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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실크 여섯번째의 완성
바랭이(한종렬) 추천 0 조회 500 14.09.15 14:08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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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4 15:42

    바랭이 대장님의 실크길 6회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으 셨습니다.

  • 작성자 14.09.16 14:52

    고맙습니다. 어찌하다보니 그리 되었지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안전한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 14.09.16 12:18

    바랭이대장님 실크길에선 언제나 쨍하고 나타나셨는데요
    지도 들머리 작년에 안댕깄디만 못보던 표시기가 몇개나 있구요
    날머리는 밤엔 못찾을만치 수풀들이 뒤엉켜있어서 낫들고 베러갈려했었는데유
    대빵이 주간시간대는 괞챦고 좀은 고생스런길도 다녀야한다기에 말았었구먼유 ㅎㅎㅎㅎㅎ
    후미 챙기신다고 고생하시면서 정맥팀 거덜나지말라고 보태어 주시기까지 넘 고마왔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시간나시면 영알에 자주 놀러오세요 연락하시구요 언제든 달려갈께유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9.16 14:56

    이번에 지원하시느라 젤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실크길이 예전만큼 찾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잡목과 풀들도 많아서 선두에서는 길찾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더군요.
    일반 산방에서도 찾아줘야 길도 좋아지고 그러는데.....
    정맥3차팀원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은 더 힘드셨고, 산행팀도 고생하셨고요.
    고맙습니다.

  • 14.09.16 16:29

    와~~6번째라뉘~~대단 하십니다.
    수고 많으셨고 완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4.09.19 16:10

    유리대장님에게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지원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대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14.09.16 19:48

    그 먼길을 클럽 회원분들을 위해서
    여섯번이나 발걸음 하신 대장님
    늘 그렇지만 존경스럽습니다.
    클럽의 큰 버팀목으로 오래오래 지켜주시길 바래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9.19 16:11

    산대장님 얼굴 본지 한참 되었군요.
    어찌하다보니 실크는 정감이 가는 코스이지요.
    가는데까지 가자고 시작했는데, 걸을 수 있으니 다행이었지요.
    언제 함산해봅시다.

  • 14.09.16 21:15

    산은... 그냥 좋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끌리고 편안하고.. 그냥 더 좋은 산이 있지요
    바랭이 대장님께 실크길이 그런가 봅니다
    여러 회원들 신경쓰시면서 완주하신 대장님께
    축하의 박수와
    감사와 고마움을 보냅니다~^_________^

  • 작성자 14.09.19 16:13

    대간 끝나고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이번 실크길에 오실려나 했었는데....
    대간하면서 만든 체력 오래도록 유지하고, 멋진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09.16 21:54

    실크를 6번이나 완주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후미에서 많은 분들 챙겨오신다고 수고 많으시고 감사도 드립니다...
    아직 체력이 좋으시니 10번은 이상없이 완주하실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9.19 16:14

    이번에 하면서 이제는 그만와야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열번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맙습니다.

  • 14.09.17 01:04

    제삼리 회원님들을 위하여 여러모로 애쓰시는 대장님이 계시기에 클럽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6회 완주를 축하드리고요..
    아직도 쟁쟁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9.19 16:15

    이번에 오시는 줄 알았는데요.
    가볍게 날아가시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다음 산행에서 뵐때까지 안전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09.17 10:29

    대장님 6번째 완주 축하드립니다.
    세벽 4시경 함께한 동료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바람에
    골프장에서 아침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산보다는 사람이 우선이겠지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4.09.19 16:17

    잘 오시기에 걱정하지 않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멀리까지 내려가셔서 잘 진행하셨는데....
    너무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먹을 것을 챙기고 했으면 되지만 잘하셨습니다.
    다음에 오셔서 마무리하시면 되지요.
    오랜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14.09.17 11:43

    대장님 여섯번째 무탈완주 축하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9.19 16:18

    빠른 속도로 실크길 마무리 축하드립니다.
    저같은 느림보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산행을 하시더군요.
    오래오래 활동하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실크완주 축하드립니다.

  • 14.09.17 13:07

    총대장님 실크6회완주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9.19 16:20

    고맙습니다.
    영태하시느라 수고하셨지요?
    실크보다 좀 더 긴 영남태극은 저도 2007년도 가을에 완주했지만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일찍 진행했더라면 한번 뵈었을텐데요.
    영태완주 축하드립니다.

  • 14.09.17 14:35

    6회 완주 축하드립니다.
    운좋게 총대장님과 잠시 함께 했던 카마스(천진영)입니다.
    밀양역에서 만난 분이 무조건 바랭이 대장님만 따라가라고 했었는데...ㅎㅎ
    말씀하신데로 저는 중장거리 훈련부족과 컨디션 난조로 그만...ㅠㅠ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19 16:22

    고맙습니다.
    장거리산행은 자신의 체력안배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배고프기 전에 밥먹고, 목마르기 전에 물을 먹고, 덥기 전에 옷 벗고....
    한두번 하다보면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길겁니다.
    그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지요.
    고맙습니다.
    다음에 가셔서 실크완주하시기 바랍니다.

  • 14.09.17 16:46

    한번으로 끝낼려 했는데 또 찾은 나 자신을 보고
    저도 6번은 도전해봐야겠네요.
    여유로은 실크로드 6번째종주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9.19 16:24

    맨 뒤에서 출발하셨는데 어느새 앞쪽으로 가버리셨더군요.
    처음에 갈적에는 다시는 안온다고 했었는데....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고 금방 잊어버리더군요.
    이번 대간길 잘 이끌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대장님 실크완주 축하드립니다.

  • 14.09.18 03:43

    총대장님 6번째 완주 축하합니다
    젤어려운 후미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9.19 16:25

    감사합니다.
    정맥길 가는 바람에 같이 못했군요.
    실크길도 좋은 길입니다.
    다음에가셔서 거닐어 보시지요.

  • 14.09.18 17:34

    멀리서 오셨는데 얼굴도 못뵈었네요. 수많은 산행길중에 실크에 얶힌 추억도 많으시리라봅니다.
    항상 힘든길을 이끌어 가시는 모습 눈에 훤합니다.
    언젠가 뵐날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9.19 16:27

    그리고보니 호연대장님 얼굴뵌지가 한참 되었군요.
    언젠가 선두에서 '휘리릭' 날아가시고, 꾀꼬리봉으로 알바하고 그러던 실크길이 생각납니다.
    산길에서 만날 날이 있겠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안전산행하시기 바랍니다.

  • 14.09.19 03:38

    큰산행에서 총대장님의 존재감은 함께하는 회원분들에게 힘의 원동력이되고
    무탈 산행으로 인도해주시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해주심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여섯번째의 영남알프스 실크길을 마치심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9.19 16:28

    오리대장님은 저 앞으로 가시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한동안 같이 산행했군요.
    항상 안전산행하시고,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09.19 09:35

    바랭이 대장님 반갑습니다
    또 영알을 하셨네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몇년전에 비가 억수 같이 내리던때 바랭이님이 도와주셔서
    영알을 무사히 완주할수있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9.19 16:30

    잘계시지요?
    지난 겨울에 양주로 달리기연습하면서 중랑천에서 만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못 뵈었군요.
    그리고보니 실크길에서 뵙고 아직 못뵌것 같군요.
    항상 즐산하시고,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09.20 02:00

    실크길 606km완주자는 총대장님 혼자인듯 합니다.(제 짐작으로)
    큰 축하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기면서 안산하십시오. -옹-

  • 작성자 14.09.23 09:44

    실크 중탈도 두번 있습니다.
    첫번 도전에 용선고개에서 직진해서 오봉산까지 가서 중탈했고, 또 내석고개에서 탈출도 했지요.
    좋은기룩으로 실ㅋ완주 축하드립니다.

  • 14.09.21 08:32

    대장님!
    거듭되는 영알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영알은 정승님을 반기는가봐요...^^
    제고향 양주를 달리셨네요
    언제나 편안하세요.....!

  • 작성자 14.09.23 09:46

    잘계시지요?
    요즘 산행이 뜸하신 듯 합니다.
    항상 즐산하세요.

  • 14.09.22 20:24

    지태가 셀파님 아성이면
    실크는 총대장님 안방이네요.
    항상 느긋하고 여유로우신 총대장님의
    무운을 앞으로도 계속빕니다.

  • 작성자 14.09.23 09:48

    산행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실크완주 축하드리고 자주 뵙도록 하시지요.
    고맙습니다.

  • 14.09.24 01:52

    바랭이 대장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멋진 산길 열어 주세요
    여유있게 완주하심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9.24 07:49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장거리산행이라 첨엔 힘들었습니다.
    실크 빠른시간에 완주 축하드리고요 항상 안전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 14.09.29 01:54

    억!!
    6번ㅡ
    억!! ^^
    이거 내는 ㅡ
    한번도 뭇해 봣는데ㅡㅋ
    햇튼ㅡ
    대단 하십니다ㅡ
    축하 드리고요

    함께할수 있는
    산행 그 날을 기다려 보겟습니다 ^^

  • 작성자 14.09.29 06:07

    지난번에 함산할수 있었는데 아쉽군요.
    고맙습니다.
    항상 안전산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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