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1월 첫주 메아리산악회를 창설하여
전국산야 골짜기마다 메아리의 여운을 남기면서 45년이란 긴세월을
산야찾아 올라던 메아리朴 대장의 역사적 기록을 동영상에 옮겨 봅니다.
동영상이 잘 열리지 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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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산악회:- 박 영태(메아리朴)
한반도의 등뼈 태백산맥 단독종주(총940km)
대장정 운행기록 보고서- 일기장
●운행일시:-1992년04월11일~05월30일=49박50일●
*만산의 산신들께 제지낸 술을 고시~네을 하는 메아리朴*
*자는것, 먹는것,입는것, 운행구등 모두들은 배낭*
*시작부터 적설량이 장난이 아니였다
1992년4월13일날-꽃피는 봄날에 쌓이고 쌓인 눈길을
네발로 기면서 올라야만 했다-죽을맛
*너들지대 돌틈사이와 나무들사이에 적설량은 무릅위까지
빠져서 걸음을 걸을수가 없었다- 산신이 나의 의지를 테스트*
*눈위를 기어서 올라야만 했고, 푹 빠지면은 완전 허리까지 푹 빠지고*
<진해벗꽃 보고 시작하였기에 스페츠,아이젠,모장갑등 기본장비가 하나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
*힘들게 올라서 눈덮힌 울산바위의 파노라마에 넛을잊고 바라 보았다*
*주능선에 올라서니 공룡능선, 중청, 대청이 빨리오라 손짖 하네*
이기쁨이 산악인 만의 즐거움 이여라!
*다음에 찾아올 누군가를 위하여 표식기 를 달아 주면서...*
*눈덮인 설악산에서 나혼자 가야할길을 개념도(지도)로 확인하며...*
*푹푹 빠지는 눈속을 혼자서 러셀 하며 오르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그레도 눈덮인 설악산이 나는 좋왔다*
*낮에는 겨울모양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좋았다
-밤에는 눈보라가 치고 기온이 뚝 떨어진다*
봄철(04월12일)에 이렇게 많은 폭설이 내렸다.
*꽃피는 봄날에 솟아진 설악산의 눈설경-
이설경을 보고 말이 필요 할까?-스페츠도 준비 되지 않아서
비니루를 감고서 푹푹 빠지는 눈속으로 전진*
*128봉 너들지대의 모습 -소청산장은 눈속에 파무쳐 있고- 막막,답답*
*죽음의 사투끝에 4일만에, 더디어 대청봉에 올라서다*
*눈속에 바닥난 체력보충의 라면+만두맛!-죽여준다*
*꽃이피는 4월 중순에 설악산은 눈꽃천국 이여라!!!
*설악산구간을 1주일만에 완전히넘어 오대산 노인봉산장에 도착하여,
주부식 지원나온 회원들과 함께 하였던 메아리 朴*
*산행경험이 아니면 온사방이 눈이라 길 찾기도 어러운 실정*
* 오늘도 저 눈길을 헤치고 걸어야만 하나???...
*4월말에 눈을 생각도 못하고 종주에 임하다 보니
스팻츠가 없어서,-응급처치한 대장 꼬락서니 하고는...
*푹푹 신나게 빠지는 눈속을 혼자서 러~셀 하며
조금씩 걷는맛-죽을맛*
*눈 설경은 죽이고-설악산 전체에 나혼자뿐*
*산신이시여! 눈쌓인 미시령~공룡능선길~설악산을
사고없이 무사히 넘게하여 주셔서 만산에 계신 산신들께 감사하옵니다*
*또 만남을 기약하며, 웃으면서, 고행의길을 떠나는 메아리朴*
●49박50일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물품들을 지원받음●
*종주중 낙옆속에서... 휴식시간에...*
*지원 받은날에 간호사회원의 건강검진첵크후,영양제 한방맞은 사랑의주사*
*내 평생 잊을수없은 그날의그맛!-종주25일째 날에 어느 시골마을*
배가죽이 등에 붙을쯤에 만난 시골마을(넓재)서,
할머니께 부탁하여,긇여 먹었던 大형냄비속(라면&국수)의 그맛!
또 막걸리의 그맛은 영원히 잊지못할 나만의 추억 이어라!
♡배고픈 나에게 막거리 권하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
*저 멀리,저산은 자꾸만 힘내여 빨리오라 손짖하고-갈길은 멀고*
*단독종주때의 주부식 이였던 山더덕*
*종주중 발견되면 케서, 부식으로 대침하여 먹었던 山더덕*
*메아리 역사의 발자취를 남기며...
*불영계곡 오기전날 넓재서 짐승을 만난 이야기*
●경상도서 납닦발이(삵깽이종류), 혹은 "갈가지"등으로 불리는 짐승이 커브길만 돌면
흙을 뿌리며, 해꼬지를 하는데, 5시간을 쫒겨 내려와서 폐가에서 쓸어져
기절한, 죽어다가 살아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메아리 朴-얼굴은 검게 타고... ●
*틈나는데로 가야할길을 지도를 보며 독도을 하는 메아리朴*
● 일주일 동안에 먹을 주부식괴 물을 울려메고, 매일 30km~40km씩을
걸어야만 하는 고행의길을 외로움과 싸우며 걸어야만 했다 ●
*경주 단석산 정상에서-지원나온 메아리 산님들과 함께 반가움을...*
*메아리 회원들과 기념으로 촬카닥*
●*단독종주는 오직 자신과의 강인한 의지력과의 싸움 이였으며
외로움과 싸워 이기는 자신만의 강인한 투지력 이였다*●
*1992년 단독종주때 걸어둔 표식기-눈속에서 길을 안내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는 선두에서 반가워 리본에 뽀뽀를 하며,작년 단독종주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