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동영상에서 알려주는 팁! <미국 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흔히 쓰는 락스를 소독제로 만들어 사용하기!> 가정에서 쓰고 있는 락스(Clorox:한국에서는 유한락스 등으로 알려져)를 0.1퍼센트에서 0.5% 사이로 희석하여 사용하면 소독제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 나오는 락스는 보통 4%라고 한다. 그러니 꼭 물을 넣어 희석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락스 1에 물 8 정도면 0.5%가 된다. 이 정도로 하면 충분히 소독 할 수 있는 농도가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락스는 4%~ 6.5% 짜리의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용기에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하여 락스의 종류에 따라 (0.1%에서 0.5%의 락스면 살균이 가능하므로) 이에 준해서 만들어서 쓰면 된다. 우리 주변의 물건,손잡이,문고리,책상,키보드,핸드폰 등도 헝겁에 묻히거나 뿌려서 살균 용도로 쓸 수 있다. 24~ 48시간 지나면 효과가 없어지므로 다시 뿌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락스는 독하므로 장갑을 끼고 닦도록 권한다. 용기나 스프레이 통에 담아서 휴대용으로,또는 가정과 회사 등에 비치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락스를 사용할 때 폐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통풍이 잘 될수 있도록 하여 사용할것을 권한다. 또한 표백하는 성질이 있어 하얀색은 누렇게 되고 색깔이 있는 표면은 탈색이 된다. 누렇게 변한 부분을 하이드로 설파이트로 처리하면 흰색이 돌아온다. 표백제로서의 락스: 클로록스(Clorox)는 차아 염소산 나트륨의 진한 수용액을 나타내는 상표명이다. 주 성분은 차아 염소산 나트륨과 소량의 수산화 나트륨이지만, 제품에 따라 계면 활성제를 포함하기도 한다. 락스의 주 용도는 살균 소독 또는 표백이다. 락스는 일부 흰 옷을 변색시키므로 변색되었을 때에는 하이드로설파이트 용액에 담가 환원시키면 된다. 대한민국 식품위생법에서는 락스를 식품첨가물에 분류하여 야채나 과일, 생선 등의 세척 및 탈취에 사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상처 부위를 소독하기 위해 가정 상비약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또한 락스는 후배 죄이므로 색깔이 있는 곳에서 사용할 때는 주의가 요구된다.
락스에 관한 참고: 금기 배합편집:산소계 표백제와의 혼합을 금지한다. 산성 세제와의 혼합을 금지한다. 산성 세제는 대개 염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차아 염소산 나트륨과 반응하면 열과 함께 유독한 염소기체가 발생한다. NaClO(aq) + HCl(aq) → NaOH(aq) + Cl2↑ NaOH(aq) + HCl(aq) → NaCl(aq) + H2O(l) [출처]마스크 보다 더 좋을 수 있는 방어조치 (코로나 19/신종 코로나)손쉽게 만드는 소독제 -흔히 쓰는 락스로 소독제를 대![](https://t1.daumcdn.net/cfile/cafe/99B5124E5E5A3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