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떼기 하나는 아무런 의미를 부여 할 수가 없다. 갖은 양념과 김치, 김가루를 더 하여 맛있는 볶음밥으로 재탄생되었다.
밥풀떼기꽃 정감있다.
오랫만에 아이들에게 한턱 근사하게 쏘았다.
큰아들은 못마땅하다. 식당에 와서까지 난리라고 그리고 주인보기 창피하다고...
그래도 꿋꿋하게 했다. 생활속의 테라피를 강조하며....
첫댓글 이렇게 멋진 밥풀떼기 꽃을 큰아드님께서 왜 불편해하시까...남들의 이목이 아무래도 신경쓰였나봐용. 나중에 울엄마가 TV에 나가면 더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큰아들이 엄마..멋져요. 역시 엄마는 최고의 울엄마에요.. 라는 찬사를 곧 듣게 될것예요. 굳굳하게 음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시는 샘...당당한 그녀의 이름은 버터여왕 박혜지랍니다.
첫댓글 이렇게 멋진 밥풀떼기 꽃을 큰아드님께서 왜 불편해하시까...남들의 이목이 아무래도 신경쓰였나봐용. 나중에 울엄마가 TV에 나가면 더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큰아들이 엄마..멋져요. 역시 엄마는 최고의 울엄마에요.. 라는 찬사를 곧 듣게 될것예요. 굳굳하게 음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시는 샘...당당한 그녀의 이름은 버터여왕 박혜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