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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1>
어버이 주일
** 위의 말씀에 입각하여 소리내어 반복으로 고백하십시오.
“나는 통증과 질병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나는 치유함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권리를 행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은 떠날지어다.” 아멘
창원연합승천절 예배
1. 교회 행사 및 소식
➊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금일은 어린이주일로 지켰습니다.
➋ 오전 예배후 제직회가 있습니다. 제직원들은 다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➌ 5월 16-17일(1박2일)은 여선교회 주관으로 의령 좌굴산에서 단합대회를 가지겠습니다. 모두 참여하여서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➍ 승천절 연합예배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❺ 심방은 제가 다리가 완쾌되면 할 계획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➏ 산후조리중인 성도와 병약한 성도와 오래토록 출석치 않는 성도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티아티라고 하며 현재명은 아크히사르이다. 당시 이 도시에는 트림나스라는 무당이과 무녀(巫女)들이 많아 기독교인들을 유혹했고 또한 시장 조합을 중심으로 우상 숭배와 음란한 제사들이 행해지고 있었다. 두아디라 염색 기술, 두아디라는 옷감 기술이 뛰어난 곳으로 빌립보의 루디아도 두아디라 출신으로 자주 옷감 장사를 하여 부자가 되었다
**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해 사랑합니다.
2. 노회⋅총회 행사 및 소식
➊ 김정윤 목사 공로목사 추대예배.
-일시 : 2013. 5월 24일(금) 오후 2시 30분.
-장소 : 목사님 자택
(거제시 연초면 드림벨리 오피스텔 504호)
버가모 교회
버가모 시내에 있는 세라피스 신전은 원래 이집트 신이기 때문에 "이집트신전"이라 불리기도하며 신전 건물이 붉은 벽돌로 지어져서 "붉은 궁전(The Red Hall)"이라고도 한다. 나중에 기독교가 공인된 후 요한 계시록의 버가모교회에 바쳐지기 위해 바닥을 높여 교회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붉은 교회(The Red Basilica)" 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 신전의 26m x 60m 로 되어 있으며 오늘날 건물의 상층부가 붕괴되어 있지만 남아있는 벽의 높이가 19 m에 이르는 대형 신전이었다. 신전의 동쪽 끝에 남아있는 2개의 도움양식은 로마시대에는 보기 드문 건축 양식으로써 오늘날한 쪽은 이슬람 서원으로, 다른 한 쪽은 박물관의 창고로 사용하고있다. 이 신전의 가장 중요 부분은 3면이 기둥으로 둘러 싸여 있는 데, 이색적인 것은 이 기둥이 당시에 흔했던 도리아, 이오니아, 코린트 양식이 아니라 등을 서로 맞대고 있는 기둥으로 되어 있는 점이다. 이 조각 중 하나는 남성의 모습 하나는 여성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이집트의 신인 이시스와 세라피스 신으로 추측된다. 또 한가지 특징은 강 위에 세워졌다는 것이다. 즉 이 신전 밑에는 대각선으로 셀리누스 강이 흐르고 있는데 직경 9m의 토관 2개를 묻어 강물이 흐를 수 있도록 했고 그 위에 대리석으로 바닥을 깔아 평평하게 했다. 이 건물은 기독교 공인 후 바닥을 높여 버가모 교회로 사용되었다. 오늘날 약 1~2m 높이의 벽만이 옛날의 교회 자취를 보여주고 있다.
***** 식사 및 설거지 봉사자
<금주> 청년부
<다음주> 전소현, 윤차선, 조금연, 자원자
세라피스
세라피스는 마케도니아 통치시기(BC.305-30)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국가신이다. 그는 머리 위에 바구니를 얹은 곱슬 머리에 턱수염이 있는 남자로 묘사되어 있다. 멤피스의 아피스 수소에 대한 예배에서 유래한 세라피스 숭배의 주된 중심지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의 학문과 상업의 중심지인 알렉산드리아였다. 그곳에 있었던 세라페움(Serapeum : 세라피스의 신전)은 세계의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혔으며, 기적적인 치료법을 찾아나선 순례자들을 먼 지역으로부터 끌어들였다. 세라피스는 첫째로 질병의 치유자이며, 운명을 초월하는 신이고, 오시리스로부터 지하세계의 신격을 계승한 신이다
**** 주일낮예배 /사회자 / 이종운 장로
묵상기도 ᠁᠁᠁᠁᠁ /늘은혜 성가대
예배의 부름 ᠁᠁᠁ / 요12:44-45
신앙고백 ᠁᠁᠁᠁᠁ / 사도신경
기원 ᠁᠁᠁᠁᠁᠁᠁ / 사회자
※. 찬송 ᠁᠁᠁᠁᠁ / 27장
성시교독 ᠁᠁᠁᠁ / No 98
기도 ᠁᠁᠁᠁᠁᠁᠁ / 이종운 장로
찬송 ᠁᠁᠁᠁᠁᠁᠁ / 559장
성경봉독 ᠁᠁᠁᠁ / 미가서 6:6-8
특송 ᠁᠁᠁᠁᠁᠁᠁ / 늘은혜 성가대
설교 ᠁᠁᠁᠁᠁᠁᠁ / “아버지 하나님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세계 최초로 정신치료를 실시한 아스크레피온(ASKLEPION) 병원이다. Asklepions은 아폴론의 아들로 건강과 약의 신이었다. 버가마에 있는 Asklepion는 이 신의 이름의 딴 의료센터를 말하며 초기 에게문명을 꽃 피웠던 페르가몬의 중요한 의료센터였다. 이 곳은 다른 병원들과는 치료방법이 다르다. 물과,진흙,스포츠,연극 그리고 도서관 등으로 병을 고쳤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현재도 매년 연극이 공연되고 있다. 입구 근처의 좌측 건물은 Asklepions 사원이다.
봉헌찬송 ᠁᠁᠁᠁᠁ / 215장
봉헌기도 ᠁᠁᠁᠁᠁ / 한용균 목사
교회소식 ᠁᠁᠁᠁᠁ / 이종운 장로
※. 찬송 ᠁᠁᠁᠁᠁ / 619장
※. 축도 ᠁᠁᠁᠁᠁ / 한용균 목사
폐회 ᠁᠁᠁᠁᠁᠁᠁ / 성도의 교제
※. 표는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필라델피아는 현재명으로 알라세히르이다. 주님께 칭찬만 받았던 교회로 초대
교회 당시 교회는 크지 않았으나 디오니소스 신전과 황제 숭배의 핍박을 이겨낸 교회였다. 현재의 유적은 동 로마 제국 비잔틴 시대(AD600년경)에 세운 것으로 성 요한의 교회로 세워졌다.
**** 주일찬양예배 찬양집회 오후3시00-
찬양 : 김현우 간사 와 “주 사랑” 찬양그룹
(박수조, 박성희, 김정윤, 조연신, 김상원, 이한나)
기도 : 정석연 집사
본문 : 잠언 10:17-21
가족찬송 : 추길엽 집사님 가족
설교 : 한용균 목사
“회복된 아름다운 입술”
찬송 : 두 손들고 찬양
기도 : 사회자
주기도문 : 오직 믿음으로
사르디스라 하며 현재명은 살리히리이다. 사데 교회는 1세기 중반에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 사도 바울의 제자이며 일곱 집사 중의 하나였던 클레멘트가 사데 교회의 첫 감독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사데 교회는 이 도시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크게 부흥 하였다가 나중에는 쇠퇴하는 우여곡절을 경험한다. 사도 요한이 사데 교회에 편지를 쓸 당시의 교회지도자는 누구였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처음에는 아데미신전을 빼앗아 예배드리다가(4세기경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권세를 얻었을 때쯤)후에 신도의 숫자가 작아져 아데미신전 담 밖에 돌담을 싸놓고 예배드린 것 같다고 한다. 초기 기독교 당시 신도 수는 매우 많았으나 영적으로는 미약하였다. 때문에 "너는 살아있다고 말하나 실은 죽어가고 있다!"란 책망을 받았다. 사데 지역은 황금이 많은 지역으로 재물의 유혹이 있었고 또한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신전이 있어 신앙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의 사데교회 유적은 아데미 신전 뒤편에 비잔틴 시대에 벽돌로 지은 교회이다.
<수요일 예배 및 기도회 2013. 5. 15. 저녁7시 30분>
설교자 : 한용균 목사
성경본문 : 디모데후서 3:1-5
설교 : “돌아서라!”
라오디케아는 현재명도 라오디케아 이다. 당시 라오디케아는 양모가 풍부하고 안약 등 의약품이 유명했으므로 재물의 유혹과 생활의 편안함으로 미지근한 교회로 책망을 받았다. 특히 라오디케아 지역은 물이 좋지않아 멀리 히에라볼리 파묵칼레로 부터 관을 통해 온천수를 공급받았고 또한 골로새로부터는 냉수를 공급받았으나 오는 도중 물이 식어 미지근 하게 되었다.
***** 다음주 예배 봉사위원
주일오전기도 : 김가연 장로
주일오후기도 : 박성희 집사
주일오후찬양 : 청년부
(폴리캅 기념교회)
스미르나 라고 하며 현재명은 이즈밀 이다. 터키 남부의 미항으로큰 도시이다. 현재의 교회는 아시아 7교회 중 유일하게 건물이 있는 곳으로 황제 숭배를 거부해 순교한 서머나 감독 폴리캅을 기념하여 세운 교회이다. 당시 서머나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살았고 그들은 기독교인들을 잔학하게 탄압하였다. 또한 로마 황제 숭배 거부로 서머나 교회는 많은 재정적 궁핍을 겪었다. 그럼에도 서머나교회는 모든 핍박과 유혹을 물리치고 열렬한 신앙을 지켜 가장 모범적인 교회로 칭찬을 받았다.
***** 참여, 필수 참고 사항
◔ 기도회 - 수요일 (저녁8시10-)
※. 기도는 하나님으로 움직이게 함이다.
◒ 화요일 전도활동 - ※. 기도회 및 전도 오전10시30분-
폴리캅 화형
폴리캅은 사도 요한의 직계 제자였으며, 그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았던 폴리캅은 115-116년까지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다. 156년에 서머나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지방 총독인 스타티우스는 빌라델비아 등지에서 잡아 온 11명의 기독교인들을 원형 경기장에서 야수의 먹이로 희생시켰다. 이때 폴리캅은 밀고로 체포된 상태에 있었는데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스타티우스는 그를 살리기 위해 그의 신앙을 부정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폴리캅은 '86년간 나는 그분을 섬겨 왔고, 그분은 나를 한번도 모른다고 한 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나의 주님을 모른다고 하란 말인가?' 하고 거절하였다. 군중들은 그를 사자밥이 되게 하라고 외쳤으나, 총독은 경기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이에 성이 난 군중들은 물러가지 않고 그를 장작더미에 올리라고 외쳐댔다. 할 수 없이 화형에 처했는데 군중들은 '이 사람은 우리 신의 파괴자다. 기독교인들의 아버지다' 라고 외쳤다는데 지금 생각하면 기독교인으로서 최대의 찬사가 아닐까? 오늘날에도 그의 순교를 기리기 위해 그가 세웠던 교회 위에 현대식으로 폴리캅 기념교회를 세우고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 중보기도하기
① 5월 교회에 회복과 하나됨을 위해
② 교회에 회심과 구원 역사가 증가하도록
③ 창원 땅의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④ 추수할 일군을 세워주소서
⑤ 강단에 말씀의 능력과 부흥을 위해
⑥ 성도의 산업 (모든 직장과 가게, 운전, 병원, 교사, 약사, 옷집, 목장, 경동테크주식회사, 책통클럽 학원을 위해)
⑦ 박수조집사님 완쾌(完快)와 교회를 멀리한 성도와 군복무중에 있는 형제를 위해
에페소스 라고 하며 현재명은 셀주크이다. 물론 에베소 유적지는 따로 있다. 당시 에베소는 실질적인 소아시아 지역의 수도라 할 만큼 교역과 교통, 정치와 종교의 중심도시였다. 로마의 독립 행정관이 다스렸고 순회재판소도 있었다. 에베소 유적지에는 수천명이 들어가는 야외 음악당과 셀슈스 도서관, 법원, 병원, 사우나 탕과 아고라 지역이 있었고티베리우스, 트라얀, 하드리안, 도미시안 등 로마 황제 신전과 함께 아테나, 아데미 신전도 있었다.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3차 전도여행시 3년을 머물러 세운 교회로 현재의 에베소교회 유적지는 셀죽에 있는 사도 요한 무덤교회를 말하고 있다. 셀죽성 아래에 자리잡은 사도요한 무덤교회는 아래쪽에 아데미 신전터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비잔틴시대에 세운 교회이다.
***** 2013년 5월 추천신앙도서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 오대원목사/ 예수전도단 / 11,000원
▲ 예루살렘성은 외각 성벽은 정사각형으로 1km로 4면 4km길이.
이 성안에 수많은 유대인들이 살았고 그 성안에 하나님의 성소가 있다.
지금은 아랍의 모스크가 되어 있다.
***** 2013년 5월 요절 암송 요절(사랑) *****
★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일서 3:14>
▼ 외각의 성 길이가 동서만불 각각 1km씩 4km입니다.
원래는 정사각형으로 지어졌지만 수많은 전쟁으로 지금은 정사각형이 아닙니다.
예루살렘 성안에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살고있고,
원래는 동서남북에 3문씩 12문으로 지어져서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은
이 12개의 문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동성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12개문중 8개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역시 전쟁으로 예루살렘성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져있는데
지금은 아랍의 성전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 실패의 이유 2.
- E.M 바운즈 목사 -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한 사건은 기도를 통해 믿음을 키우는 일에 소홀했기 때문에 신뢰에 완전히 실패한 것이 그들의 문제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신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도, 그리스도 사명의 확실성도, 자기들 사명의 확실성도 신뢰하지 않았다. 그들 이후에 전개된 교회사를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처럼 실패했을 때 교회는 위기에 빠졌다. 실제로 이런 일은 많이 발생했다. 기도하지 않을 때 믿음이 약해지고 신뢰성을 잃어버렸으며, 그 결과 실패에 빠지고 말았던 것이다. 교회가 부흥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실패한 것도 역시 똑같은 이유 때문이다. 기도로써 믿음을 키우고 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다. 기도의 골방을 찾지 않는 것이 영적 실패의 대부분의 원인이다.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려다 기도가 부족해서 실패했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사탄과 싸울 때에도 기도의 분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패배하는 것이다.<아멘>
***** 그리스도의 죽음과 하나되는 서약 2 (갈6:14)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 (59)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리스도의 죽음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이때 당신은 당신의 ‘옛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초월적인 지식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옛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증거는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영생)이 당신으로 하여금 놀라울 정도로 쉽게 그리스도 예수의 음성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종종 주님께서는 주님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떠했을지에 대해 보여주십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바로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의 바탕은 주 예수님께 드리는 인격적이며 열정적인 헌신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나라에 처음 소개 받았을 때의 그 환희를, 우리를 주의 나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목적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주의 나라에 임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아멘>
요단강
요단강은 수원인 북쪽의 갈릴리 호수로부터 출발하여 사해로 흘러드는 이스라엘의 유일한 영구하천이다. 이 강은 동쪽의 요르단지역과 서쪽의 가나안 땅을 나누는 자연적인 경계선이 기도 하다. 요단강 주변 지역은 삼단식 계단구조로서 맨 위쪽은 경작과 취락이 가능한 평지 로서 고르라고 불린다. 중간 지대는 사막이나 다름없는 불모지이다. 맨 아래쪽은 요단강가로 조르라고 불리는 밀림지역이 형성되어 맹수가 출연하는 지역이었다(렘 49:19).
2013년 5월12일 창원 아름다운교회(055-283-3450)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49-7
5월 둘째주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아름다운교회/한용균목사
마라나타(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아멘!
예루살렘에서 세겜길을 따라 약 60Km지점에 잘 알려진 세겜이 있다. 세겜의 뜻은"목덜미"란 뜻으로, 세겜은 에발산과 그리심산을 양쪽 어깨에 메고 있는 듯이 두 산 사이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겜은 또한 나블러스라고 불려지고 있다. 나블러스는 로마 시대부터 쓰여진 이름으로 “새로운 도시”라는 뜻이다. 오늘날 세겜은 요르단 서안(West Bank)의 팔레스틴 지역에서 가장 큰 아랍인 도시로서 아랍민족주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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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이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이미주셨고, 지금도 주시며 앞으로 주실 것처럼, 당신도 그분을 위해 전부 바치라는 뜻이다.” -제임스 패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