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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무척 덥습니다. 비도 쏟아집니다. 비 오는 날은 노숙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자리잡고 있는 동네는 지난 2009년부터 재개발을 한다고 하더니 결국 15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코 앞에 닿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처음에 겨우 3백만 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가지만은 꼭 지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다.
기부금을 받기 위한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다.
생색내는 돈을 받지 않는다.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섭리에 의지하면서 선한 개인들이 나누어 주는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기적처럼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2024년 6월 후원 은인입니다.
정옥희님/ 김미카엘라님/ 정인자 루시아님/ 조미옥님/ 김정태님/ 양해연님/ 기부금/ 이경호님/ 이지영님/ 이은철님/ 이실님/ 김명란님/ 표수희님/ 이서영님/ 박현규님/ 김다인님/ 조유안님/ 바람새님/ 차도희님/ 김은영님/ 엄경숙님/ 서명희님/ 이경주님/ 김혜영님/ 박미영님/ 박만규님/ 김영미님/ 박인애님/ 김은영님/ 정선민님 영치금/ 이모니카님/ 조미영님/ 응원합니다/ 유혜영님/ 장선환님/ 이순호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경남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윤주님/ 송지연님/ 엄귀화님/ 정종원님/ 윤홍집님/ 감사합니다/ 제주 늦바람님/ 늘 고맙습니다/ 배경환님/ 김지혜님/ 배순주님/ 하경민님/ 박진령님/ 박흥순 말구님/ 김동채님/ 정태령님 가족/ 김현웅님/ 권무성님/ 권원만님/ 김용수님/ 여기정님/ 김화성님/ 장은희님/ 김현정님/ 송승환님/ 요안나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 데레사님/ 김정식님/ 주정숙님/ 박현우님/ 유인순님/ 박혜림님/ 박에린님/ 이지안님 가족/ 김희형님/ 이경복님/ 고윤철 멜키올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박강원님/ 김종건님/ 김경기님/ 김요조님/ 베드로님 가족/ 고원일님/ 심지수님/ 신예원님/ 진우 연우님/ 최중현님/ 황윤성님/ 유병창님/ 이미호님/ 정우진님/ 미.고.사/ 김명주님/ 곽민경님/ 주현수님/ 김경진님/ 조용호님/ 조용덕님/ 안샘과 아이들/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최은자님/ 김남일님/ 하병렬님/ 서인규님/ 박미송님/ 강서연님/ 박성욱님/ 김윤경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김기원님/ 임혜경님/ 송미숙님/ 존경합니다/ 신세균님/ 황창연신부님 (재)천주교수원교구 유지재단 성필립보 생태마을/ 정진원님/ 연두네/ 김민철님/ 구본권님/ 이정순 이레나님/ 경규연님/ 백승향님/ 정현주님_재소자께/ 김효경님/ 이명룡님/ 박경희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엄미선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영모오빠 큰이모 하늘나라/ 한국유압/ 방동식님/ 권영민님/ 나영도님/ 강윤하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서영만님/ 김인재님/ 염은정님/ 박관희님/ 박준성님/ 조인례님/ 이완규님/ 임정희님/ 황미진님/ 고도연님/ 박재현님/ 김두현님/ 황선희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최옥심님/ 신숙자님/ 문혜경님/ 김금배님/ 김소녀님/ 우지원님/ 박전호님/ 박병국님/ 벨라데따님/ 신경아님/ 엄득종님/ 조증한님/ 이이정님/ 장정원님/ 조상연님/ 송인지님/ 조용준님/ 홍고대IVF(김시은님)/ CHUNRANH님/ 설현순님/ 이창훈님/ 엄귀화님/ 한상건님/ 배정임님/ 이진숙님/ 성영희님/ 최선옥님/ 이영노님/ 강현숙님/ 이도환님/ 한영희님/ 심창우님/ 서현자님/ 이창헌님/ 임현태님/ 김세경님/ 김희형님/ 유혜영님/ 김길순님/ 전정수님/ 연진경 사라님/ 윤정위님/ 김남열님/ 여지원님/ 강영미님/ 이창선님/ 최현수님/ 양채빈님/ 민우영님/ 김형태님/ 황미진님/ 정정숙님 쌀 20K 2포/ 박철환님/ 주님사랑 감사/ 소윤 명연님/ 조용훈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김미선님/ 정상희님/ 표은영님/ 이종랑님/ 최미라님/ 장인환님/ 박은미님/ 설정아님/ 정무궁님/ 정연숙님/ 심보미님/ 김재순님/ 정질동님/ 채기례님/ 김창원님/ 정귀영님/ 이명규님/ 설현순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두현님/ 박지희님/ 후원합니다/ 소희영님/ 최은엽님/ 조경숙님/ 김현규님/ 정호진님/ 신유라님/ 뭉치님/ 안혜미님/ 송숙남님/ 안준형님/ 안만덕님/ 손승희님/ 박선희님/ 연제숙님/ 박춘님/ 백혜연님/ 강귀숙님/ 윤정화님/ 김상욱님/ 황수철님/ 이경화님/ 서은미님/ 이석호님/ 김은미님/ 이상진님/ 구정미님/ 한성택님/ 조학주님 김재홍님/ 강정안님/ 이소영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최명옥님/ 이미선님/ 남상근님/ 함춘자님/ 청어람교회/ 김은상님/ 김혜영님/ 정성욱님/ 유혜영님/ 이정주님/ 꿈꾸는 나무님/ 최영화님(건우상사)/ 김지애님/ 임영미 헬레나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엄은정님/ 김종준님/ 김우탁님/ 정용환님/ 정재정님/ 이주희님/ 김희형님/ 이건석님/ 하성아님/ 박사운님/ 모혜정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금성님/ 백병현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한미경님/ KIMJAE님/ 정선일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곽명순님/ 배동찬님/ 김인욱 요셉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허은미님/ 강영진님/ 엄귀화님/ 재미난연구소 손경희연구원님/ 이은주님/ 권영란님/ 배성리님/ 조항성님/ 섬김의 손길/ 김소녀님/ 김종국님/ 얄미운 천사/ 조윤주님/ 민소리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장재희님(후원)/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진주상회/ 박재현님/ 계인권님/ 이정미님/ 박동규님/ 강민지님/ 정인숙님/ 귀한 활동을 응원/ 조옥희님/ 황미진님/ 김상익님/ 홍경숙님/ 황영화님/ 유흥식님/ 김두현님/ 이동희님/ 채복순님/ 함께 사는 세상/ 황재환님/ 세아이맘/ 맹승주님/ 김종필님/ 이강준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미애님/ 권순택님/ 이인근님/ 김헌준님/ 정명심님/ 김철수님/ 이윤헌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성창훈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주선형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이해광님/ 능동/ 노승근님/ 응원합니다/ 홍종미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이지향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김호덕님/ 김호덕님/ 여형구님/ 이은진님/ 이성현님 혜림님/ 주선경님/ 미래국제재단 지원금/ 사랑합니다/ 권홍철님/ 손영욱님/ 김주영님/ 전성실님/ 심미용님/ 강소후님/ 심규섭님/ 하헌구님/ 유정순님/ 후사장님/ 박신영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사리육수추가/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원용지수님/ 박찬호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정영란님/ 김은호님/ PARK MARIA GORETTI님/ 박하나님/ 유선혜님/ 이혜연님/ 장승규님/ 하정미님/ 김미심님/ 신영숙님/ 썬뉴스/ 최숙희님/ 이홍님/ 박현숙님/ 조현정님/ 정서희님/ 민영훈님/ 김은상님/ 유혜영님/ 김미경님/ 박재국님/ 변지선님/ 정성욱님/ 한미연님/ 변지선님/ 최경자님/ 최미혁님/ 김은숙님/ 김연순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구자민님/ 조기동님/ 은병욱님/ 여은영님/ 엄귀화님/ 감사합니다2/ 박현석님 윤주자님/ 효리님/ 서영남님/ 권소현님/ 김윤관님/ 차진태님/ 장경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장범용님/ 이순례님/ 김영균님/ 장철현님/ 박영애님/ 정후남님/ 강현자님/ 박수경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서태민님/ 방정희님/ 김우희님/ 금우민님/ 강유단님/ 한진님/ 박소연님/ 임양례님/ 정유안님/ 박교배님/ 김태완 도영님/ 황양수님/ 이승연님/ 아주 작은님/ 여기정님/ 인규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경준 경빈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변성혁님/ 허상봉님/ 고준수님/ 최병란님/ 김승현님/ 홍승욱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유제학님/ 김홍석님/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김정라님/ 이동근님/ 유지현님/ 송기성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윤구월님/ 박진문님/ 문혜정님/ 지충선 (하상바오로)님/ 박찬욱님/ 송석진님/ 이현경님/ 송영희님/ 두성 이영교님/ 한성택님/ 강윤숙님/ 이명규님/ 이미옥님/ 김가민님/ 이바오로님/ 박한철님/ 주님께 영광/ 김종건님/ 최준일님/ 우진서님/ SAMSAFE님/ 정재경님/ SEDTUA샬롬/ 이정진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유용석님/ 김영현님/ 박태호님/ 송선희님/ 홍순란님/ 운정 세은맘/ 서지승님/ 이희경님/ 이정훈님/ 김은옥님/ 김은경님/ 조경민님/ 엄은하님/ 서은석님/ 이명옥님/ 이민님/ 문성희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박미경님/ 황길용님/ 서성민님/ 오영진님/ 송지영님/ 감사합니다/ 김수연님/ 김봉미님/ 오창재님/ 잔은보탬/ 황성문님/ 정은아님/ 김희형님/ 허성준님/ 김남준님/ 이창순님/ 곽용옥님/ 김기식님/ 유심하님/ 백소율님/ 하인숙님/ 김진아님/ 박경국님/ 최규하님/ 이광일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박주현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새길교회/ 김권영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이수정님/ 담이 메이 쭌이/ 주종옥님/ 이진수님/ 이봉주님/ 이숙희님/ 고현정님/ 인천 YWCA 서순아님/ 김효진님/ 김진주님/ 정옥희님/ 양은조님/ 미.고.사/ 김희심님/ 강연주님/ 강환진님/ 김용수님/ 가락동 김혜진님/ 박재현님/ 감사합니다/ 이상진님/ 채기화님/ 이정자님/ 이정기님/ 이혜연님/ 최중현님/ 김윤희님/ 황보명님/ 이명규님/ 이경혜님/ 김미정님/ 벨라데따님/ 이현주님/ 김경희님/ 민경휘님/ 후원/ 임창환님/ 이영섭님/ 강흥주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이유정님/ 김태경님/ 고현숙님/ 정아영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장우석님/ betty님/ 이송민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방소영님/ 임준영님/ 아가페님/ 송희정님/ 리드비나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박경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이순미님/ 유이준님/ 박승남님/ 이진경님/ 김대장님/ 류창형님/ 이수영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전길성님/ 이수빈님/ 변명희님/ 김재일님/ 김미진님/ 이윤상님/ 김옥경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조승원님/ 구경회님/ 이성우님/ 서영우님/ 송희정님/ 윤경숙님/ 김보림님/ 김유라님/ 이병찬님/ 구예지님/ 황윤재님/ 정찬호님/ 방소영님/ 서보경님/ 양유진님/ 유병민님/ 강양우님/ 익명/ 혜승님/ 고혜영님/ 김지형님/ ASINUS님/ 이향님님/ 이혜련님/ 송희정님/ 장춘복님/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강호영님/ 세레나님/ 최정현님/ 체사리아님/ 석은정님/ 길두재님/ 최유진님/ 이경환님 파이팅!/ 수사님 힘내세요/ 방소영님/ 선민정님/ 이안나님/ 마앤미 양진영님/ 최광민님/ 이동진님/ 전혜원님/ 유권수님/ 서인애님/ 안찬호 바오로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박지영님(JYP)/ 신지연님/ 배현진님/ 박귀연님/ 김정원님/ 임주애님/ 송희정님/ 이경민님/ 김지혜님/ 건강하십시오/ 취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배진환님/ 김경환님/ 남궁경님/ 최혜승님/ 최미숙님/ 박정준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김창환님/ 최혜승님/ 구본호님/ 이소연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이왕기님/ 박준형님/ 강섬님/ 윤성운님/ 윤상화님/ 이명성님/ 황윤성님 최길남님/ 김두현님/ 김장욱님/ 유정민 프란치스코님/ 감사합니다/ 강기선님/ 허영님/ 설현순님/ 신선철님/ 임혜지님/ 고지원님/ 서지영님/ 이주연님/ 김성욱님/ 황의천님/ 조경희님/ 황성미님/ 이지영님/ 정성욱님/ 이윤선님/ 고현정님/ 이경호님/ 박은지님/ 이슬님/ 오미란님/ 구정숙님/ 0357(차량번호)님/ 익명/ 윤병옥님/ 조선영 드보라님/ 조해주 리오바님/ 익명/ 구정숙님/ 합계:121,385,314원
2024년 6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김*미님-의류 및 신발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30팩/ 안성 소비녀밥꽃 수녀님들-상추 5상자/ **어린이-짜파게티 1상자/ 오재섭 베드로님 외-돼지고기 20킬로, 양배추, 두부, 도토리묵 2상자/ 익명-라면 1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지/ 이은영님-이레 우리밀 빵 1상자/ 엄*화님-잡화 1상자/ 김*주님-의류 및 신발 1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지/ 김혜진님-라면 및 누룽지컵 1상자/ 익명-신라면(20개) 1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지/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유가영님-잡화 1상자/ 허주현님-쌀 20킬로*16포/ 익명-의류 1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지/ 익명-오뚜기 진라면 1상자/ 김수영님-박하향 사탕 1봉지/ 익명(에스플러스마켓)-베스트코 미니돈까스 10봉*2상자/ 주우성님-의류 1상자/ 익명-주방 세제 15리터*1통/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김수영님-박하향사탕 2봉지/ 엄귀화님-잡화 1상자/ 재미난연구소-저금통 4개 및 박카스 1상자/ 강*정님-잡화(참치, 비스킷 등)/ 김수영님-박하향 사탕 2봉지/ 익명-미소퐁 주방세제 15리터*2통/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잡화 1상자/ 세상과 함께-(마레헤) 유기농 신선 복숭아 5상자/ 도완영님(성주참살이공동체)-참외 10킬로*5상자/ 익명-라면 1상자/ 익명-쌀 20킬로*8포/ 익명(시루향기)-백설기 2상자/ 재미난연구소 조태림연구원님-무안 양파 1상자/ 82쿡 박현나님-당진 감자 10킬로*5상자, 양파 5상자/ 김*만님-K2 안전화*2컬레/ 신*하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사탕 1봉지/ 익명-통마늘 1상자/ 김일택님-의류 1상자/ 이*원님-의류 1상자/ 익명(대구 대평청과)-참외 1상자/ 익명-남성용 사각팬티 1상자/ 익명-치솔 및 미역 등등/ 세상과 함께-(마레헤) 신비복숭아 5상자/ 오*선님-의류 1상자/ 이*행정사밴드-마스크 및 의류 1상자/ 광주 모*라토-라면(40개)*2상자/ 박민영님-감자 10킬로*1상자/ 일산자매님-수박 8통/ 1015(차량번호)님-수박 1통/ 0357(차량번호)님-감자 1상자/ 김수영님-박하향 사탕 1봉지/ 익명-달걀 10판/ 익명-수박 6통/ 함*화님-괴산 감자 20킬로*2상자/ 도완영님-유기재배 10킬로*5상자/ 부윤희님-오뚜기 진라면(20개)*10상자/ 익명-애호박 20개*2상자/ 차진태님-동화책 100권/ 김*화님-의류 1상자/ 익명-진라면 매운맛 2상자/ 박*영님-서적 1상자/ 익명-인형 1상자/ 익명-장난감 1상자/ 익명-검은콩 두유 1상자/ 익명-통마늘 1상자/ 정미 린다수녀님-활전복 1상자/ 안*순님-농심 육개장 사발면 24개*12상자/ 익명-신포 닭강정 2세트/ 부윤희님-신선닭 염지 15개/ 오재섭 베드로님 외-소고기 및 돼지고기 20킬로, 양배추 5망/ 김수영님-박하향사탕 1봉지/ 1015(차량번호)님-바나나 2상자, 토마토 1상자, 수박 1통, 참외 1상자, 멜론 등 2상자/ 익명(디예치커머스)-신라면(20개)*1상자/ 익명(영진화학)-주방세제 1통/ 윤병옥님-수박 6통, 참외 2상자, 쌀 20킬로*3포/ 익명-요구르트 2팩/ 오재섭 베드로님-돼지고기 20킬로, 양배추 4망/ 1015(차량번호)님-대파 2상자, 떡 2상자/ 이천농산-쌀 20킬로*1포/ 문윤기님-양파 1상자/ 익명-사이다 2상자, 식혜 2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김홍*님-감자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국수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어 주고~ 가난한 이웃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참 멋진 공동체- 모두 몸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지상에 천사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응원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분들과
직접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봉사,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민들레 꽃을 피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사랑 +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가난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마음 속 꽃밭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늘 사랑과 섬김으로 희망을 주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며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의 만남은 제 인생에서
얻어낸 기쁨 이상을 능가하는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어버이의 마음,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하네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하실거예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게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웁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나눔
항상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세요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천사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o^*
아무데도 기댈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시선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