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산행계획은 (승부역~배바위산~비동마을~체르마트길~양원역~승부역)이였는데
배바위산에서 내려와보니 다시승부역 점심먹고 나니까 11시30분 동해가는 기차시간은 14시51분
기차시간이 3시간20분이나 남아있어서 1km거리인 투구봉약수로 출발
투구봉약수에서 질금전망대와 투구봉전망대 산행안내판을 보고 ~앗싸~ 엄청 반갑더라고요~
사실 배바위산은 볼것도없고 좀 실망했거든요 근대 이 두 전망대는 최고였어요~~
첫댓글 셀프찰영이라도 ---- 해야지요
담엔 그래야겠어요~~
첫댓글 셀프찰영이라도 ---- 해야지요
담엔 그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