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한 배우 김새론 생활고 때문에 아르바이트 한 모습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올린 알바 근황 사진 입니다.
김새론, 생활고 인증 위해 알바 사진 공개…싸늘한 여론 달라질까 싸늘한 여론은 계속됐다. 김새론이 부장검사 출신 대형 로펌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활고 발언'의 진위여부가 논란으로 떠올랐기 때문.김새론 측 변호인은 10일 법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을 지인의 소개로 맡게 됐으며 수임료가 보통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까 김새론 변호사님 판사님 대학교 동창이라고 해서 돈스파이크 처럼 변호사와 판사님 친한 사이 입니다.징역 나오기가 너무 싫어요.다른 연예인들은 이렇게 하겠죠???연예인들이 돈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래죠???
일반인들은 돈이 없어서 징역 사는데,연예인들은 성폭행,마약,음주운전 등등 죄가 있으면 징역 있어야 하잖아요.반성 안 하고 나서 복귀 빨리 하고 싶어서 이해가 안 감 너무 싫다.
'음주운전' 김새론, 생활고 논란에 '뜬금' 카페 알바 인증 대형 로펌 소속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선임하며 생활고 호소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맞아요.대형 로펌 소속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6명이나 선임 하면 돈이 너무 드는데,누군가 생활고 알바 믿는지~
'음주운전' 김새론 카페 알바 근황..생활고 대놓고 홍보 중? 김새론 너무 웃기네요.지금 거짓말 다 맞아요.변호사 6명이나 선임 기사 있는데,생활고 때문에 카페 알바 근황 인스타그램 스토리 생활고 대놓고 홍보 한다니 누군가 믿어요.전혀 못 믿었어요.
'생활고' 김새론, '대형로펌' 비난에 '알바 인증'으로 맞대응?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길래 생활고 이라니 말도 안 되고 나서 대형로펌 쓰고 나서 비난 많이 받은 김새론 알바 인증 으로 맞대응 이라니 너무 합니다.도대체 누구 아이디어 일지 저도 못 속아요.
'생활고 논란' 김새론, 이번엔 '위생 논란'으로 번지나? 어설픈 '해명 사진'이 오히려 논란 문제는 어두운 주방에서 열심히 베이킹을 하는 사진. 카운터 앞에선 손에 위생장갑을 하고 마스크를 한 채 헤어밴드 등을 한 머리도 단정하게 묶고 있는데,정작 베이킹을 하는 사진속 김새론은 대강 묶은 듯한 머리가 사정없이 흘러져 내려 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에서 베이킹 재료 위로 머리카락 떨어질까 걱정될 정도. 위생 마스크 또한 하지 않은 상태다. 연습중이거나 시판용이 아닐 수도 있으나, 옆에 재료 등 물건들이 대강 쌓여있는 듯한 주방 모습도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인다.
카페 알바 사진 공개 후 역풍 맞은 김새론, 사람들 눈에 포착된 '문제'요리할 때 쓰는 장갑을 끼고 뭘 만지는 거지?", "위생장갑 낀 손으로 머리를 묶네", "액세서리 주렁주렁 끼고, "왜 불도 안 켜고 컴컴한 데서 빵을 만들어? 머리카락 들어가도 모르겠네"라며 위생 상태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생활고’ 김새론…“부장검사 출신 등 변호사 6명 선임” 생활고 이라니 말도 안 나와요.부장검사 출신 등 변호사 6명 선임 했습니다.돈이 많이 있어야 변호사 6명 선임 할수 있습니다.거짓말 이라면 벌금 아닌 징역 5년 이상 나와야 합니다.복귀도 하지 마세요.
"생활고 주장 김새론, 벌금 최대한 줄이려는 시도…검찰 구형 너무 약해" 김새론 측, '벌금 2000만원' 검찰 구형에 "막대한 피해 배상금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 겪어" 호소
김새론, 2020년 방송서 매매가 20억원 이상 서울 성동구 자택 공개…SNS서 외제자 운전 모습도 법조계 "벌금 분납이나 노역장 유치 가능성 거의 없어…벌금형 확정되면 바로 낼 것"
"아무리 초범이라도 음주 상태서 여러 사고 내고 전기공급 3시간 끊겨…징역형 구형이 맞아"
김소정 변호사(김소정 변호사 법률사무소)는 "아마 벌금형이 확정되면 바로 낼 것 같다"며 "지금은 벌금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시도로 보인다. 벌금 분납 허가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의민 변호사(이에스티 법률사무소)도 "연예인인 김 씨가 노역장 유치를 선택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생각한다"며 "(생활고 호소는) 벌금을 줄여달라는 형식적인 진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건 변호사(법무법인 건양) 역시 "일반적으로 생계 곤란은 양형을 정하는 데 참작되는 경우가 많아서 피고인 측에서 기계적으로 주장하곤 한다"며 "실제로 돈이 없어서 벌금형보다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하는 피고인은 극히 드물다"고 지적했다.
검사 출신 안영림 변호사(법무법인 선승)는 애초 검찰의 구형이 너무 가볍다고 지적했다. 안 변호사는 "아무리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여러 차례 사고를 내 전기공급이 3시간 가까이 끊겼던 사건인데, 징역형 구형이 맞지 않나 싶다""처분도 너무 늦었는데, 구형이 벌금 2000만원이면 봐주기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안 변호사는 특히 '생활고' 호소와 관련해 "피고인 대부분이 하는 주장"이라며 "만약 실제로 벌금형이 선고돼도 연예인이 노역장에 갈 수 있겠는가. 교도소 그 좁은 공간에서 여러 명이 지내야 하는데
돈스파이크 처럼 김새론 번호사와 담당판사님 대학교 동문지간 입니다.보세요.
김새론, 20억 집·외제차 어쩌고…"음주운전 후 생활고" 2020년 티비엔 온앤오프 에서 김새론 20억 집 공개 하고 나서 외제차 차고 나서 김새론 직접 운전 한다니 무슨 생활고 이라니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