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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큰산줄기종주
종주에 필요한 5만분의1 지형도 도엽명 : 김포(1997년 2월 인쇄)
강화(2013년 인쇄)
교동(영진5만지도 2012년 9월 발행)
개성(1999년 9월 인쇄 참고도면)
48번국도를 따라 강화대교를 건너서 남쪽으로 구 강화교를 지나 강화읍 갑곶리 사적제306호인 갑곶돈대 바닷가에서 산줄기를 따르기로 한다 갑곶돈대-구강화대교-48번국도 당고개(30)-堂山(110)어깨(△74.2, 1)-48번국도 강화대교IC(10, 0.5/1.5)-먹절마을 현대아파트(10)-48번국도(10, 0.6/2.1) 이후 48번국도 북측으로 나란히 가다가 見子산(90)-강화산성 시작-강화중교삼거리 동문(30, 2.3/4.4)-동문안(30)도로-북산(130)어깨(110, 0.7/5.1)-북문고개도로(70, 0.4/5.5)-강화산성-48번국도 진고개(50, 1.4/6.9)-강화고교 뒷산(70)-4번군도 송거문고개(50, 0.6/7.5)에서 오르면서 송해읍과 강화읍의 경계(110. 0.3/7.8)를 만나 경계를 따라 매봉산(210)-하점면, 강화읍, 내가면의 삼면봉인 高麗산(△436.3, 3.2/11) 사거리에 이릅니다
북쪽으로 별립산(399.8)으로 가는 산줄기를 분기하고 서쪽으로 落照봉(340)으로 가는 작은산줄기를 분기하고 큰산줄기는 남쪽으로 내가면과 강화읍의 경계를 따라 내려가다 등고선상230봉에서 동쪽으로 南山(△222.5)으로 가는 작은산줄기를 분기한다
4번군도 고비고개(190, 1.2/12.2)를 지나 내가면, 선원면, 불은면의 삼면봉인 穴口산(460, 2/14.2)에서 동남쪽으로 팔만대장경판각성지 작은산줄기를 분기하고 큰산줄기는 서남방향으로 흘러 내가면, 불은면, 양도면의 삼면봉인 退帽산(△338.9, 1.7/15.9)에서 서쪽으로 國壽산(193)으로 가는 작은산줄기를 분기하고 큰산줄기는 양도면과 불은면의 경계를 따라 동남진한다
2번군도 인산고개(30, 1.4/17.3)-德政산(320, 2.7/20)에서 경계능선은 동쪽으로 鼎足산(222.6)으로 가는 산줄기를 분기하고 큰산줄기는 남쪽으로 기수를 틀어 양도면을 동서로 양분하며 鎭江산(△441.3, 2/22)-17번군도 하록마을 삼거리(10, 2.5/24.5)-18번군도 문곡고개(70, 2.8/27.3)-摩尼산 사적136호 塹城壇(472.1, 2/29.3)-303.9봉-289.7봉-석곡골십자안부 도로(130, 2.5/31.8)-207.2봉-211.2봉-238.4봉-上峰산(253.1, 2.2/34)-83.9봉-18번군도 삼거리(□36.2, 1.9/35.9)-도로- 도로 -△46.3봉 장곶돈대에서 내려간 서쪽으로 돌출한 마지막 육지(0, 0.2/36.1)에서 바다가 되는 곳까지 약36.1km의 산줄기를 말한다
※. 모든 섬산줄기 답사는 연륙교나 연도교가 있으면 다리 근방에서 연륙교나 연도교가 없는 경우는 나루터 근방에서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당히 긴산줄기가 다른 곳에서 온다던지 큰산줄기와 산줄기 작은산줄기의 경계인 30km, 10km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 다른 곳으로 산줄기를 끌고 나가면 그 경계점을 넘길 수 있을 경우 그리고 특별히 인지도가 높은 유명한 관광지나 산 등이 있을 경우는 그리로 산줄기를 끌고 가는 것은 예외로 합니다
또한 섬이라는 만고불변의 속성인 바닷물로 닺힌 폐쇄곡선내에서의 산줄기 흐름이므로 큰산줄기가 있는 섬일 경우 어느 곳에서 시작하던지 해발0m에서 시작하여 해발0m에서 끝나므로 육지에서처럼 분기점이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곳을 시작점으로 잡아도 관계는 없지만 나는 보통 연륙교나 연도교를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산줄기나 작은산줄기는 육지에서처럼 분기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분기점을 시작점으로 삼고 답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2개이상의 산줄기 답사를 한번에 하고 싶으면 그럴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산줄기나 작은 산줄기만 있는 섬일 경우 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강화섬큰산줄기종주제2구간
종주에 필요한 5만분의1 지형도 도엽명 : 강화(2013년 인쇄)
언제 : 2015. 4. 9(불의날) 흐림
누가 : 신경수
어디를 :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 기상관측소입구 농도원버스정류장에서 강화기상관측소 옆 계곡으로 안양대학갈림길로 올라 퇴모산을 지나 마니산어깨인 화도면 문산리 18번군도 문곡고개까지
혈구산(460)어깨 : 강화군 내가면, 불은면
퇴모산(△338.9) : 강화군 내가면, 불은면, 양도면
덕정산(320) : 강화군 불은면, 양도면
진강산(△441.3) : 강화군 양도면
구간거리 : 15.8km 접근거리 : 2.4km 큰산줄기거리 : 12.4km 하산거리 : 1.0
구간시간 11:00 접근시간 1:00 큰산줄기시간 6:30 하산시간 : 0:20 휴식시간 3:10
갈때 : 강서구 개화동 9호선전철 종점 개화검문소앞에서 강화터미널로 가 버스를 갈아타고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 강화기상관측소입구 2번군도 농도원버스정류장까지 약1시간30분
올때 : 강화군 화도면 문산리 춘화박물관에서 버스로 터미널로 와 버스를 갈아타고 강서구 개화동 9호선전철 종점 개화검문소앞까지 약1시간50분
4시에 자동으로 일어나집니다
물2병 커피1병 칡즙 1병 낑깡 조금 챙겨 5시30분 집을 나섭니다
가라뫼정류장에서 15분을 기다려 85번버스를 타고 강서구 개화동 9호선 전철역 종점 개화검문소에서
신촌에서 출발한 3000번버스를 6시10분에 타고 강화도로 갑니다
영등포역에서 출발하는 88번도 가지만 그 버스는 완행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거 같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버스도 타면서 시간을 체크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1시간만인 7시10분에 내려 강화큰산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막바로 기다리고 있는 버스를 타고
불은면 삼성리 안양대학교를 지나 기상관측소 입구 농도원 버스정류장에 7시25분에 내립니다
집에서 총 약2시간 걸렸으며 개화검문소에서 약1시간30분 걸렸습니다
기상센터입구 좌측으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삼거리에 이르고 전번에는 좌측 능선으로 내려왔지만
오늘은 계속 계곡으로 오르기로 합니다
버스에서 내려 쳐다본 혈구산입니다 잘 생겼죠^^
당겨보면 혈구산은 거대한 암봉입니다
강화터미널에서 이곳으로 오는 버스는 3, 31, 37, 40, 41, 45, 46, 47, 54번 버스입니다
노선 한번 무쟈게 많습니다
강화기상관측소 안내판이 보이시죠
커다란 나무가 있는 민가 옆으로 포장도로따라 갑니다
2번군도 기상관측소입구 농도원버스정류장 : 7:30출발
혈구산을 정면으로 보며 포장도로를 따라갑니다
당겨보았습니다 좀 전의 당겨본 사진과 거대한 암봉 모습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비포장도로로 바뀌고 기상관측소 건물 전경입니다
개울 좌측 비포장도로를 따라 계곡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산능선에 있는 이정목은 바로 이리로 내려오면 안양대학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로 안양대학으로 연결이 되는지 아직은 답답한 마음입니다
조그만 개울을 막고 있는 사방댐(보)가 있는 곳에 이르면 비포장도로는 끝나고
엊그제 잘못 내려온 길은 좌측길이지만 원칙적으로 하면 잘못 내려온 길로 올라야 합니다
그러나 계곡길로 가는 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직진으로 오릅니다
갈림길 : 7:40 7:43출발(3분 휴식)
길은 산책로입니다
계곡으로 암반이 나오면 우측으로 개울을 건너 T자길에 이릅니다
아무런 표시는 없지만 우측으로 계속가면 아마도 안양대학교로 가는 길인 것 같고
나는 좌측으로 오릅니다
7:46
급경사를 오르지만 온 산이 진달래물결로 힘드는지 모르고 오름짓을 합니다
골짜기 등성이마다 화사한 진달래가 맞아줍니다
아직은 덜핀 진달래터널도 개선장군마냥 지나갑니다
좌측으로 개울 건너 오릅니다
8:10
야생화도 보아가면서
ㅓ자길로 올라섰습니다 등고선상370m 지점입니다
이정목이 있습니다
올라온길 안양대학1.2, 혈구산0.3, 퇴모산2.9km"라고 합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가야할 진강산의 덩치가 위협적입니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안양대학 갈림길 : 8:25 8:35출발(10분 휴식)
당겨보았습니다 진강산과 제일 뒤 높은 봉우리는 바로 마니산입니다
너무 더울 것 같아 옷을 한겹 벗고 오릅니다
좌측으로 전번에 간 큰산줄기능선으로 다시 진행합니다
살짝 오른 등고선상390봉 : 8:38
장의자 쉼터 : 8:43
등고선상430봉으로 오르면 ㅏ자길이 있으며
이정목이 있습니다
직진하면 안양대학1.2, 온길 혈구산0.7, 우측으로 가면 강화농업기술센터 외포리1.2km"라고 합니다
전번에 이 이정목 때문에 직진하면서 이상하게 된 것입니다
즉 농업기술센터 외포리 가는 길이란 즉 외포리에 농업기술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그리로 가는 것은 정반대쪽으로 진행하는 것이라 직진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이정목을 나같이 헷갈리지 않게 만들려면 곱게 "퇴모산"이라고 하던지
더 넣고 싶으면 "퇴모산 농업기술센터"라고 한다면 엊그제 2번군도 인산고개까지 진행을 해
오늘은 인산고개에서 덕정산 진강산으로 해서 마니산까지 진행해 답사가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혈구산을 오른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오늘 마니산구간을 자투리로 남기게 되어
한번 더 답사를 하게 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안양대학쪽으로 몇m만 더 가면 등고선상430봉 정상으로
영문자와 번호만 써져있는 가짜 삼각점이 있습니다
등고선상430봉 : 8:46 8:50출발(4분 휴식)
그곳에 잘못 달아놓은 표시기를 회수하고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이제부터 전번에 이어오던 강화큰산줄기를 다시 이어서 갑니다
산책로 같은 길은 계속됩니다
등고선상330m 안부 : 8:57
멋드러진 소나무들이 있는 곳 : 9:00
좌측으로 비켜있는 조망좋은 천만갈 바위전망대에서 구경좀하고 진행합니다
등고선상350봉 : 9:03
생강나무꽃이 만발하게 피어있는 능선으로 진행합니다
ㅓ자길이 있는 등고선상310m 안부에 이르면
이정목이 있습니다
온길 혈구산3.0, 갈길 퇴모산0.3, 좌측으로 내려가면 강화군농업기술센터(아르미애월드)1.1km"라고 합니다
ㅓ자 등고선상310m 안부 : 9:08 9:10출발(2분 휴식)
도면상 삼각점이 있는 338.9봉 정상 바로 전에 ㅏ자길이 있으며
이정목이 있습니다
온길 혈구산 우측으로 내려가면 오포리천주교야영장 1.1, 직진 농업기술센터1.2km"라고 합니다
잠깐 가면 퇴모산 정상으로 Y자길이 있고
판독불능 기판이 없는 삼각점 앞으로 이정목이 있습니다
그뒤로 덕정산 진강산이 지척으로 보입니다
맨 앞 등고선상250봉 그뒤 진강산 맨뒤 오른쪽으로 희미하게 하늘에 떠있는 마니산까지 조망이 됩니다
당겨 보았습니다 앞봉 진강산 뒷봉 마니산입니다
우측으로 석모도 전체가 한눈안에 들어옵니다
바다 한가운데 대섬쪽으로 외포리에서 석모도 사이 연도교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각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국수산으로 이어지는 강화국수작은산줄기입니다
퇴모산 : 9:15 9:15출발(10분 휴식)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우리카페의 고문님이신 조진대선배님 표시기 1개포착합니다
기대를 했는데 이것 딱 1개로 끝입니다
스틱없이 급경사를 내려가려니 죽을 맛입니다
펑퍼짐한 곳에 이르고
생강꽃과 진달래가 만발한 운동장 같은 곳을 길따라 갑니다
꽃밭속을 헤엄치며 가는 길입니다
등고선상230m 십자안부에 이르면
요런 전혀 아무 도음이 안되는 팻말이 1개 있습니다
등고선상230m 십자안부 : 9:35 9:38출발(3분 휴식)
진달래 만발한 꽃밭 사이로 갑니다
가도가도 꽃밭길입니다
또 진달래꽃밭이 계속됩니다
온산에 연분홍 진달래가 수를 놓았습니다
진달래 꽃밭에 묻혀서 진행합니다
급경사를 내려가도 꽃밭길은 계속됩니다
9:45
내림능선상 ㅓ자길 : 9:47 9:49출발(2분 휴식)
급경사로 계속 내려가다 좌측에서 온 길과 만납니다
꽃밭은 계속됩니다
논산의 바랑산님 표시기 또 1개 포착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입니다
너름묘지에 이릅니다
9:55 9:57출발(2분 휴식)
너른 벌판 앞으로 우주선뚜껑같은 건물은 "강화전통문화체험관"이라고 합니다
우측으로 갑니다
10:00
대숲 옆 잘관리되고 있는 잔디밭길을 지나갑니다
이런 잘 관리된 너른 마당에 이르면 더이상 길은 없습니다
우측 목책데크길로 공원 내부길로 갑니다
요런 건물 옆으로 진행해
그 길은 온새로길이라고 합니다
온새미로란?
자연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순우리말입니다
주목사이 미로를 돌면 약4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멋있죠 아마도 이공원이 아르미애공원인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주목나무들이 엄청나게 많이 심어져 있는데
원래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던 넘들인데 이렇게 해발50M 정도 높이에서도 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목조터널입니다
좌측으로 트레버스하는 식으로
강화섬쑥 주차장 앞으로 나가
2차선도로에 이릅니다
아르미애월드"공원 안내판이 있습니다
도로따라가 4차선도로에서
아르미애공원, 강화약쑥 건물 등이 있는 엄청나게 큰 지역을 벗어납니다
여기까지 2시간 40분은 엊그제 내려와야할 곳을
기상관측소입구로 탈출하는 바람에 표시기도 회수하고 정확하게 마루금을 그리기 위해
올라갔다 내려온 기록입니다
건널목을 신호 받아 건너가서 바라본 아르미애공원과 지나온 산줄기입니다
우측으로 인산휴게소 일미향락정이 있는 곳이 인산고개입니다
일미향락정 앞길로 포장도로따라가는 것이 마루금입니다
입구 우측으로 있는 약쑥마을 정자에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다시 길을 건너 인산휴게소 마당으로 가니 경비행기1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민간인이 어떻게 이런 비행기를 살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만약 산다면 가격도 무지궁금하고
여기까지 어떤 방법으로 가져왔는지 왕궁금합니다
독자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 빵 몇개를 준비합니다
다시 길을 건너 일미향락정 앞으 로 동네길을 따라갑니다
4차선도로 2번군도 인산고개 : 10:10 10:40출발(30분 휴식)
직진합니다
산을 향해 계속 직진합니다
포장도로는 우측으로 목장 밭등성이를 넘어가버리고
계곡으로 난 비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다 빽을 합니다
이 계곡 비포장길로 계속 오르면 등고선상250봉과 덕정산 사이 안부로 오르는 길입니다
물론 그리로 올라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계곡으로 오른다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빽을 하는 것입니다
잠시 빽해 뒤돌아서
좌측 비포장길로 트레버스하는 양상으로 본능선을 찾아갑니다
10:47 10:52출발(5분 휴식)
민가를 가다가 목장들이 나오면 그 사이로 오르다가
좌측으로 비포장 경운기길을 만나면 바로 그리로 트레버스해야합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경운기길을 계속따르면 경운기길은 등성이를 넘어거버리고
우측 능선으로 경운기길이 계속됩니다
낙엽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으로 보아 아무도 지나간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달래는 그 화사한 빛깔을 자랑하고 있어 그 터널속으로 퍼짐한 운동장 같은 곳으로 오릅니다
그 경운기길은 길은 정영순권사님 묘에서 끝나고
왼쪽으로 오르는데 처음에는 성긴길이 있습니다
정영순권사묘 : 11:00 11:03출발(3분 휴식)
너무나 펑퍼짐해서 어디가 능선인지 가늠이 안되며 단지 올라갈수 있는 곳을 잘 가늠하며 오르는데
길 흔적으로 바뀌다가 나중에는 쌍묘에서 그 흔적마저 없어지고 맙니다
11:15
세맨말뚝 옆으로 오릅니다
낙엽속에 묻힌 망가진 철조망을 조심해야합니다
빨래판 같은 급경사를 오르는데 어디가 능선인지 가늠이 안됩니다 어차피 길이 없으니
올라갈 수 있는 곳을 골라 올라갑니다
너덜길로 오르는데 절벽같은 곳이라 엄청 힘듭니다
11:20
지금까지 진달래는 좋았는데 이제부터는 성가신 잡목으로 변해 죽을 맛입니다
커다란 바위 암릉을 조심스럽게 올라 커다란 바위있는 곳에 이릅니다
11:35 11:37출발(2분 휴식)
너덜길은 계속됩니다
계속 나오는 바위절벽을 오르면서 좌측으로 붙어 쓰러진 나무를 기어서 나가
바위절벽을 조심스럽게 기어서 올라
솔숲 완만한 곳에 이릅니다
11:45 11:47출발(2분 휴식)
조금 더 오르면
펑퍼짐한 곳에 멋진 소나무 참나무들이 있는 곳에 이릅니다
하이얀곰바우 부부의 산행이야기 표시기 1개가 나오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앞으로 큰산줄기 끝나는 어름까지 가끔씩 이 초록색 표시기가 나타나 사람을 안심시켜줍니다
영문자와 숫자만 나열된 가짜 삼각점이 있습니다
등고선상250봉 : 11:48 11:52출발(4분 휴식)
성긴길이 나옵니다
운동장같은 곳에서 우측에서 올라온 경운기길과 만납니다
이 길이 바로 처음에 계곡으로 오르는 좋은 길이 이리로 올라온 것입니다
이제부터 길은 좋아집니다
잠깐 내려가면 운동장같은 십자안부에 이릅니다
우측으로 가는 길은 여맥으로 비껴있는 벽암산 가는 길입니다
십자안부 : 11:55 11:58출발(3분 휴식)
진달래능선은 계속됩니다
낮은 둔덕을 살그머니 넘어서 내려가 펑퍼짐한 등고선상190m ㅓ자안부에 이릅니다
12:05
생강꽃이 만발한 능선으로 진행합니다
급경사를 밧줄잡고 올라 등고선상290m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는 길은
양도면 삼흥리 산문마을 가는 길인듯합니다
ㅏ자길 : 12:20 12:23출발(3분 휴식)
암릉을 올라 : 12:26
우측 조망이 좋은 바위벼랑에 이릅니다 등고선상310봉입니다
삼흥리벌판 앞으로 어유정리부터 상봉까지 석모도 전체가 보입니다
옛날에 2번이나 답사를 한 산줄기지만 산행기가 없어 언젠가는 다시 찾아야할 섬입니다
우측 멀리 있는 산은 국수산이고 정중앙 바닷가에 조그맣게 보이는 산은 노고산입니다
당겨보았습니다
건설중인 석모대교 교각들이 보이져^^
다리가 완공되면 함 석모섬산줄기 종주를 해보기로 합니다
석모도 전체를 당겨 보았습니다 봉우리들이 가늠되는군요
우측 퇴모산에서 뻗어나간 강화국수작은산줄기 모습입니다
언젠가는 답사가 되겠지요^^
가야할 진강산쪽 산줄기 모습입니다
당겨 보았습니다 정상에 무슨 철탑이 있는 모습이 잘보이는군요
등고선상310봉 : 12:30 12:37출발(7분 휴식)
평지같은 길을 내려갑니다
아마도 묘터인듯한 억새길이 계속됩니다
뭔가 시껍해서 발아래를 보니 엄청나게 살이오른 거대한 뱀한마리가 등로에 척 걸쳐누워 갈줄을 모릅니다
이런 산꼭대기에 있는 넘 가지않는 배짱을 가진넘은 독사가 맞는데
이넘은 생긴것이 독사는 아닌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때 스틱이 있으면 살살 걷어내면 되는데 애로사항이 생긴 것입니다
할수 없이 등산화로 주변 낙엽을 차서 뱀한테로 보냅니다
그러면 마지 못해서 슬쩍 쳐다보다가 한없이 느리게 몸을 움직이다 또 안갑니다
그런 행동을 반복하여 우측가 낙엽위로 밀어내는데 성공합니다
이런넘입니다 땅꾼들이었다면 아마도 엄청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등고선상290m 안부 : 12:42 12:44출발(2분 휴식)
시나브로 오르다
이지역은 해병대 사격훈련장이므로 절대 출입을 금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무시무시한 법몇조에 의거 얼마의 벌금을 내야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것만 해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결국 내 생명을 걸고 지나가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덕정산 정상으로 올라서니 빨간깃발이 펄럭이는 개활지입니다
덕정산 정상
직진으로 가는 능선은 전등사로 가는 강화정족산줄기로 가는 산줄기입니다
혹자들은 이 정족산으로 가는 산줄기를 강화도의 주된 산줄기로 보고 답사를 하는데
강화도 최고봉이며 각종 국제대회나 국내대회시 성화를 채화하여 전국일주를 하고
우리 배달민족의 국조인 단군님을 모시는 천제단이 있는 마니산을 빼고는 강화도섬산줄기를 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측 남쪽으로 마니산으로 가는 산줄기를 따르고자 합니다
정족산으로 가는 산줄기 우측사면은 사격장이지만 그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후딱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우측 진강산으로 가는 산줄기는 능선 좌우가 사격장이며 군데군데 초소도 보이고
잘 살펴보니 어디로 돌아갈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결국 사격장을 관통하기로 작심을 하고 주위를 다시 한번 둘러봅니다
능선 좌측 계곡은 전체가 다 사격장이고 우측으로는 일부만 사격장입니다
총소리가 안나는 것으로 보아 지나가도 목숨은 위태롭지 않을 것 같지만
걱정은 군인아저씨들한데 걸려 찦차타고 부대 밖으로 내동이쳐지는 일입니다
제발 그런 일이 없기를 산천초목에게 부탁하며 너른 개활지 한가운데 능선으로 내려갑니다
사격장 전체 모습입니다
덕정산 : 12:47 12:52출발(5분 휴식)
너른 개활능선 사격장안으로 들어가 혹여 걸릴세라 거의 뛰다시피 내려갑니다
스틱이 없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높은 초소에 이르렀는데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습니다
이상해서 초소를 보니 문짝이 떨어져나간 상태라 이거 사격장이 없어진 것은 아닌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워낙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전체적인 모습이 아직도 건재한 것으로 보아서는 아닙니다
암튼 사격장 전체에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격장은 사격연습이 있을때만 사용하고 평소에는 비어있을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곳이라면 사격연습 시간만 제외하면 지나가도 아무일 없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다행입니다
등고선상170m 십자안부 비포장도로로 내려섰습니다
자갈깔린 도로상태는 차가 하도 많이 다닌 흔적이 여실합니다
얼마나 빨리 내려왔는지 150m 고도를 낮추는데 13분 밖에 안걸렸습니다
등고선상170m 십자안부 비포장도로 : 13:05
바쁩니다 사진찍을 여유도 없습니다 길건너 좋은 길로 개활지를 무조건 올라갑니다
얼마나 빨리 올라갔는지 등고선상210m 지점 숲속으로 숨어들어가는데 5분도 안걸렸습니다
사격장 벗어남 : 13:10
능선으로 길 흔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클럽 산님들이 다녀가신듯하고
능선으로 길 흔적이 있으니 잘 가늠하며 오릅니다
부산드림팀 부부산행이야기 좋은사람들 표지기가 있어
이분들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이 산줄기를 올라가신 것이 틀림 없으니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빨래판 같은 급경사를 오르며 처음으로 달랑 한개
J3표시기를 만나 엄청 반가웠습니다
얼마전에 우리카페 회원님이신 배방장님이 강화섬산줄기 종주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표시기 한개 없어 섭섭했는데 그 마음이 눈녹듯 사려졌는데 이것 한개로 끝입니다
완주가 끝날때 까지 두번 다시 만날 수가 없는 귀한 표시기입니다
드디어 암릉이 시작됩니다
13:35
등고선상310m부터 운동장 같은 곳을 오르는데 길은 흔적도 없습니다
13:43
빨래판 같은 급경사라 길은 좌측 사면으로 트레버스를 해서
좌우길이 좋은 잣나무숲길인 T자능선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역으로 진행을 할때는 그 꺾이는 지점을 찾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아예 길 흔적자체도 감지하지못하기 때문입니다
T자능선 : 12:55 14:00출발(5분 휴식)
잣나무 숲길을 오르면서 산책로 같은 길로 바뀝니다
억새 무성한 헬기장을 지나
고목1그루가 있는 곳에 장의자가 있어 쉬어가기 좋은 ㅓ자길이 있는 쉼터에 이릅니다
ㅓ자길로 가는 것이 산줄기를 이어가는 것이지만 우측으로 조금 비켜있는 정상을 오릅니다
진강산 이정목과 튀어나온 판독불능 삼각점이 있는 거대한 암봉인 진강산 정상은 조망이 일품입니다
판독불능 대단히 큰 삼각점이 있으나 아무리 판독을 하려고 해도 판독이 안됩니다
우측으로 조금 비켜서 산불자동감시카메라 철탑이 있습니다
삼각점 기판에 진강산22"라는 글자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강화라는 도엽명과는 달리 산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참 모를일입니다
자세히 보면 2라는 숫자 왼쪽에 1이라는 숫자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즉12번 삼각점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전국에 189개 밖에 없는 지극히 귀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관리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보아 삼각점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암튼 이정도 크기면 1등 아니면 2등 삼각점이 틀림없습니다
바다건너 좌측으로 석모도이며 우측으로 벌판을 달리는 산줄기는 강화국수작은산줄기입니다
당겨 보았습니다 삼흥리 벌판 앞으로 석모도를 가는 다리공사기 진행중입니다 교각만 보이는군요
대섬 노고산 국수산도 막힘없이 적나라하게 벌거벗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좌측 끝 바다에 낮게 흐르는 어유정리에서 염전을 지나 석모도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외포리 뒤로 강화국수작은산줄기가 명확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지나온 혈구산 퇴모산 그 뒤로 꼭지점만 보이는 고려산 산줄기입니다
당겨보았습니다
우측 끝 바닷가가 마니산을 지나 산줄기 끝지점인 장곶돈대입니다
마니산 정상 천제단은 보이질 않는군요^^
내려다본 헬기장과 쉼터
진강산 정상직전 쉼터 : 14:10 14:35출발(25분 휴식)
마니산을 보며 내려갑니다
잠깐 내려가면 조망바위가 나오고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암릉 섞인 조망능선이 계속되며
너른 들판을 지나 마니산이 지척입니다
당겨 보았습니다
좌측으로 낮지만 거대한 암봉으로 뾰족하여 범접할 수 없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초피산(252.6)의 모습이 황홀합니다
당겨보았씁니다
조산리 들판 건너 초피산 마니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아름답습니다
좌측으로 실상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나도 붙여달라고..................
장의자도 계속 나옵니다
장곶돈대와 석모도 끝자락이 서로 애타게 부르는 모습입니다
혹시 알어 간절한 염원으로 석모도와 장곶돈대가 육지로 합쳐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좌측 산줄기는 정족산 실상산으로 가는 산줄기입니다
우측 뾰족한 철심끝같은 초피산이 어디서 보아도 독보적인 존재로 보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올라보고 싶습니다
정족산 실상산입니다
원형으로 배치된 카대가 인상적입니다
Y자갈림길길에 이정목이 있습니다
온길 정상0.2, 우측으로 가면 가릉1.8KM, 좌측으로 가면 카대"라고 합니다
가릉이란 사적370호로 고려원종의비 순경태후묘입니다
가릉갈림길 : 14:50출발(10분 휴식)
좌측 정족산 실상산으로 가는 산줄기 끝이
우측 강화큰산줄기의 여맥인 함허동천 윗능선 동막리로 가는 능선과 서로 맞바라보고 있습니다
역시 뾰족한 초피산이 멋드러지죠^^
진달래는 아직도 멀은 것 같고
암릉을 그대로 넘어가면서 바라보는 초피산은 상당히 고혹적입니다
누군가가 의자까지 가져다놓아 쉬기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15:13 15:21출발(8분 휴식)
온산을 화사하게 물드리는 키작은 진달래가 만발한 능선으로 내려갑니다
펑퍼짐한 등고선상130m 안부 : 15:30
살짝 오른 등고선상150m에 이르면 Y자길이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좌측 카대가는 쪽으로 내려갔는데 후답자분들은 우측으로 한번 답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린 마루금대로 따라가려면 아마도 우측으로 내려가야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15:32 15:35출발(3분 휴식)
좌측으로 개활지가 나오고 등고선상110m 십자안부로 내려섭니다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은 경운기길로 계곡으로 개활지를 내려가 카대안으로 들어가는 길인듯하고
우측 산길로 진행합니다
15:38 15:40출발(2분 휴식)
갈림길이 나오지만 그 두길은 잠시 내려가면 만나게 되므로 아무길이나 가도 됩니다
너른 묘지능선으로 내려가
뒤돌아본 잘 관리되고 있는 묘지
십자안부로 내려서면 그 앞으로 물탱크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습니다
다시 강화나들길이 시작됩니다
우측으로 조금 비켜
이정목이 있습니다
좌측으로 가면 카대 석릉3.18 우측 사면비포장길로 가면 가릉2.85km"라고 합니다
석릉은 사적369호로 고려 희종의 묘입니다
카대갈림길 : 3:43 3:47출발(4분 휴식)
우측으로 가는 것이 카대 경계로 해서 능선으로 가는 길이 됩니다
엄청나게 너른 평지길이라 능선이 맞는지도 모르지만 길이 그렇게 나있어 편하게 진행합니다
우측으로 물탱크와 공원묘지 안내판이 있고
좌측 철조망 안으로 카대건물 테니스장이 보입니다
길은 우측으로 휘어서 포장돤 잣나무 가로수길로 진행합니다
15:55 15:57출발(2분 휴식)
내가내려간 곳은 마루금을 그린 능선 좌측 동쪽능선으로 양도면 도장리 대흥마을로 내려간 것 같습니다
즉 마루금 그린 궤적이 아니라 동쪽으로 비켜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삼거리가 나오면 우측 사면으로 하록마을로 가면 되지만 다음에 나올 논바닥이 궁금해
일단은 이 코스가 맞다고 생각하고 직진합니다
대흥마을 버스정류장으로 나가
길을 건너 좌측으로 조금 가면
1번군도와 17번군도가 만나는 도장삼거리 대흥마을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이
지엽적으로 보면 마루금이 맞습니다
길상면소재지 온수리 신안택시 전화번호는 032-937-8282, 3222 번입니다
43. 44. 48. 61번 노선버스가 다니고 있습니다
도장삼거리 : 16:00 16:10출발(10분 휴식)
1차선 포장도로따라 장하마을로 가는 것이 마루금입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30봉을 오를 필요는 없고 오를 수도 없습니다
계속 도로따라갑니다
좌측으로 올라
장하마을 한가운데 사거리에 이르면 넘어가지말고
우측으로 높은 송신탑이 있는 곳으로 진행합니다
장하마을 사거리 : 16:13 16:16출발(3분 휴식)
수로와 나란히 마니산을 바라보며 논 한가운데길로 갑니다
능선이 틀림없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좌측으로 인상적인 초피산도 뚫어져라 쳐다보며 그 암릉미에 반하고 맙니다
좌측으로 길상산도 바라보며
정족산 길상산입니다
당겨 보았습니다 다음에 갈 전등사를 품은 낮은 정족산과 높은 길상산을...............
임시건물인듯한 108호 집을 지나
작은 콘테이너박스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수로따라갑니다
비록 그린 마루금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또 다른 마루금이 확실합니다
지형이 등고선상10m 까지 꺼지며 공중으로 수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동안 수로 안으로 진행할수도 있지만 영 마음이 내키지 않아 빽을 해서 콘테이너박스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16:30 16:35출발(5분 헤맴)
너른 수로를 건너는 다리가 나오면 건넜으면 훨 편했을텐데
건너지 않고 우측 너른 수로 옆으로 난 포장도로를 따라갑니다
공중으로 지나가는 수로 밑으로는 교차하여 개울같은 너른 수로가 있습니다
저 고가수로 위로 지나갈 염이 나겠습니까^^
수로 밑으로 나가 너른 수로를 따라갑니다
한동안 그 수로를 좌측으로 건널 다리가 없어 결국에는 하록마을에서 오는 길과 만나
좌측으로 수로를 건너는 다리를 건너갑니다
논한가운데로 난 포장농로를 따릅니다
16:50
우측 하록마을에서 직접 이리도 오는 것도 틀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너른 수로는 지형도상 해발10m 논바닥을 가르고 있기 때문에 어디가 딱히 마루금이라고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금북기맥 서천읍에서 논바닥 수로를 건너 우측 끝에서 남산으로 오르는 것과 똑같은 경우입니다(나의 경우)
산 밑에가서 그 농로가 우측으로 휘어지는지점에서
좌측으로 억센 갈대 가시를 헤치고 잠깐 오르면
산 밑둥을 좌우로 한바뀌 도는 포장도로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우측으로 잠깐 가면
노란 표시기 하나가 포착되면 그리로 오릅니다 길은 없습니다
후답자분들은 우측으로 조금 더 돌다가 좌측 산으로 오르는 성긴길로 오르시기 바랍니다
묘지 오르는 길입니다 하여간 그걸 모르니 표시기보고 오르는 것입니다
산으로 오름 : 16:55 17:00 출발(5분 휴식)
그 표시기는 백두사랑산악회 시그널입니다
산줄기를 전문으로 하는 산악회로
강화큰산줄기를 마니산으로 가는 산줄기로 잡고 답사를 하신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앞을 섭니다
그래도 그 혹자가 말하는 산줄기를 선택안하고 나름대로의 산줄기흐름을 인정하고
답사를 하신 백두사랑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산악회가 다올님께서 공지하신 산줄기 전문산악회로
우리카페회원님들 하고 같이 산행을 하신다는 그 산악회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측으로 사면을 올라 능선에 이르면
교화노병석, 유애원, 김영채 3명의 합장묘입니다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5:03
묘 뒤로 성긴길이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펑퍼짐한 등고선상50봉 : 17:05
우측으로 물탱크를 지나
우측으로 조망이 터지는 곳에 이릅니다
앞으로 가야할 산줄기와 마니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바로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끝까지 길이 좋다면 야간산행으로 오늘 답사를 끝낼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일이 린치과를 가는 날이라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22시쯤 끝날 것 같은데 교통편도 없을 것이고 가까운데 집을 놔두고 모텔잠을 자기도 좀 그렇습니다
17:10
우측으로 하얀 별장같은 집이 능선보다 높이 지어져 있습니다
등고선상30m 안부로 내려서면 그 집 마당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풀어놓은 개가 몇마리 자기 임무를 다하느라 목청이 떨어져라 앙앙대며 좋아옵니다
그 개들을 피해 좌측 사면으로 이어지는 길로 방향을 잡습니다
민가마당과 개들 때문에 좌측 사면으로도 길이 나있습니다
등고선상30m 십자안부 : 17:15
능선으로 오르면 길은 산책로로 바뀝니다
이런 널널한 길로 시나브로 오르면
등고선상90봉에 이릅니다
지도에는 없는 판독불늠 삼각점이 있습니다
등고선상90봉 : 17:25 17:28분 출발(3분 휴식)
잠깐 내려가다 좋은 길은 직진으로 내려가고 있으나
큰산줄기의 흐름은 우측으로 길 흔적을 따라 내려가야합니다
등고선상70봉 정상에는
너른 평지 잘 관리되고 있는 작은 묘지가 있습니다
너른 공터 묘지 우측 끝으로 올라가 우측 서쪽으로
마니산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내려갑니다
등고선상70봉 :17:40 17:42출발(2분 휴식)
잘 지은 석곽묘 능선으로 내려갑니다
오솔길로 내려가
능선 좌측 사면이 공동묘지인 등고선상50m 안부에 이릅니다
철울타리를 쳐 다른 묘 후손들이 주눅들게 만드는 어벌쩡한 석곽묘지가 있는 등고선상50m 십자안부에 이릅니다
등고선상50m 십자안부 : 17:45 17:50출발(5분 휴식)
묘지 우측 능선으로 숲과의 경계로 오르는데
얼마안가 묘지는 좌측 사면으로 이어지고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좌측 사면으로 난 묘지들을 연결해서 진행합니다
17:55
등성이에서 묘가 연결이 안되는 것 같지만 등성이를 돌아 사면으로 좋은 길을 따라 조금 더 가면
축대를 쌓은 계단식 묘지가 나옵니다
18:00
좌측으로 내려가는 경운기길이 있지만 묘지를 조성한 터를 가로지릅니다
묘터 끝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 흔적으로 조금 내려가면 우측 산자락을 파서 평토작업을 한
절개지 절벽가에 이릅니다 그 절벽가로 내려갑니다
일열로 묘를 쓴 묘지 우측가에 이릅니다
18:05
묘지를 연결하는 길로 내려가
2차선 도로가 내려다보이고 초피산 거대한 암봉이 지척으로 그 미끈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측으로 평토작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 내려가야 정확한 능선이지만 내려갈 수 가 없으니
가시풀 넝쿨 등을 조심하며 개들이 난리브루스를 초고있는 밭으로 내려가
개집 사이로 나가면
바로 고갯마루 좌측 2차선도로변에 이릅니다
우측 고갯마루에는 이런저런 영업집들이 있으며
평토작업을 하고 있는 바로 옆으로 나간 것입니다
우측으로 잠깐 가면
개통참외20개만원 왕찐빵 녹두빈대떡집이 있으며
고갯마루 건너편에는 유가네설렁탕집이 있습니다
그 뒤가 마루금입니다
당겨 보았습니다 마니산 정상에는 인공적인 시설인 천제단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좌측으로 정족산 길상산 산줄기가 뚜렷하게 보이고
마니산 정상부가 꽤 험난해 보입니다
그러나 염려마시라 각종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산행을 해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18번군도 문곡고개 : 18:10 18:17출발(7분 휴식)
우측으로 화도면까지 가서 김포공항이나 어디 다른 곳 교통편이 있다면
적당히 골라서 타기 위하여 우측으로 도로따라 갑니다
좌측 계곡으로 아름다운 집들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문곡마을입니다
그 입구에는 신덕기도원 안내석이 있습니다
일반산행을 하시려면 바로 그 길로 동네안으로 들어가서
새부천청소년야영장으로 해서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됩니다
조금 더 가면 문산리버스정류장부스가 있습니다
이리로 오는 버스를 타려면 41, 42, 60번 버스를 타고 바로 이곳에서 내리면 됩니다
부천이나 인천가는 버스가 지나갑니다 초만원이라 타기가 그렇고
그쪽 방면으로 가는 것은 엄청나게 돌아가는 길이라 모든 교통편이 끝나지 않았다면 타서도 안됩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힘들게 쥐약먹어가며 포장도로를 따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즉 문산리 버스정류장에서 우측으로 고개를 넘어가는 버스를 타면 될 것을
무슨 청승으로 화도터미널로 걸어갔는지 모를 일입니다
강화에로틱뮤지엄 역사의 향기 세계춘화박물관 앞을 지나가는데
춘화가 역사의 향기라 배시시 웃음이 나옵니다
좀 더 걷다가 마침 화도에서 오는 41번버스를 18시30분에 탑니다
춘화박물관인근 버스정류장 : 18:32
에필로그
생각보다는 쉽게 능선으로 올라서 430봉에 잘못 붙여놓은 표시기를 회수하고 산줄기를 이어가기 시작합니다
덕정산 오름길을 못찾아 헤매다가 겨우 찾아 오르는데 급경사 바위들이 많아
조금 고생하고 전위봉으로 올라서면 능선으로 길이 좋습니다
덕정산 정상 일원은 해병대 사격장입니다
정족산으로 가는 곳은 우측 사면만 사격장이지만
진강산을 오르는 산줄기는 능선 좌우가 전부 사격장입니다
능선으로 안부 어름에 초소가 있지만 근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고 총소리도 안나는 것이
아마도 오늘은 사격이 없는 날인 모양입니다
걸리면 사정사정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사격장 한가운데 개활능선으로 내려가는데 걱정만 깊어집니다
내려가보니 초소는 문짝이 없는 것으로 보아 폐쇄된 사격장은 아닌지 의심이 생기지만
사격장 전체 생긴 모양이 깔끔한 것으로 보아 지속적인 관리가 행해진 것 같아 단정은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얼마간 오르면 숲속으로 들어가면서 사격장은 끝납니다
이후 거의 길이 없는 급경사를 올라 산책로 같은 T자길에 이르고
진강산 정상은 거대한 암봉이며 주변 경관이 더 없이 좋습니다
카톨릭 대학교쪽으로 내려와 수로를 만나면서 능선이 어딘지 불분명해지지만
육안으로는 확정을 할수가 없으니 적당히 수로를 건너 작은 산줄기로 올라
마지막 봉우리 좌측 사면으로 돌아 내려가면 설렁탕집 등 몇개의 음식점이 있는 고개마루입니다
시간은 좀 이르지만 그렇다고 마니산 종주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못되어 산행을 접고
우측 화도면으로 도로따라가다가 춘화박물관을 지나 41번 농어촌버스를 18시30분에 타고
온수리(길상면 소재지)를 지나 강화터미널에 내려 막바로 3000번 버스를 타고 19시10분에 출발합니다
10여분 간격으로 자주 있는 버스지만 서울 강화 인천 버스는 서로 환승이 되어 2000원을 아끼기 위해
머무를 수는 없어 강화음식을 맛볼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넘의 이빨 때문에 앞에 있어도 먹기가 쉽지만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퇴근시간이라 밀리고 밀려 개화검문소에 8시20분에 내립니다
강화군 화도면에서 개화검문소까지 1시간50분 걸렸습니다
길건너 막바로 85번버스를 타고 가라뫼에 내리니 20시35분입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직도 시간은 21시를 안넘긴 20시45분입니다
에구 배고파라^^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
<카페명 : 산경표따르기, 부제명 : 우리산줄기 바로 세우기>
백두대간보전법이 생긴지도 어언 11년째입니다 법만 만들어놓고 실제로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태백산맥 등이 지금도 각종지리교과서나 방송 기업 정부와 단체등 사회전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누천년간 사용해오던 우리고유의 산줄기 이름과 흐름을 1769년 여암 신경준 선생께서 영조의 명을 받아 족보형식으로 편찬한 우리나라의 지리정보 집합서인 산경표에 기초한 백두대간 낙동정맥 등 1대간 1정간 13정맥 산줄기를 바로 알고 바로 잡아보자는데 뜻을 두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도 아직은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모든 회원님들과 숙의 과정을 거쳐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시작이라 가입인원이 적습니다. 내용도 아직은 빈약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뜻을 같이 하는 님들의 열정에 힘입어 알찬 내용으로 채워지고 빛을 낼 것입니다
일반인, 산악인 관계
없이 주변에 가입 홍보도 부탁드리며,
앞으로 우리산줄기 이름이 널리 실생활과 인문지리 등 학문에도 쓰일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꾸뻑~
신경수, 다올, 현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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