 어린시절에 의식을 접속하여 지혜를 주며
원격조종할수 있으며, 곳바로 그것은 현실로 나타난다.
그후 미래현실은 변하되어있으니 변화된 그것을 때로는
인지할수도 없을 것이나 총명한 지혜는 그것을
앎이라..
인생공사
인생 기초공사를 재대로 하지못하면 인생은 부도를 막지 못 한다.
시간은 나이를 속이지 못한다
인생부도직전의 놓인 많은 이들이여 용기를 잃지마라
1만년 사는 것도 아니며 남은 인생 게울리하지않고 사는동안
보수작업하며 잘살아보세
이영화는 바꿀수 없는 값진 소중한 인생을 잘 창조하라는 메시지이다.
하나는 불행, 하나는 행복
우리는 모두다 행복하길 바란다.
무의식의 양극성
용의 무의식의 심리학중에..
"우리 무의식에는 긍정적인 미래의 속성과 부정적인 속성이 숨어있다"
다시말해 선과악의 내제되어 우리는 둘중에 한가지를 선택할수 있다.
긍적적인 것을 선택한다면 미래는 밝으나.
부정적인 것을 선택한다면 그의 미래는 불행하다.
점성술사이자 체널러 '바바라 핸드 클로우'저서중. 5차원 존재 '샤티아'
"4차원 어둠의 존재들이 인간의 감정체를 충동질하고 조작 합니다"
심리 조종 Mind Cintrol
인간의 의식을 더 높은 다차원성으로 수련하여 4차원 근원
어둠의 감정체들에게 감청당하지 말고 조종당하지 말아야하며
자신의 마음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과 '9'아옵까지 차원과의 연결이 중요하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중 외부로부터의 압력과 어쩔수 없는 선택과,
내부로부터의 선택, 이두가지들이 상호작용하며, 그리고 내부로부터 울려오는 갈등과 억압이 존재한다.
나비가 날개짓하면 지구 반대편에 폭풍일 발생할수도 있다.? 상징
다시말해 베이징에서 나비가 날갯짓하면 뉴욕에서 폭풍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과학적이론이다.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통해 얻어낸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 생각과 말을 훗날 양자역학 혹은 카오스이론에서 발전시켜 연구에 쓰이고 있다. 기존의 물리학에서는 설명할수 없었던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 곧 작은 변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이 말이 진짜 나비가 날갯짓하면 지구반대편에서 폭풍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 설명하면 둘중에 그런게 어디있어 거짓말, 아니면 진짜야 와우, 혹은 똑똑한 아이는 이말에 대해 들어보고 원리를 상징적으로 이해하고 그와 다른 현상을 복잡한 현상에서 그럴수 있는 조건이 상수적으로 맞추져 완성된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니면 튼튼한 구조가 아닌 건물 혹은 댐의 구조에 구멍이 나자 물의 압력이 높아 점점 구멍이커지고 나중에 급기야 도리킬수 없이 댐이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물리적인 세상에서 수많은 조건과 상수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이 이론을 다른 것에 적용한다면 더복잡성에 예측할수 없는 사건이 발생할 수있다.
영화'나비효과 The butterfly effect'는 카오스법칙이론을 바탕 컨셉기반으로하여 주인공 에반의 가슴아픈 과거를 치료하고하 하지만 그럴때만다 뜻하지않은 사건으로 더 복잡해지고 꼬이기 시작한다.
이미 이영화가 나오기전에 이런 주제로 한 영화'타임머신'과 또 다른 영화 슈퍼맨의 '크리스토퍼 리브'주연의 모영화에서 중세 과거로 우연히 초감각적으로 돌아가아름다운 여인을 만나는 이야기에서 그녀와 결혼하지만, 마지막에 자신의 주머니에 동전을 보고 현재로 돌아와 고통을 당하는 묘사가 나온다. 슈퍼맨3편에서도 짧막하게 나오기도 한다. 시간여행에 관한 주재로한 '백투더퓨쳐'등 다수의 영화가 있다.
이미 UFO를 다루고 있는 시점에 예전에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와 패러독스적인 얘기를 언급했었다.
내가 보는 주관적인 사고로는 시간은 입자나 파동이 보는 것이 아닌, 공간으로 묘사했다.
시공간적인 매순간 분열하는 것으로 묘사했으며 초공간적 초중력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주제는 영화로 넘어가서 생각해보자,
영화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
주인공 '에반'은 자신이 대학에서 인간의 기억에 관한 공부를 하는 모범생으로 나온다. 그리고 과거의 잃어버렸던 '단기기억장애'라기보다 일시적 특이기억장애를 앓고있었던 그가 매순간 과거의 기억이 한올한올 떠올라온다. 우연히 일기장을 보자(ESP초감각 감응 유사 혹은 PK 초염력-4차원 시공)초심리적 시공간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자신과 관련한 역사적 운명을 바꿔버리게 하는데. 신信의 영역에 속하는 시간과 공간의 질서는 무너져버리고 현재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할수 없는 변화로 치닫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운명은 예기치않게 더꼬이고 기억의 파편덩어리를 맞추어 가면서 상실한 부분을 체워가지만, 다양한 현재의 모습들이 가지줄기처럼 변해가면서 운명은 예기치않게 복잡하게 꼬여만간다.
영화 첫장면에서 주인공 에반은 대사"그녀를 살리기 위해 이방법밖에 쑬수없어" 그리고 15년전으로 시작한다. 혼란 스러운 과거의 역사편에 에반은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다 시체 두구와 칼을 든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교사는 에반의 어머니에게 그사실을 알리고, 에반에게 물어보았으나, 에반은 기억이 없다고 말한다. 에반이 집에 돌아와 칼을 들고 있다가 어머니에게 들켜버린다. 에반에게 물어보았지만 에반은 기억이 나질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머니는 에반을 대리고 병원을 드러서는 순간 에반은 다시는 그런 그림을 그리지않겠어요 엄마잘못 했어요 저런데 가기싫어 ..신경정신병원의사 레인필드를 만나 에반에 대해 진찰을 해보면서 병의 양성적인 증후는 없는 것으로 밝히면서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관찰한다.
(이때 사건은 에반의 미래가 잠시 시공간을 통해 본 자신의 어린모습을 보며 기억이 전희된 것을 무엇의 목적에 도구 연장이 필요한데 없어 칼을 들었던 것이다. 그순간 기억을 잃어버린 에반의 모든것은 이상하게 보였던 것이다. 그림 또한 무의식의 충격적 기억이 그 그림을 그리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에반은 여자친구 케일과 케일의 아버지를 만나고 집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한답시고 케일의 아버지는 지하에서 성질사나운 토미가 아버지가 벌이고 있는 사항과 여동생 케일을 지켜보는 가운데 에반과 케일에게 옷을 벚으라고 말한다 영화를 찍는 다는 빌미로 로빈 후드라는 동화적인 내용을 들추여내어 아이들을 성적학대를 하는 모습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에게 미래는 점점 가시화되어 가고 토미와 에반 케일 그리고 친구들이 있는 가운데 토미는 아버지의 창고에서 다이나마이트 폭약을 훔처와 실험하겠다는 이유로 다른 집의 마당에 있는 편지함에 폭탄을 담배불을 끼워넣어 편지함에 넣어버리는데, 시간이 지나도 터지지않차 그때 에반은 상대 친구에게 가져오라고 말하지만 토미는 강압적으로 위협하며 방해하였다.
그리고 그집의 여인이 갓난아이와 차을 타고 내려 마당을 거닐다 문제의 편지함으로 돌아오는데 편지함을 여는순간 그때 끔찍하게도 다이나마이트는 폭발하고 말았다.
아이들은 그순간 멍하니 숲으로 달려왔으나 에반은 쓸어져 기억을 잃었다.
(에반은 미래에서 과거의 어린시절의 일기장을 살펴보다 잃은 기억을 되찾아 과거의 의식에 접속된 것이다. 이때 어린 시절 기억을 부분적으로 잃어버리다 후에 성인이 되어 그실마리를 찾아나선다. 이때 접속될때 실수로 멍하니 바라보다 담배불이 자신의 배에 붙어 화상을 입게 된다. 미래에 에반에게 없어던 또 하나의 흉터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그후 사건은 뉴스에 끔찍하게 나오고, 에반의 어머니는 에반과 신경정신과 병원 닥터 레인필드를 만난 최면을 걸어 문제의 과거 시점으로 돌아간다.
케일은 무의식적 기억속에 끔찍한 것을 목격하고 말은 할수 없었으나 곳이어 코피가 쏳아져나온다.
의사는 다급히 최면에서 정신이 깨도록 유도했다.
에반은 깨어나 무순일이 있어냐고 물어본다.
에반은 케일과 토미랑 극장가를 누비며 영화를 보고 나오는 순간 에반은 사고의 이야기에를 하며 기억이 없어 알수 없다고 말한다.
케리는 멍하니 정신이 없어보엿으며 그때무순일이 있어냐고 물으며 에반이 캐리의 팔뚝을 손을 대자 아파하는 것을 보며 그폭약사건으로 아버지에게 맞았 멍이 들어있었다.
그런 케리에게 에반은 너가 세상에서 재일 이뻐 하며 키스를 하면서 토미가 이를 보고 떨어져 멍청이 하며 다가오다 다른 사람에 의해 발에 걸려넘어진다. 그리고 토미는 음용한 눈빛으로 어른을 개패듯이 때리고 난 후 잡혀간다.
뚱뚱이 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집에서 있는 것을 에반은 친구랑 같이 나가기로 그들은 숲에 아지트로 가는 순간 연기속에 토미가 망토에 에반의 개를 넣어묶어 휘발유를 뿌려 태울려고 한다.
그것을 제지하지만 막지못하고 몽둥이로 맞고 순간 기억을 잃어 깨어난 후 에반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신앞에 개는 타죽었던 것이다.
(이부분에서 미래에 그것을 휠끝 에반이 시공간을 통해 보므로써 어린 유년시절의 에반이 잠시동안 기억을 잃어버린다.)
에반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는 정신병원에 갔으나 아버지와의 면담은 시작되었고 곳이어 아버지는 에반을 목을 조르기시작했다.
다급히 그를 말리던 간병사가 몽둥이로 에반의 아버지의 머리를 치면서 아버지는 사망하고 만다.
(이때 미래의 에반이 어린 에반의 의식을 통해 아버지에게 진실을 말하다 끝네 아버지가 에반을 목을 졸라버리는 행동을 하게 된다)
에반은 아버지와 같은 유사한 증상을 격는데 이는 유전적인 부자간에 시공염력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문제는 미래에 에반이 아버지가 했던 말과 아버지가 왜 에반을 목을 쫄라버리는지를 알게된다.
아버지의 장래식은 끝나고 에반의 어머니는 에반과 이사를 가기로 결정하고 친구들과 헤어졌다.
그리고 에반은 성장하여 대학생이 되어있었다.
문제의 기억들이 차츰 머리속에 한올한올 떠올라 친구들을 찾아가 물어보기시작한다. 급기야 어린시절의 여자친구 케일을 만나는데 케일은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문제의 과거에 대해 케일에게 물어보지만 케일은 자기인생이 이렇게 된 것을 한탄해하며 어린시적 충격적인 악몽을 떠올리기싫다며 울며 떠나버린다.
그다음날 에반에게 걸려온 전화는 케일의 오빠 토미가 "너가 내동생을 자살하게 만들었지" 하며 무순말을 했냐며 다그친다.
케일의 장래식에 아버지와 토미등이 있었다.
나무근처에서 꽃을 들고 에반은 지켜볼뿐이다.
나중에 혼자 에반은 케일무덤에 꽃다발과 매모지를 남기는데 다시 살려내겠다는 약속을 한다.
에반은 어머니를 만나 거리를 거닐다 어머니는 샤먼 '심령술사'를 만나 운세를 보고자 에반을 대리고 왔다.
심령술사는 에반의 손끔을 보자 이미죽은 자라며 "운명선이 없어.. 영혼이 없어" 하며 놀라한다.
그러자 어머니는 밖으로 나갔고 에반은 사이비라며 심령가에게 준 돈을 가지고 나왔다.
에반은 어머니에게 물어보았다.
어머니는 에반을 낮기전에 쌍둥이가 있었으나 둘은 유산되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두번째 에반을 가질때 혹시나 죽을까바 못시 불안해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알려준다.
에반은 기억을 더둠어 어린시절의 일기장을 보고 흐물해지는 공간속으로 예기치않게 시공간을 통해 문제의 과거로 순간으로 통하게되는데 그럴때만다 과거의 문제를 반전하고자 바로잡지만 과거의 현실에 미래의 정신이 영향을 미치자, 그순간 미래인 현재 에반은 코피를 터트리며 쓰러진다.
어머니와 에반은 닥터를 찾아가 닥터는 MRI장기공명기를 이용하여 뇌를 진찰하는데 뇌에 많은 기억이 한꺼번에 주입되는 일종의 증후를 알아낸다.
그러나 뇌가 그대로 손상되지않고 있는 것을 보고 의하해 한다.
영화의 소재에서 패러독스적 오류가 있는 것 같으나, 이부분을 묘사하는 것은 적절하게 묘사한듯 하다. 일종의 현상은 과거의 어린시절에 - 미래의 의식이 영향을 미치고 미래인 현재 에반은 자신의 역사적 운명을 재수정되면서 그 기억들 고수란히 자신의 머리속에 주입된다.
그것은 과거가 변하면서 서서히 인생에서 기억이 거침없이 느리게 주입되는 것이 아닌, 현재의 기억속에 한순간 포하상태로 주입되어진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신처럼 모든 기억을 고수란히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타임머신 영화의 소재와는 차별화 된다.
이것은 물리학적 기계메카닉적인 요소를 첨가하지않고, 초염력을 이용하는 점에서 지혜를 터득하고 기억을 고수란히 얻는다는 점에서 타의 종의 비교를 불허한다는 점이다.
아인슈타인의 패러독스적 시공간은 이문제에서 과거가 수정되면 모든 기억중에서 수정이전의 기억은 없어진다. 그러나 초심리적인 부분이 첨가되자 문제는 바로 해결이 된다. 에반은 (현재인 미래의식이) 과거에 영향을 미쳐 어린시절 그순간 기억을 잠시동안 잃어버린 것이다.
자신의 육체가 과거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 의식이 잠시 과거의 자신으로 일시적으로 돌아가떤 것이다. 과거의 한부분에 자신의 '미래 의식'을 과거의 자신의 몸에 들어가 일시적으로 역사를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나이의 에반은 일시적으로 기억을 하지못한다. 이사황에서 닥터 레인필드는 어린아이의 최면속에서 정보를 뽁아내는데 '무의식은 기억을 할수 있는 근거가 있다.' 일부 관객은 이사항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내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나도 이와 같은 상상을 했으므로 알기 때문이다. 주로 나는 이런부분 자연과학 혹은 공상과학 초심리적인 것을 자주한다.
현재의 에반은 문제의 과거를 수정해나가면서 현실이 예기치않게 부정적으로 다르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면서 문제의 어린 시절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이 떠올라오는데 거기서 이미 미래에서 의식이 영향을 미치면서 아버지에게 비밀을 말하자 아버지는 이미!!알고 있는듯 했으며 '그러면 엄마가 죽어' 하며 바꿀수 없다고 에반에게 말해준다. 바꾸게되면 다른 사람이 닫친다고 말하며 누군가가 다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순간 에반은 의지를 나타내면서 아버지가 목을 쫄라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다.
에반의 의도로 되살아난 케일은 에반과 사기고 있었으며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이때 문제는 에반이 과거의 케일의 아버지가 지하실에서 성적학대로 영화를 찍는 부분에 나타나 케일의 아버지에게 도저히 에반의 어린아이가 알수 없는 사항을 에반이 케일의 아버지에게 위협적으로 말을 했는데 이때 에반은 케일에게 귀를 두손으로 막으라며 얘기해주었고 그후 에반은 카메라와 케일 아버지에게 번갈아주시하며 유명한 희극대사와 현실대사를 썩어 "멍청이 이등신같은 놈아 케일이 이렇게 성적학대를 당하고나서 미래에 너가 온전할것 같에, 토미 또한 성질이 나쁜 아이로 성장하게 만드는게 다 너때문이라는 걸 몰라.! 케일도 미래에 충격을 받고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너는 아느냐." 이렇게 몇마디를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 했다
그순간 케일의 아버지는 멍한 정신으로 "너는 누구냐? 알았어 그래 맞는 말이다." 라며 충격을 받는다.
어린아이 입 속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하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그후 미래의 현재는 케일은 어린시절 성적학대로부터 당하지않고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지도 않고 고수란히 숙녀로 정상적으로 성숙하게 잘 잘았다.
문제는 또 케일과 에반이 사귀는 문제에서 케일의 오빠 토미가 에반의 자동차를 박살내었고 케일과 에반이 거닐던 숲에서 케일은 오빠가 지켜볼 것같다고 말하며, 순간 눈앞에 케일의 옷까지도 발견되면서 토미가 나타나 에반에게 하필이며 수억의 여자들중에 왜..내동생을 사귀야고 반항하며 에반을 때려패고 있었다. 순간 에반은 토미를 몽둥이를 낥가체 토미의 머리를 구타했으나 토미는 피를 출혈을 하며 죽고 만다.
곳이어 에반은 감옥에갔으나 같은 감옥동료를 만나고 다른 위협적인 무리들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에반은 어머니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일기장을 가져다 돌라고 부탁한다. 그러는 어머니는 너희 아빠랑 같구나. 아버지도 수첩을 가지고 다녔다고 말해준다.
에반은 동료에게 신비한 능력을 보여준다.
문제의 과거 그림그리던 시점에 교단에 뽀죡한 두못에 자신의 두손을 뚫어버린 것이다.
그러자 자신의 손에 예수의 십자가 못밖힌 듯 한 흉터를 보인다.
(여기서 패러독스적 상대가 알수 있는 인지능력이 있는지 의문 문제는 일시적으로 모든 정보가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상대동료가 인지할수 있는 점을 꼽는 것 것 같다.)
동료는 신비한 능력에 감탄하고 에반은 일기장을 흉악범에게 뺏기고 온갓 수몰을 당했으나 에반은 흉악범의 협박에 복수하기로 하면서 일기장까지 찾기로 결심한다. 동료가 도와주는 사항에서 흉악범에게 내가 당신들의 그것을 빨아드리겠소 하면서 그들 둘이가 그래 좋아 하며 사황이 전개되어지면서 에반은 동료와 함께 흉기로 흉악범을 찔러 죽인다. 그리고 일기장을 되찾아 읽는순간 동료는 철창물을 닫고 밖에서 못들어오게 막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과거를 변경시켜버렸으며 이미 에반은 현실로 돌아왔다.
그러나 수소문해서 케일을 만났지만 케일은 창녀가 되어 있었으며 정신까지 오염되어버렸다.
이 현실을 다시 과거의 사건 현실로 돌아가 다이나마이트를 우체통에서 막기로 결심하고 순간돌아갔으나 친구들에게 심적 강력한 언행과 추진력으로 폭약을 터지는 것을 막고 친구에게 아이를 않고 있는 부인을 벚어나게 하라고 명령하고 에반은 달려가 우체통에 폭약을 꺼내는 순간 터저버린다.
그리고 미래의 현실에서 깨어나는데 온전하게 운좋게도 살아있었다.
그러나 그의 옆에 여인 케일이 다른 친구와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항이고 자신은 두팔과 불구가 되어 휠체어에서 생활하는 불행한 처지가 된다.
어느날 케일에게 단둘이 이야기를 하며 가슴아프게 과거의 불행한 현실이 아니엿더라면 너와 나는 사귀고 있었을 거야 그리고 우리는 대학을 다니며 후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그런 상상을 해보았느냐고 에반은 케일에게 물어본다. 선듯 케일은 그런 생각을 해봤다고 말한다.
친구들과 케일은 그런 에반을 보살피며 생활했던 것이 이후에 친구와 케일이 사랑에 빠졌던 것이다.
에반은 케일과 케일의 남자친구과 찐한 키스를 하는 것을 멍하니 바라만 본다.
그동안 어머니를 만나로 갔으나 어머니는 이미 병실에 누워 죽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에반은 어머니를 보자 엄마가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표지를 보고 에반 자신이 폭약사건으로 불구가 되어 버린 것을 어머니가 살면서 가슴아파 하며 담배를 자주 피며 골초가 되어버리자 끝내 폐암에 걸려버렸다는 것을 알고 엄마에게 다시 과거를 바꾸어버리겠다고 의지를 나타내며 "엄마 과거를 수정할수 있어요" 하자 엄마는 한사코 아들에게 말리며 "그러지마라" 하지만
에반은 읽기장을 찾아 문제의 과거로 의식의 초첨을 되돌려 문제의 케일의 아버지 지하실에서 폭약을 꺼내어 불을 붙쳐 위협했는데 그것이 토미에 의해 뺏기고 땅바닥에 나뒹굴어 어린애 아이인 케일이 주어들었다 케일은 웃으며 불꽃놀인줄아고 잡다가 그순가 터저 죽고만다. 미래의 현실로 돌아온 에반은 케일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고 점점 병세가 심해지자 어머니는 에반을 병실에서 만나면서 에반을 진찰하자 닥터는 더이상 이렇게 방치할수 없다고 말하지만 에반은 일기장을 되돌려달라고 닥터 레인필드에게 강압적으로 말하자 닥터 레인필드는 의미심상한 예측을 하면서 .. 너희 아버지도 너와 같아꾸나 항상 수첩을 찾았단다. 하며
"더이상 일기장은 없다 너가 소년원에가고 학교는 다니지않았다.
그러니 일기장은 없었단다."
에반은 야간에 몰래 일기이나 무엇의 근거가 될만한 것을 찾기로 했다.
그순간 닥터 레인필드는 에반을 찾기 시작했고, 에반은 매모장에 자신이 생각을 적었다. "내가 과거로 돌아가 바꾼다면 그녀는 살수 있을 거냐 아니면 내가 죽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누군가 이것을 못 본다면 내가 죽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조금 패러독스적 오류가 있을 지모르는 매모장은 의미가 없는듯하다.
비디오 영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는 과거로 의식의 초점을 돌려버리며 과거로 돌아갔다.
병원에서 어머니가 아이를 낳는 사황에 태아에서 에반의 의식이 들어간 것 같았다. 그리고 아기는 탯줄로 목을 휘감는 것을 의사들이 초음파 감지기로 목격을 한다 "아이가 자신의 탯줄로 목을 감고 있어" 그리고 태아는 손을 흐느적 놓아버린다.
(이부분 연결 인과법칙 미스터리)
그리고 에반의 선택이 두쌍둥이는 죽지않고 살아있었고 누나와 형을 찾았고 에반도 그후 또 다른 아이로 태어나는데 그것이 에반인지는 자세히 알수 없다.? 영화를 자세히 못봐서..그순간 어머니의 말이 나온다. "너가 죽을 줄만 알았는데 너가 살아서 태어났다"
그리고 에반인지 누구인지 살아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앉고 있었다.
성장한 아이는 행복해 하면서 어른이된 옆모습의 아이는 케일과 결혼을 한다.
아마도 그가 에반일 것 같았다.
서구의 영화는 긍정적인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관객의 마음을 안도시켜버린다.
끝 -
영화를 자세하게 못봤으므로 내용은 영화를 보는 것이 더 확실할 것이다.
메스컴 논평--
막강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비해 비교적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나비효과>는 예상을 뒤엎고 미국 개봉 당시 전미 최다 관객을 동원, 개봉주1천7백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으로써 큰 이변을 낳았다.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이 영화가 일으킨 파장은 미국을 넘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는데, 2004년 겨울 미국 개봉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홍콩, 영국, 스페인, 독일 등지에서 잇따라 개봉하며 전세계 신세대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혹평일색이었다. 뉴스데이의 존 앤더슨은 "형편없는 연기와 변덕스러운 각본, 그리고 과다한 폭력."을 지적했고, 뉴욕타임즈의 데이브 커는 "비록 1월은 영화사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쓰레기같은 영화들을 한꺼번에 배출하는 달이라고는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졸작이다."이라고 공격했으며, 뉴욕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시종일관 멍청하고 지나치게 긴장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이 영화는 '너무 형편없어서 재미있는 영화'로 분류될 만 하다."고 빈정대었다. 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심각한 수준의 바보스러운 영화."라고 결론내렸고,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멍청한 두명(감독들)이 만든 이 영화는 이해의 필요성보다는 반전에만 신경쓰는 바보 대학생 친구들이 주인공들을 맡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 만든 것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으며, 뉴욕 데일리 뉴스의 잭 매튜스는 "이 영화를 맨정신으로 보러온 경우라 할지라도, 코메디로 간주하고 즐길 수는 있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장재일 분석)---끝
영화는 한25년이란 세월을 고작해봐야 2시간짜리를 주인공과 조연들의 연기를 극적으로 충격적이게 보여준다. 내가 보기에는 별로 충격적이지않는데 그렇게들 말한다.
인생의 충격적인 모습을 2시간짜리 영화로는 부족하다.
가끔 나는 나쁜사람빼고 착한사람중에 ...길거리에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노가다판에 일용직을 하는 불행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사람들이 선망하는 대상 의사나 정치가 대통령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다고 보아왔다.
그들의 한 몇순간의 의식의 개획이 일어난다면......DNA유전이 .....그들의 인생관과 철학이... 그들의 환경이.... 그들의 부의 층에서.... 그들의 두뇌에서... 그들의 성격에서..... 그들의 피의 혈액형에서................달라질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어느청소부 생각에 자신은 만족하다고 느낀다거나 또 는 어떤 청소부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끼거나...어떤 청소부는 청소부 없으면 이땅에 쓰레기만 산떰이처럼 넘쳐날 거야.....우리가 있어 세상은 공평할 거야..........
매순간 사람들이 생각 할 것이다.
이현실의 자신들을.............................
아마도 이영화가 성공한 것은 정말로 예상을 뒤엎는 카오스 법칙과도 같아보이겠지만,
그것은 많은 60억 인구중에 오늘도 내일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의 대부분이 불행과 행복의 반복되는 일회성 결정론, 인생공사가 초기잘못되면 한순가 미래는 불행한 미래를 창조하고 매순간 과거를 돌이키며 내가 그때 실수만하지않았어도 내가 그때 가지만않았어도 내가 그때 선택을 잘했으면 이회사가 망하지않으련만 이것은 서민 중산층 상류층 누구나 할 것없이 불행진 사람들 속이 공허한 사람들에게 격어보고 그런 생각을 한번이나 했던 사람들이 타오르는 실망과 절망과 욕망이 비탄의 감정이 뒤섞임 속에 이영화의 묘사가 그들에게 가장 적절하게 과감하게 충격적이게 나타내주는 것은 언듯 그들의 호소력을 대변해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영화를 보기전에 우리들이 타임머신에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했던 일이 있으나, 나 또 한 나비효과를 보기전에는 이미 몇년전에 그런 과거를 치료하고 싶은 욕망이 뇌리속에 속삭여 있었으며 글로 표현 했었고 생각 했었다. 상상하는 일이 일생에 50%이다. 현실은 악몽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불행한 과거를 바꾸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을 것이다.
한순가 그곳에 가지않았더라면.......한순간 그 선택을 하지않았더라면.....하며말이다.
New Science 신과학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양자역학 혹은 양자물리학 카오스에서도 이야기되고있지만, 한 서구의학자중 헌트라는 의학자는 사람에게 나오는 전기적인 패턴을 뇌파측정 심전도 근전도기를 개량하여 새로운 장치를 고안하여 더 높은 사이클을 잡아내기위해 측정하였는데 사람에게 250사클이하에서 심령가400~800, 체널링 800~900, 신비가20000 사이클을 잡아내었다. 이사이클은 심령학 이나 ESP 초감각 감응에 대해 연구했던 것이다. 이것을 과학자와 수학자들과 함께 데이터를 분석하였는데 여기서 카오스패턴이 나오는 것을 볼 수있었다. 카오스는 그옛날 복잡하고 무질서하게 보였지만 그것은 최근의 과학자들의 이론에서 엄연히 복잡한 질서체게를 갇추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것은 무한한 고차원적 고도의 질서체계를 유지하면서 어느시점이나 절대로 반복하지 않고 끈임없이 새롭게 운동을 한다고 이야기한다.
양자물리학에서 이법칙들을 인과법칙, 예측, 볼확실성, 결정론, 환원주의, 통합주의, 일회성결정론등을 찰학적 단어들을 포함하기도 한다.
오늘날 사회과학적으로 우리들이 당면한 사건 발생들 경재 긍용 정치 산업 자원 기상 환경에 이런 예측들이 가능한 어느정도 예측을 할수 있었다.
인류문명이 어떤 목표와 사건의 시발점으로 부터 개속해서 나아간다면 미래 주계념-('홀로그램 청사진') 많은 가능성의 미래중 인류집합의식이 여러가지중에 한가지를 선택하는 쪽으로 간다면 그미래는 흐릿한 미래에서 더욱 뚜렷한 현실로 굳어진다.
인류의 마음은 선과악 양극성이며 전체적이면서도 개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어느 권력집단들이 어두운 정치적 결정을 한다면 많은 인류에게 고통이 따를 것이다.
우리는 권력자 정치가를 민주적으로 잘뽁아야 한다.
않그러면 우리의 가까운 미래가 암울하기도 긍정적인 미래를 창조하기도 만든다.
인생은 카오스법칙
만약에 영혼이 존재한다면
사후에서 자신이 운명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그러나 또 한 세상에 태어나서 모든 운명이 자신이 선택한 것도 아닌다.
카오스의 복잡한 나비효과에서 매순간 반복하지 않는 정밀한 고차원 고도의 질서를 자신은 선택한다.
그러나 인생에 핵심 10%로만이 운명을 선택했을뿐 모든 것은 선택한 것이아니라 많은 가능성을 열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복잡한 세상에서 상대적으로 예기치않게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나쁜 불행도 자신에게 돌아온다.
운나쁜 것은 인생에 자신이 필요에따라 1%만이 선택할수 있지 나쁜운을 다 선택한 것은아니다.
인생의 100% 운명을 자신이 선택했다면 예초당시 태어날 필요성도 없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중 외부로부터의 어쩔수 없는 선택과, 압력 내부로부터의 선택, 이두가지들이 상호작용하며, 그리고 내부로부터 울려오는 갈등과 억압이 존재한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칼 쿠스타프 용'은 우리 무의식속에 긍정성과 부정성 다시말해 선과악이 존재한다고 보아왔다.
4차원은 수많은 가능성 다원성 시공간 다차원이지만.....
3차원은 과거 현재 미래 일직선상의 시공간이다.
主人- 예전 글 미스터리서클 이야기중 한 페이지
'칼 쿠스타프 용'의 이론처럼 인간 무의식적 심층부분에 원형으로써, 이미지로 나타난 외적 존제들의 메시지로 보기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용의 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의 가설은 환자들의 꿈의 분석이나 여타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었다.
용은 정신분석학적 무의식의 심리학 분석학등에서 나오는 몇몇 이론적 가설중 '개인무의식(그림자)'
'집단 무의식'
'꿈' '콤플렉스'
남성에게 내제되었는 여성적 속성'아니마'
여성에 내제되었는 남성적 속성'아니무스',
'페르소나(가면)'등
여타 이론에서 보듯 원시의 원형에서 출발하여 집단무의식의 경험이 기억되어 현대의 인간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간 무의식과 외부의 현재 깨어있는 의식과의 중간 고리에서 우리 현재의식은 무의식을 인격화하거나 볼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식은 무의식의 몇몇부분들을 의식의 파편처럼 허공에 떠다니면서 여러 인격화되어 상징적인 이미지로 보여지는 예도있다. 꿈의 경우는 꿈의 특정 이미지들은 무의식과의 대화의 장이 가능할정도로 무의식이 현재의식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예상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격고 있는 현대사회의 전쟁, 경재, 환경, 집단의 정신적 공항, 개인과 집단의 사회적 정치적 인류의 미래와 같은 목적가 연결된 인생과 삶이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가려는 끈임없는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용의 이론중 '개성화 과정'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개성화 과정은 연속성이 아닌 현대의 과학적 논리로는 검증될수 없는 초월한 개념들이 속에 놓여있다.
현대의 과학은 합리적 논리적 설명가능한 일 경험적인 보편적인 수준에 평균치에 넘지못하면 양쪽 하나중 제거당하거나 양쪽 다 제거당하면 이는 더이상 납득하지 못하고 매도당하기 뻔한 일이다.
이런 우리의 미스터리한 여러 현상들은 무엇의 현실에 분명이 사건이 벌어졌지만 그것을 해석하기에는 현대과학적 관념으로는 더이상 해명할수없는 미지의 힘이 개입되었다는 것이다.
개성화 과정에서 개인의 삶과 집단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최종단계로 목표를 잡고 통합적인 목적을 이루려는 무언가의 뜻이 담겨있다.
개인의 인생 삶에서 우리는 사회적으로 개개인의 차별화된 존재로부터 우리가 사회에 직면한 부분들에 개인에게 삶의 중요한 시기에 요구되는 삶등이 우리에게는 때로는 부당하고도 적응할수 없는 일들이 발생한다.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않는 일들 환경과 출생의 시기 운으로만 치우치는 일들 알수 없는 사건들 이모두들을 운이라고만 치부될수 있다.
때로는 우리 무의식이 긍정적인 속성들을 가지고 있지만 숨겨진 무엇의 힘이 존재하지만 때로는 우리 의도 와는 전혀다른 불행을 가져다준다. 무의식은 과거와 현재와 지켜보면서 미래를 비전을 제시하기도 한다.
용은 무의식의 속에 우리가 긍정적인 내용과 부정적인 내용이 숨었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어느한가지만이 아닌 선/악의 속성들이 숨어있다고 말한다.
이점을 생각해보면 우리 무의식이 개인과 집단의 질서 선을 목적으로 향해 개성화과정에서 통합을 이루는 과정에 부정적인 어둠의 세력 악의 영향에 미쳐 의도와는 다른 쪽으로 흐르는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는 예견이다.
그러나 개인의 목적과 삶은 집단과 통합을 이루기위한 필요 여건은 개개인이 타고난 자질과 목적을 가지고 현실세계에서 대면하여 이루어야 만이 개성화 과정의 목적을 달성하는 법칙이 숨어있다.
용의 많은 이론들 가설들은 실험과 고서들의 탐구와 연구를 토대로 이룬 업적들이 많다.
영화'나비효과 The butterfly effect' 즉, 우리들의 한순간의 결정이 미래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교훈적인 내용들이다.
개인적인 인생이야기 ...............
나도 일기를 10년간 쎠지만 이재는 더이상 일기를 쓰지않는다.
허접쓰레기같은 운명이었기때문에..............
오 나의 영혼이여 당신에게 쓰레기라고 말한 것은 아니오.....
나의 운명이 쓰레기덤이었소이다..............
내몸의 세포들아.......내가 모질라 나의 세포들을 고생시키는구나..용서해다오.....
불행한 과거를 치료할수 있을까.?
패러독스적 오류를 해피하고 방법이 있을까.
미래에 어느 순간 내가 타임머신을 발명한다면 나는 그것을 이용하여 과거로 가 나의 불행한 시행착오의 자신을 곤쳐버릴수 있을까.?
그러나 변경된 나의 사후 그후 내가 그 타임머신 발명할수 있을까?
아마도 과학자는 될수 있을 거야 그것은 어릴때부터 자연과학에 호기심이 많았으므로 그럴거야....
그순간 내가 운명을 바꾸기전의 불행은 없어지나 잃어버리기 실은 운명적 만남 인연들을 끈어질지도 몰라...?
아무렴 어때 이 모든 나의 일생이 불행이었는데.....
짝사랑한 그녀도 나의 기억속에서 사라질지도 몰라....
그러나 어때 이미 지나간 허접쓰레기 기억일뿐 사랑이 이루어져 행복했으면 몰라 상처만 남아 이게 뭔가.....자존심상하네....됀장
내인생에 불행한 기억90%를 차지하지만, 그 불행속에서 얻은 깨달음은 어떻게 하지 잊어버리면....잊어버리지않고 고수란히 기억할수 있는 타임기계는 없을까? 좋았던 기억 인연 감동적인 것을 다잃어버리면 나는 허접한 무엇의 교훈을 얻지....
아마도 행복속에 찾을 수도 있을 거냐.........
어떤 철학자가 말하길 배가 자신을 지켜주었다고 힘들게 매순간 들고 다닐필요가 없다고 버릴때는 버려야 한다고 말이다.
만약에 타임머신을 발명한다면.......
나는 문제의 과거를 한순간에 곤칠수 없어.......종교에 미친 어머니의 정신을 바꿀수도 없고....종교에 미친어머니가 나의 운명을 손에 거머쥐고 있어서 한순간에 라도 운명을 바꾸기는 불가능해............
나의 굶주린 과거 영양실조로 나의 성장기가 재대로 성장하지도 못하고 불행하게 되어 육체적 정신적 공허감이 형성되어버려던 것이다. 남들처럼 중학교 대학교도 갈수 없었어....
만약에 타임기계를 발명한다면 정부에 그것을 알리고 수많은 요원들을 배치해 나의 일생 하루 하루를 동시에 보내어 나를 치료할수 있게 곤치면 어떨까....?
그것도 문제야...불가능해.....
타임머신을 정부권력에 인계하면 우리 미래는 온전할까.
아마도 정부는 시공간 차원 전쟁을 할것이고 다른 정부는 그것을 입수하기위해 전쟁과 첩보전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거야
그리고 지구의 역사는 뒤죽박죽 혼돈이 되어버릴거냐........누군가 나를 아는가......?
역사를 인위적으로 수정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존재할수 없는 목적이 되어버리는 거냐.......
나의 가장 어린시절로 돌아가 곤쳐버려...아니 또 턱닫쳐 치아의 손실을 곁었던 과거의 청년시절로 돌아가 차를 않타는 결정을 해버려.........
이 패러독스를 어떻게 해결하지.........
그후 많은 시간이 흐르자 ..UFO를 연구하는 입장에서..결론에 도달했다............
제타레티쿨리- 제타인 에게 부탁하면 될까.?
그들이 4차원을 통해 이 지구의 암울한 20~21세기순간에 자주나타나는 현실에 나의 뜻을 이루게 해줄까...?
아니야 그레이들의 말을 믿을수 없고......그 잠제적인 어린시절 기억속에 어머니와 내가 납치되었던 기억속에 이미 내운명이 이렇게 되게끔 심리조종프로그램에 넣어져 만든 장본인들이 그아무게 그레이일꺼냐..........!?
아니면 과학자보다.......내가 UFO를 연구하도록 프로그램 된 것인지. 지구의 파괴가 우리정신에 있기에 또 우리를 볼수 있는 여건은 같은 정신 파동을 가져야 하므로 그들이 우리를 인지할수 있는 인원을 더확하는 초심리적 기술이 필요했던 것일수도있을 거야..?
그들이 아니라며 4차원 어둠의 존재들 그레이들이 나의 운명을 방해하는 걸까.?
나의 어린시절 무의식의 장난으로 폴더가이스트현상 대규모 염력을 발현했으니 또 투시안도 있었으니 나의 잠제력을 개발하여 의식의 수행으로 그힘들을 다 과거를 치료하는 염력으로 의식의 초점으로 원격조종하여 과거의 일생을 바꿀수 있을까.?
아니면 운명염력으로 아스트랄 멘탈 차원을 조종해서 운명을 바꿀까. 그러기에는 너무 내 염력의 잠제력이 나약하고 아직 발굴할수 있는 정신능력이 않되고 있다.
턱닫쳐 치아손실을 잃은 그현실로 의식의 초점을 맞추어 내가 차를 타지말고 어떤 목적지를 가지않고 곳바로 우리집으로 가는 것을 선택했더라며.........
그당시 내가 워이터차를 타기가 싫다는 감정이 느껴졌다 그리고 3일전 꿈에 턱을 중요시하는 3가지 꿈을 동시에 꾸고 나서 내가 이 3~4일동안 무순사고를 당한다는 것을 이미알고 있었으나 개띠 생일날 내가 사고를 당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이미 꿈에에 꿈투시 예시했던 것이다.
이때는 정신수련을 하지않았던터라 100%묘사를 할수 있는 꿈은 아니었다.
무언가 사고를 당한다는 것은 알아차렸다.
그때 IMF경재난이 터지기전 내가 열심히 돈을 벌고 차를 사지만 않았더라면...그호텔에서 개속머물수있었을걸 .....그리고 짝사랑하던 총무과 그녀를 선택했을걸.......
그녀가 마음의 문을 수없이 열어주었던 것을 나는 왜 어리석게 외면했던가...?
퇴근길 미소지면 지켜보며 말 걸어왔지만 나는 왜면하고 지나쳐버렸던 순간...처음 편지에서 그녀가 냉담해했던 결과가 나의 사후 시간이 흐르면서 절망하고 희망을 앉고 있던 일상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해주었다면 그녀는 나를 선택하는 운명을 가져갈 것 같았으나 후해하는 지금 시간은 떠나버리고 운명의 버스도 떠나버렸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이란게 나에게 올수가 있었는지 의심이 가고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
원수같은 친구만 만나지 않았더라면.그놈이 방해하지만 않았더라면........
쓰러진 인생 물업질러진 인생 줍어담을수 없는 인생 희망과 기약없는 인생....
이재는 남은 욕심도 욕망도 없나니
인간적인 모든 것을 때어내고 버리는 속새를 벚어나 도닦는 도사의 마음으로 변해버렸다.
이재는 욕망도 희망도 절망도 감각이 느껴지지않는다.
반 농담조 이 어린아이처럼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주절주절............................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불행한 과거를 바꾸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을 것이다.
한순가 그곳에 가지않았더라면.......한순간 그 선택을 하지않았더라면.....하며말이다.
無限의主人-2004-11-16일 화요일
첫댓글 글 수정 했습니다. 아마도 UFO와 관련이 많을듯 싶어서 '나비 효과'를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