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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01- All about Meditation
◈2011년 11월 명상캠프<삶에 관한 일체의 넌센스를 날려버리자>
(11월 26일~ 11월 27일)(1박2일)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 2011년 11월 명상 캠프 스페셜!!
★스페셜 하나! <미스틱 로즈>- 웃음명상ㆍ울음 명상ㆍ침묵 명상
청정 자연 속에서 함께 하는 오쇼 3대 치유명상법 1.
★스페셜 둘! 우리의 악, 질병, 추함에서 벗어나 침묵의 아름다움 속으로. 오쇼 3대 치유 명상법2 - <노마인드> 스페셜
★스페셜 셋! 자연이 주는 삼매, 오쇼에 의한 <자연명상> 스페셜
★스페셜 넷! 오쇼 아쉬람 시즌 스페셜 <래핑 드럼> 명상!
우주의 심장박동과 함께하는 폭풍 같은 춤!
인도, 아프리카, 남미의 악기들이 폭포처럼 쏟아내는 원시적인 두들김과 에너지의 정점! 폭발! 그 후에 이어지는 침묵과 명상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11월 명상 캠프 <삶에 관한 일체의 넌센스를 날려버리자>
그밖의 모든 것은 넌센스에 불과하다.
인생을 최대한 사는 것.
삶을 돌보고 삶과 친해지는 것.
사랑과 최대한 친해지는 것.
섹스와 최대한 친해지는 것
관념이든 물질적 풍요이든, 슬픔이든 무정함이든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자신에 의해서 즐기는 것.
단, 소유하거나 소유당하지 않은 채 수단으로써 즐기는 것.
결코 생각과 마음, 머릿 속에 자신의 뿌리를 내리지 않는 것.
가슴의 문을 따라 최대의 풍요란 자비이며
마음의 평화야말로 최고의 행복임을 깨닫는 것.
본능의 길을 통해 일체의 에너지는 결국 한 에너지, 보다 높은 변형을 위한 기회임을 터득하는 것.
불을 켜고 눈을 감거나 약을 들고 아파죽는 사람처럼 어리섞은 삶을
반복하지 않는 것.
빛 속에서 성장하고 어둠속에서도 성장하며 절망 속에서도 성장하는 것.
항상 영원히 가치 있는 것만이 그대 존재 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삶이고 살아 있는 명상이며 그밖의 모든 것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저기- 위선적인 관례에 따라 사노라니 어느새 가식이 본능이 되어 버린 삶들이 있다. 여전히 무언가를 지배하는 데 관심을 가진 인간들이 있다.
말에 매인 채 말을 쪼개고 붙이고 바꾸고 부수고 일희일비하며 궁전에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돈이든 사랑이든 권력이든 지식이든 무언가를 지배할 때만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쓰레기 더미 위에서 보석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안녕.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명징해지고, 인생은 나이 들수록 더더욱 즐겁구나.
아직도 모르겠다는 사람 있으면 앞으로 나와.
2011년 11월 명상 캠프 <삶에 관한 일체의 넌센스를 날려버리자>
●일정
26일(토) 오후
❚ ~4:30분 : 도착 및 짐풀기
❚ 5시 ~ 6시 : 쿤달리니 명상
❚ 6시 ~ 7시 : 저녁 식사
❚ 7시~ 8시30분 : 노마인드 명상
❚ 8시 50분 ~ 11시: 미스틱 로즈(웃음·울음·침묵)명상
❚ 11시 ~ 12시 : 나눔! Show me Yourself !
❚ 12시: 취침
27(일)
❚ 오전 7시 ~ 8시: 다이나믹 명상
❚ 8시 ~ 9시: 아침 식사
❚9시10분~ 10시 10분: 래핑 드럼 명상
❚10시30분~ 12시30분: 오쇼 자연 명상 특집
❚12시30분~ 1시30분 : 점심
❚ 1시30 ~ 2시 20분 : 티벳명상체조 및 나눔의 시간
❚ 2시 20분 ~ : 짐꾸리기 및 출발. See you again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Just remember your own buddhahood!!
◈ 참가 안내◈
【일시】11월26일~ 11월27일(토/일) 1박2일
【장소】강원도 원주 피라밋 명상원(현 푸른솔 펜션)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55분! 멋진 풍광!
【참가비】1박2일 10만원(1박 3식 포함.)
*센터회원, 골드회원 8만원 /초등생 이하는 1인 2만원
*펜션형 개인룸을 쓰시고자 하는 분들은 3만원 추가 비용(상황별)
【예약】11월 25일까지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숙소(남녀분리 단체룸) 및 식사준비 위해 예약필.
★겨울철 난방시설 가동으로 10인 이하는 캠프 개최가 어렵사오니
꼭꼭! 조기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010-9270-6734(리아)/010-8565-7999(사난다)
【문의 전화】캠프 관련 모든 문의:
010-8565-7999(사난다)/010-9270-6734(리아)
*산중이라 통화 안 되는 수 있으니 리아에게 문자 메시지로.
혹은 당일 도착 픽업 및 교통 문의ː (033)732-4381(명상원)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왕복 기차표 예매(기차로 오실 분은 반드시 예매해주세요. 당일에는 입석만 있음).
【꼭!!】기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하차역과 도착 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세요. 명상원에서 픽업을 나갑니다.
양동역 픽업 시간:1차 13:54분 // 2차 15:55분
【꼭!!】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는 구 양동역사 차부로 가셔서(2분거리)택시를 잡으세요. 명상원까지 택시비는 미터기로 대략 8000원
*(공식 카페->DAUM 까페 <삶과 명상 캠프>
*월 정기 캠프 ->매월 넷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푸른솔 펜션 or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124-2
입구 간판명은 <마음문화명상원/푸른솔 리조텔>
※ 프로그램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
☞이하 안내순서:11월 캠프 스페셜 소개/다른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캠프 간단 후기/명상 캠프 4P1R의 원칙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 11월 캠프 스페셜 프로그램 소개
◆스페셜 하나! 오쇼의 3대 명상 치유법
<미스틱 로즈> 이벤트 -웃음명상/울음명상/침묵 명상
원래는 1주일씩 3주에 걸쳐 행해지는 오쇼의 3대 명상치유법중의 하나.
오쇼의 예언처럼 이 기법은 점점 더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점점 더 세계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웃음·울음·침묵 명상 ‘미스틱 로즈’ 매니아들을 위한 또 한 번의 기회!
어느 방편보다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전히 획기적이며 본질적인 기법.
더 젊고 건강해지는 것, 독선과 억압을 버리고 더 많은 사랑으로 넘쳐 나는 것, 더더 행복해지는 것....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우리 안에 각인된 상처와 흉터들을 깨끗이 치유해주며 무엇보다도 더 깊은 명상에 들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웃음 명상, 울음 명상, 침묵 명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자들도 웃음과 울음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웃음명상
이 세상에 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깊숙한 중추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의 놀라운 정제작용과
에너지 통로의 순화.
▶울음 명상
마음의 상처와 고통은 모든 병의 80%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을 낮추고 깊은 침묵으로, 평화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슬픔과 절망, 번뇌, 눈물을 억눌러 왔다.
그렇게 억눌린 것들이 우리의 아름다움, 우아함, 행복을 파괴하고 있다.
여러 생을 거듭하면서 우리 안에 축적되고 굳어진 고통과 슬픔의 층은 깨져 나가야 한다.
▶침묵 명상
웃음과 울음을 통해 일어나는 내면의 침묵.
그 구름 한점 없는 순수의 하늘에 당신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신비의 장미’가 피어오른다.
내면의 자욱한 연기가 사라진 뒤 이어지는 충만한 진공. 자기 통찰과 기쁨, 사랑의 범람.
◆ 스페셜 둘! 오쇼가 만든 3대 그룹 명상 치료법 둘. <노마인드 명상>
원래는 하루 2시간씩 일주일간 진행되며 수피 신비주의에서 유래되었다.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우리 안에 잇는 미칠 것 같은 것, 말도 안 되는 것, 억눌린 모든 것을 말도 안 되는 소리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 웃거나, 뒹굴거나, 펄쩍펄쩍 뛰거나 나오는 대로 지껄이고 표현한다.
모두가 같이 미칠 때 쉽게 미칠 수 있다.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도 어렵다.
정신병원에 가도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 어렵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내면으로의 몰두. 침묵의 아름다움...
변형이란 자신의 에너지를 투자한 만큼 얻어낼 수 있는 법,
깊은 명상에 들기 전에 우리는 내면의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이란, 질병이란, 추함이란 다름아닌 우리 내면에 축적되고 억압된 쓰레기들의 다른 이름일 뿐.
★스페셜 셋! 청정자연 속의 <자연 명상> 스페셜 -
<하늘 명상> <자연삼매명상>...
그대 존재의 핵심은 빛이라는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은 빛이다. 오직 빛이 있을 뿐이다...
자연과의 일치... 삼매의 가장 순수한 상태에 들었을 때 영적인 지혜의 빛이 열리고...
그때 그대가 진 십자가는 사라지고 대신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된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 구름 한점 없이 청명한 하늘이 도움을 줄 것이다.
청정무구함이 사방에 둘러싸고 있다..... 이 청정무구함은 그대의 상상이 아니다.
그대가 응시하기만 하면 그 청명함이 그대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대상의 현존 뿐만 아니라 대상의 부재마저 사라졌을 때 거기 비로소 궁극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순간 은총이 그대를 찾아온다.
그대 위에 은총의 꽃비가 내려지는 순간이다.
이제 그대는 삶의 근원, 존재의 근원과 연결되었다...
이제 그대는 더 이상 거지가 아니라 황제가 되었다. - 오쇼
◆스페셜 넷! <래핑 드럼> 명상
기억하라!
내면으로의 여행은 침묵과 축제로 이루어져 있다.
우주의 심장 박동과 함께 춤을 추어라.
인도, 아프리카, 남미 악기의 원시적인 두들김과 함께 음악은 마구마구 불꽃처럼 타오른다. 폭풍처럼 몰아친다.
이 엄청난 축제의 에너지와 함께 당신의 존재와 에너지도 명백하게 일렁거린다.
침묵을 창조하는 당신의 능력,
영성을 일깨우는 당신의 능력,
우리 존재의 신비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그 지점까지 미묘한 에너지를
몰아가는 당신의 능력도 불꽃처럼 정점을 향해 타올라간다.
“첫째로 그대는 춤을 추어야 한다.
춤 속에서 그대의 갑옷은 떨어져 나간다.
첫째로 그대는 기쁨 속에서 크게 소리치고 노래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그대의 삶은 더더욱 생기가 넘친다.
첫째로 그대는 정화되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그대가 억압해 온 모든 것을 내던져버리고 온갖 독소와 독으로 물든 그대의 육체는 순수해진다.
그대의 정신은 억눌린 트라우마와 상처들로부터 순수해진다.
이것이 일어날 때,
그대가 웃을 수 있게 될 때,
그대가 사랑할 수 있게 될 때 그때 진정한 명상이 있다."(오쇼)
춤 명상의 혁명 <래핑 드럼> 스페셜!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11월 캠프의 다른 프로그램 소개-
Love can end; love with meditation never ends.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쿤달리니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다이나믹 명상
깊고 격렬한 호흡과 정화, 단전과 하체를 강화시키는 점프,
완전한 정지와 축하의 춤-
정적 명상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강력한 새벽 명상.
▶Dance 파티
참으로 명상적인 사람은 쾌활하다.
춤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내면의 연기가 사라지면서 이어지는 자기 통찰과 기쁨, 사랑의 범람.
▶티벳 비전 명상 체조
6개의 동작 속에 들어 있는 64가지의 숨어 있는 비밀.
일천 년 전, 티벳의 위대한 고승이 창안한 건강, 차크라, 치유, 젊음의 비밀. 우리 몸의 모든 신경총을 해방하고 생명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티벳 금강승의 명상체조.
●교통편 안내
▶고속도로나 국도로 오시는 분들->
명상원 홈피 ‘푸른솔 펜션’ 접속> ‘오시는 길 안내’ 메뉴 속의 약도 참고
▶【네비게이션 주소】푸른솔 펜션 혹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124-2(새 지번은 300-1)
입구 간판명은 <마음문화명상수련원/푸른솔 리조텔>
▶기차편(토/일은 혼잡하므로 미리 예매 당부)
☞청량리 출발 명상원 올 때
12:00 13:03 (양동역 하차)
13:00 13:54 (양동역 하차)(강추!)
15:00 15:55 (양동역 하차)(추천. 공식일정 직전!!)
18:00 18:55 (양동역 하차)
19:00 20:06 (양동역 하차/ 다음역인 판대역 20:11분 도착시-> 명상원까지 도보20분 거리. 택시 없음)
20:00 21:03 (양동역 하차)
23:00 23:59 (양동역 하차)
*꼭!!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는 구 양동역사 차부로 가셔서 택시를 잡으세요. 택시비 미터기로 대략 8000원
☜서울(청량리) 올라갈 때
양동역 출발 12:12 13:14
판대역 출발 12:59 14:02
양동역 출발 13:37 14:40
양동역 출발 15:02 16:02(강추)
양동역 출발 18:01 19:08(여유있으신 분 추천. 좌석 매진)
양동역 출발 19:35 20:37
▶버스편
1. 원주 시외 버스 터미널 하차 ->원주역으로 이동(택시로 기본요금 약간 더) 원주역에서 기차로 갈아타기.
*원주역출발
12:40분 -> 12:58분(판대역 하차. 명상원과 가까움.픽업5분. 도보 20분)
13:10분 -> 13:36분(양동역 하차)
14:36분 -> 15:01분(양동역 하차)(강추)
17:36분 -> 18:00분(양동역 하차)
19:10분 -> 19:34분(양동역 하차)
22:40분-> 22:58분(판대역 하차)
2. 강남이나 기타 인천 일산 등 수도권 버스 터미널에서 원주터미널 구간 표 끊은 뒤 원주까지 가지 않고 경유지인 문막 터미널 하차(기사 아저씨한테 사전에 전달)
소요 시간은 평일1시간 15분/ 토요일엔 지체 시간 감안.
* 사정상 지속적인 픽업이 어려우니 부득이 콜택시(강남발 이외의 고속버스는 길가 정류장에만 주차하니 반대편 터미널쪽으로 이동하셔서 택시를 잡으시면 비용 5천원 절약 )를 이용해 주세요.
버스편을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만나서 서로 분담하시면 큰 부담은 없을 듯.(명상원까지 콜택시요금은 대략 만원 정도(터미널쪽에서 승차시)
●캠프 간단 후기
▮음악에 몸을 맡기고 온 몸에 힘을 쭉 빼고 그냥 서 있었다...
그 때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흔들림은 점점 커져 앞뒤로 휘청거릴 정도로 흔들거렸다.. 온몸이 격렬하게 흔들리며 팔은 팔대로 목은 목대로 허리는 허리대로 마구 움직였다.
나는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되었다. 그렇게 새벽 2시 반까지 추었다. 전혀 힘들지 않았다.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나를 움직이는 강력한 에너지의 힘을 직접 보았다.
그리고 알았다. 나는 결코 에너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었음을....에너지가 소통되지 않았던 것임을.....
1학기 동안 30번 가량 실신했다. 다리가 풀리면 아무데서나 쓰러진다.
밥 먹다 쓰러지고, 수업하다 쓰러지고, 계단 오르다 쓰러지고, 양치질 하다 쓰러지고, 교실 문 열다 쓰러지고, ...... 2학기에는 한 번도 안 쓰러졌다. 하하하!
이것이 얼마나 통쾌한 노릇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
▮낯설고 초보인 저에게 따뜻한 맘으로 맞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상방법은 정말 독특하고, 주저하는 맘도 일었지만, 조금은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듯.. 회원님들의 분에 넘치는 배려와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사람의) 눈을 그렇게 오래도록 쳐다보기는 처음!
정수리에서 뜨거운 에너지가 목을 타고 양쪽 팔로 내려와 손을 통해 000님에게 흘러갔다.
흘러간 에너지는 000님의 몸을 한바퀴 돌아 다시 내게로 왔다.
000님과 나는 하나가 되었다.
000님의 눈만 남고 나머지 얼굴은 그림자가 되어 사라졌다.
세 사람과 '후 이즈 인'을 했는데 음영 속에서 또 다른 세 얼굴을 보았다.
피라밋 명상원이 두둥실 하늘로 떠올랐다.
사각뿔은 높이 높이 떠올라 우주 한 복판에 떠 있었다.
내 몸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바늘을 대자 팡! 하고 터져버렸다.
피라밋도 허공으로 터져버리고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아무 것도 ....
후 이즈 인? ^ ^ (여. 교사)
▮명상이란 단어를 접한 지 2주가 안되었지만... 초딩이 한글을 배우듯이 알음알음 알아가는 중 명상 캠프 안내를 보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초보도 가능하다는 안내자의 말에 용기를 얻어 신청을 했어요.
첫날 (첫 시간) 처음이라 어색도 했지만 가슴에 와 닿지가 않아 그저 따라 하고 시늉만 내었어요 (그 다음) 노마인드 명상을 했는데 제한테는 딱이었어요. 어찌 이렇게 많이 토해 낼 것이 많은지 마음 속 찌꺼기가 많은지 얼마나 많이 참고 걱정하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았는지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명상 후 댄스 파티와 바베큐 파티가 너무 재밌었어요.. -우하하하하ㅋㅋ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준 모든 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남. 의사)
▮긴 직장생활에 찌들어가는 나의 심신건강을 위해서.. 가게 된 캠프.. 역시 자연은 훌륭하고.. 명상은 더욱 훌륭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어색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훌륭하더이다.
특히.. 막혔던 에너지가 뚫리는 경험.. 아프면서도 너무 릴랙스가 되어서 ㅋㅋ (가기 전부터 다친) 발땜시 자세가 안 나와서 받기만 하고 해주지는 못해서 미안했지만 사실은 너무 좋았다눈.. 나에겐 행운이었죠.. ^-^ (여. 산야신. 직장인)
▮글을 올리는 지금도 웃음이 나고 기분이 붕붕~ 날아다니는 듯~ㅎ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산더미처럼 많지만...근무시간중이라 후딱 적었어요...
주말 행복에너지 만땅으로 충전하고도...직장에서 열받거나 짜증나는 일 생기면...
갑자기 밑으로 확~ 추락하는 느낌들지만...그래도 괜찮아요...
어차피 삶은 흐름이잖아요...흘러흘러 가니까~
삶의 모든 것들이 가르침으로 느껴진 이후부터는 모든 일들이 다 나를 위해 일어나는 것 같아요^^(여. 사회복지)
▮이번 캠프도 역시 나에게 던져준 의미는 엄청나다 할 수 있다...
그냥 캠프니까 그러려니 하고 일 끝나고 반가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프로그램을) 따라하고 있는데 진행될수록 이상하게 가슴이 점점 따뜻해져옴을 느끼고 나중엔 점점 가슴이 뜨끈뜨끈 해지는 거다
이거이 왠일인가!...
그후로 점점 가슴에 힘이 생기면서
이젠 상처 받지 않을 가슴처럼
아니 한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는...
이젠 가슴으로 느끼며 살 수 있게 된거 같다 그리고 그렇게 할거다 (남. 의사)
▮삶은 계란이다'
알을 깨고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
만나진 한사람 한사람이 나였고 또 내가 그들이었습니다.사랑합니다 ♥
(첫 참가자)
▮난 왜 행복이란 단어가 떠오를까 이것이 행복이란 말이지 으음 역시 삶과 명상 캠프로 오길 잘했어.^^ (다수 참가자)
▮오쇼, 오쇼의 글, 오쇼 명상, 삶명캠이 보늬에게 준 귀한 선물은 성장이다.
비록 (나)의 출발은 어리고 어리석고 경직되고 슬프고 서럽고 아픈 기억들 위에 있었지만
한발 한발 내어딛는 (나)는 성장 중이다.
이 성장의 시간을 함께 해 준 도반들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도반들에게 감사함을 올린다. 그리고 사랑도.
▮ (명상 캠프에서 내가) 찾은 것은
사랑이었다.
자유였다.
본래부터 사랑이였음을
본래부터 자유였음을 도반들이 마련해준 공간에서 나는 보고 말았다.
오쇼가 손 내밀어주는 오솔길을 따라 걷는 나에게 조금씩 문을 여는 세상의 실체들.
4월 가평 캠프에서, 5월 영월 캠프에서 그리고 다시 5월 원주 피라밋에서
나에게 다가온 내 실체는 사랑이었고, 자유였다.
캠프 도중 기쁨의 춤을 추며 다가온 각성은 눈물로 시작되었다.
주체할 수 없게 쏟아지는 눈물은 따뜻하고 물결이는 가슴에서부터 솟구쳤다.
왜 그리도 몰랐던가?
어찌도 그리 깜깜할 수 있었던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었던가?
그렇게 한참을 울고나니 평화의, 고요의 파장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그때 물결일던 그 가슴을 나는 기억한다.
그리고 그렇게 벌떡 벌떡 뛰는 심장의 고동을 듣는다.
이제 사랑으로의 삶이 펼쳐질 것에 대한 가슴 뛰는 기대를 본다. (ㅂ님. 여)
▮오쇼의 책 구절구절이 명상으로 실재한다는 것을, 살아 숨 쉰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역시 ‘지식’이 아니라, ‘지혜’였네요. ^^
...처음 갔던 저로서는 모든 것이 다 인상적이었고, 다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나라! 주시하라! 이해하라!> (남 ㅎ님)
▮...그리고 하트 명상.. 가슴에 사랑을 깨워내고 가득 채워, 세상에 존재하는 것과 함께 나누는 축복..그리고 축복의 춤..
내가 온통 사랑이 되고, 이 몸 주위를 싸고 절대 변하지도 사라지지도 요구하지도 않는 어떤 사랑이 있음을 느끼는 순간 !
돌연, 이 몸이 춤이 되고 주위의 모든 것이 정지함을 느낍니다.
눈 구멍에서는 물이 주루륵 주루륵 샙니다. (ㅎ님 여)
▮..명상 처음엔 나오는 대로 막 떠들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날 서운하게 했던 사람들을 향한 화와 욕을 쏟아내더니, 이내 날 향해 '괜찮아'란 말만 주구장창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따라온 건, .. 와.. 그날 세 번이나 날 찾아왔던 오쇼의 그 문구가 입에서 터져나왔습니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까.."
울음이 터졌습니다. 아주 펑펑. 서러움인 줄 알았는데 서러움만은 아닌 것 같고, 시원하면서도 애틋한 무언가라고 할까요.. 태어난 적도 없는데 죽을까봐, 하루하루를 두려워하고 있는 제 자신의 모순을 처절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이제사 오쇼의 그 말이 제 말로 새겨졌습니다. 울음 속에서도 주시를 했습니다. 주시가 울음을 방해하진 않았습니다.
아주 후련하더군요.
나는 다시 산 아래로 내려와 뒤죽박죽살고 있지만, 저 문구가 존재로 돌아오게 만드는 리셋 버튼이 되네요.
"죽음은 없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
두려워하는 내(에고)가 있어본 적도 없으니."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로를 역주행하고 싶은
아름다운 밤이에요. -(ㄱ님. 남)
▮가장 좋았던 것은 명상의 체험이었다.
시작부터 명상의 깊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행위자로의 나는 사라졌으나 행위가 일어나고
주시자가 되려는 노력이 사라진 자리에서 주시가 일어나고
눈과 코의 감각이 선명해지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눈으로 코로 귀로 촉각으로 자연이 다가오고 기운이 느껴진다. 행선이 저절로 되고
매 프로그램의 안내와 Tip이 보다 깊은 체험으로 들어가게 한다.(여.주부)
▮첫 오쇼명상 모임.... 자유로움과 천진난만함. 춤추고 웃고 즐기고 깔깔거리고....
이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오쇼와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ㅈ님(한의사)
▮ 이번 캠프에서는...깊숙이 발을 집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마치 남의 그것인 양 보고야 말았거든요. 무엇을 버려야 할 지 알게 된 것이지요...저에게는 나약해서, 혹은 미숙해서 질질 끌고 다니던 미련의 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나다브라마 명상이나 차크라 명상을 할 때 몸의 진동을 느낍니다. 몸을 텅 빈 대나무나 항아리라고 생각하라 하지만, 저는 내 몸이 파르르 떨리는 투명한 유리잔으로 느껴지곤 하지요. 떨림이 강할 때에는 허밍의 주파수가 조금만 더 맞춰지면 쨍- 하고 깨질 것만 같은.. 이제 그 얇고 위태로운 유리잔이 질퍽한 항아리가 되어 절대 깨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갖게 될까요?? (여)
▮기대했던 것 이상의 캠프.
충만해진 몸과 마음은 주변에 평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1박 2일의 가득했던 행복감은 나를 웃게 하고 나를 부드럽게 합니다.
수련하며 혼자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던 1박 2일을 주었던
여러 도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여)
▮도반들이여!
저 너머의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캠프에 다녀온 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느껴보니 내 영혼이 더욱 맑아졌으며 내 몸이 더욱 활기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ㄷ 님(교사)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만남의 소중한 인연....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ㄹ님(남. 사업)
▮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몸의 반응에 제 자신이 놀랐네요.....
춤이라고는 지금껏 제 인생에서 서너 번쯤 춰봤고,
최근 춘 경험이 한 8년 전 쯤이었으니 더 생소할 수밖에..
춤이 너무 강렬해저셔
이러다간 주위 사람 모두를 휩쓸어버릴 것 같아 강제로 멈추었네요.....
그러나 더 뜻 깊었던 것은, 이런 강렬한 경험 뒤에....
내면으로 들어가는 게 잘 안 되는 게 신경 쓰이던 차에,
갈등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걸 또 한 번 보게 되는 등...
인도하신 분과 여러분 덕분에 참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ㄷ님(남, 목사)
▮나의 어두움과 기쁨과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되는 삶과 명상캠프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ㅎ님(여. 자영업)
▮...명상캠프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치료제 역할까지 한다....
처음 해 보는 명상법은 신기해서 마음에 들고 해 봤던 명상을 또 하게 되면 편해서 좋다.
이래저래 모든 명상이 맘에 든다.명상도 명상이지만
내가 캠프에 참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친구보다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삶과 명상캠프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ㄹ님(여. 관장)
▮ㄹ님, 후기 감사해요. 우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구나^^ -ㅇ님(여. 교수)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삶과 명상을 함께 누릴 생각하니
오늘 보는 환자들의 찌푸린 얼굴이 왜 저에겐 미소로 보이죠?
- ㅈ님 (남. 산야신. 의사)
알고 계십니까?
<애플>의 선구자 스티브 잡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비틀즈의 존 레논, 메이저 리거 박찬호의 공통점은 ‘명상 매니아’였다는 것. 마이클 조던은 시합 전에 코트를 등지고 앉아 명상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앞으로의 사회는 부자와 가난한 자, 배운 자와 못 가진 자 등이 아니라 명상을 하는 자와 명상을 하지 않는 자로 나뉘게 될 것이다.(오쇼)
단 하나의 행위로 이처럼 인생을 질을 높이는 것이 이밖에 또 있을까?
지도를 받고 실천하면 명상은 너무나 놀라워서 숨이 막힐 듯한 우주의 대조화와 계시의 체험으로 인도해 준다. 처음에는 변화가 적을지도 모르나 명상을 시작함으로써 집중력이 몸에 익게 된다. 서서히 자기 자신으로 완성하게 되고 밖으로부터의 스트레스에 별로 반응하지 않게 된다. 평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어리석은 행위로 인해 위험한 일을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다. (버나드 시겔. 미 코넬대 의대 수석 졸업. 예일대 병원 암 치료전문가 및 교수)
노인 병원에서 실시된 명상 연구 결과- 2년 후 3분의 1이 사망했던 것에 비해 명상을 했던 그룹에는 한 사람의 사망자도 없었다.<Journe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誌)
명상은 불안-막연한 불안 및 불안신경증에 의한 불안도- 덜어주며 폐소공포, 시험공포, 고독공포 등 특정 공포증에 대해서도 유효하며 알코올이나 약물의 남용을 억제하고 정신과 입원환자에게도 유익하다 (Girodo, 샤피로,. Boudreau L./Benson. H 등의 공동 연구)
심근경색 후의 회복, 기관지 천식 불면, 고혈압에 효과적이며.. 비명상자군과 비교할 때, 인간 관계의 신뢰와 자기 평가, 자기 컨트롤 및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 실현을 촉진한다.(Tulpule. 스토로벨, 글루엑크 공동연구)
명상은 심리학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이끌며, 지각의 감수성을 높인다 (샤피로 월시 <Meditation: Classic and Contemporary>)
인간으로서의 성숙, 타인에 대한 사랑 등은 교감신경 활성화를 억제하여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나쁜 영향을 줄이고 강한 스트레스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인간적 성장에 필요한 평정심과 전망을 부여하는 것은 명상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데이비드 C 맥클랜드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명상 캠프의 4P 1R의 원칙
1. 즐거움(Pleasure)- 재미있다! 즐겁다!
초심자나 경험자, 무관심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통찰(Penetration)- 철저하다!
개인별 성향과 수용치,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효과를 세밀히 배려하여 엄선
3.열정(Passion) - 빠져든다!
20년 이상 경력의 명상 전문가와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정열적인 지도와 세심한 진행
4.역설(Paradox)- 뜻밖이다!
기존의 명상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완전히 차별화된 기대 이상의 감동과 효과
5.합리(Reason)- 몸도 마음도, 머리도 가볍다.
혼자서든 커플이든, 가족 단위이든 단체이든 가장 부담없는 비용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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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음주가 캠프인데 댓글이 한개도 안달려서 심히 우려...ㅎㅎ
노마인드, 미스틱로즈와 함께 에너지 팍팍 올리실 분들 여기 붙어 주셈..^^~
많이들 올려주세요,^^~~~
언제나 사랑 넘치시는 혜원님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일요 명상 함께 해 주신 캔디님, 자유, 세번째 바람님 모두 캠프에 오신다고. 저도 꼭 갈께여~~
저도 그날 뭔 일이 있나 없나 모르겠지만...캠프는 꼭 갈려구요..ㅎㅎㅎ
콩이랑 떡이랑 ...추우니까...과일 보다는 국물있는 거를 싸가지고요...
세번째 바람님~일요일 함께 명상해서 좋았고~2번 봤지만 오래알고 지낸것처럼 친근한 인상^^ㅎㅎㅎ 세번째 바람님에게도 명상을 향한 열정이 느껴졌어요^^ㅎㅎ
only 명상만 하고싶어라~ 나비난 어디 숨었니? 보구싶당^^
센터에는 나오는데...나도 보기 힘들어...
언제가는 저도 참여할 수 있겠죠? 넌센스를 다 날리고 오시길!!!
안녕하세요? 성아님...잘 지내시죠?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시간 나시면 함께해요...^^
으싸 ㅎㅎㅎ
내일이네..빠지는 것 없이 잘 챙겨 오시고..날씨 추우니 두툼한 겉옷..숄...아셨죠??
토요일은 날씨 많이 풀려서 따뜻해 진다고 하니..많이 많이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