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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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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24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5,895 24.07.17 10: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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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15:02

    첫댓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4.07.17 17:57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국수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어 주고~ 가난한 이웃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참 멋진 공동체- 모두 몸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지상에 천사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응원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분들과
    직접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24.07.18 12:09

    🤍💜 봉사,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민들레 꽃을 피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사랑 +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4.07.20 15:43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가난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 24.07.20 17:25

    안녕하세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마음 속 꽃밭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늘 사랑과 섬김으로 희망을 주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며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의 만남은 제 인생에서
    얻어낸 기쁨 이상을 능가하는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 24.07.21 14:19

    어버이의 마음,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하네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하실거예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게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 24.07.23 16:48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4.07.24 15:02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7.26 09:20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 24.07.27 10:46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웁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나눔
    항상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세요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천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24.07.28 15:18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 24.07.29 15:23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 24.07.31 10:37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 24.08.03 13:09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4.08.04 15:26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 24.08.06 17:19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 24.08.09 09:47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24.08.10 14:52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o^*
    아무데도 기댈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시선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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