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여 항상 그 나라의 공항에서의 첫인상이 가장 그 나라의 대표적 문화라고 생각하며 입국장을 들어서면 주위를 살펴보는데,놓친 걸까?아니, 찾았다.
히잡을 쓴 여직원, 바로 히잡이었다.공항에 스타벅스와
말레이시아를 상징할 사진들이 걸려있는 걸 보게 되었어요~호핑, 골프, 선셋 등등~~~
호텔 픽업 차량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10분가량 달리는데 비가 주루룩 옵니다.말레이시아는 지금이 우기 시즌이라 느닷없이 비가 왔다,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개인 그런 변덕쟁이입니다.
시내에 있는 판보루네오 4성급 호텔입니다.
비를 피하려고 길냥이 씨도 서슴없이 로비로 고객과 묻어서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놈 한두 번 들어와 본 솜씨가 아닙니다.ㅋ바로 카펫에 스크라치를 하더니 큰 대추알 두 쪽을 심술 나게 보여줍니다.(영역 표시겠죠 ㅋ)
소파도 마치 자기가 손님인 양 턱하니 앉아서 '주문받아'하는 표정이었어요 ㅋㅋㅋ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워에서 호핑투어
이후는 제 개인 블로그에 후기를 이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https://blog.naver.com/kara4de1/223255848995
코타키나발루 여행하기 좋은 날씨,항공권 직항 도착
코타키나발루 DAY 2 니모를 찾아서~~ 어제 인천공항에서의 설레는 여정으로 새벽 무사히 코타키나발루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