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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즐거운 브니엘의 집~~' 후기입니다.^^"
들꽃 추천 0 조회 152 10.06.29 10: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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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29 11:01

    첫댓글 혹시 쓰다가 날아가는 불상사가 생길까봐 일단 저장해놓고 사진 넣고 있습니다.^^"

  • 10.06.29 11:27

    사진보고 글을 읽고 있자니 마냥 흐뭇하기만 하네요 ^^

  • 작성자 10.06.29 11:53

    강수님 안녕? 방가요. 저도 강수님 뵈니 흐뭇 ㅋ

  • 10.06.29 11:34

    와우~ 요렇게 깔끔하게 후기까지.. 들꽃님, 넘 멋져요.^.^

  • 작성자 10.06.29 11:39

    별사모님 방가 저 지금 잘 하려고 낑낑대고 있어요...>.<

  • 10.06.29 11:40

    난감을 쥐고 쉼없이 춤추며..즐거워하던 광수아저씨...용완씨...해성이...노래부를 차레기다리다 울어버린 주현이...까딱까딱...
    난감 흉내내던..정현이...모두모두 ..아참 하민이...눈에 선해,,눈물방울이 또 지나갑니다! 아름다운사람들..욕심도 허세도 없는 그들이 ..맑은 웃음이 또 생각나네요...

  • 작성자 10.06.29 11:41

    마담올리브님 아직 사진 더 넣을 거에요.-ㅁ-

  • 10.06.29 15:20

    꽃님의 봉사정신에 OTL~~~~~ 후기에 감명받고 다음에 또 가기로 굳게 다짐해 보네요~~~~~

  • 작성자 10.06.30 21:23

    이만원님 바쁜 시간 쪼개오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친구분들까지 대동하셔서 즐거운 노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참 좋은 일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7월, 더위에 지지않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ㅁ-

  • 10.06.29 18:22

    이번 방문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쓰시고 애쓰신 들꽃님께 재차 감사드리고 또 함께 동참하신 우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무거운 장비와 악기까지 들고 오셔서 그 곳의 가족들에게 기쁨을 선사하신 이만원님과 친구 2분 식사까지 함께 했어야 하는데 미처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뒤늦게 안보이셔서 이만원님께 전화드렸더니 함께 계시더라는. 다음에 뵐 때는 어색해 하지 마시고 꼭 끝까지 함께 하시길요. 다음엔 영화관람, 음악회 등 브니엘의집 가족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므흣

  • 작성자 10.06.30 21:26

    그날 이만원님 친구 두분께 바쁘시지 않으면 식사 꼭 함께 하시자고 하니 예~ 하셨는데 아이들을 챙기고 사진 찍느라 두분을 깜빡하고 중국집에 와서야 안 오신 걸 알고는 어찌나 미안하던지요..그래도 훈장님이 전화하셔서 그렇게 양해를 구해서 다행이라는 . 봉사활동 내용에 대해 좋은 생각들을 내어봐야겠어요.^.^

  • 10.06.29 19:24

    광수 옵봐의 표정이 아주 밝아 보이네요. ㅎㅎ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 못한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랩니다..... ^-^

  • 작성자 10.06.30 21:29

    제다이님이 전번 봉사활동 때 뵈었을 때보다 얼굴이 조금 좋아지시고 표정이 많이 밝아지셔서 다행이란 마음이 들었답니다. 제다이님 일이 많으셔서 힘들어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그렇게 되면 이중으로 손해니까 스트레스 잘 피하시구요. 스트레스 피하는 우산 보내드릴 테니 잘 받으세요~~ 자 갑니다 쓔웅~~~ㅎㅎ

  • 10.06.30 09:20

    하하누구 말씀마따나...난 봉사~절대 애이구...띵까띵까 놀고 먹다 온 것 같습니당!ㅎㅎㅎ
    글구 아무 옷이나 막 챙겨가서 욕 먹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못 입는 옷가지들은 걍재활용옷가지 넣는 통에 갖다 버리심 됩니다! 혹 괜찮으시다면 철 바뀔 때 저것보다 세배정도 옷 더 있다는...아휴.><

  • 작성자 10.06.30 21:33

    그렇습니다. 바욜렛님 단지 문자나 형태로 표현하기 위해 봉사라는 말을 사용할 뿐이지 "함께 하는 즐거움'입니다. 마음으로 오가는 정이지요. 그들의 순수하고 밝음에 도리어 우리들이 위안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멋진 옷들도 있던데요. 그리고 옷가지들은 챙겨오시면 알아서 잘 하실 거니 챙겨주시면 좋은 일이지요.^.^

  • 10.07.01 00:06

    에고 ! 들꽃님, 요래 욜심히 예쁜 후기까정.. 으음
    처음 뵌 영업종료 전문가님과 비비안리님.. 무지 반가웠슈.. ^^

  • 작성자 10.07.02 00:07

    고수님 고맙습니당~. 근데 그날 이후로 쫄쫄 굶으셔서 어떡하신대요? 면빨좋은 자장면이라도 보내드릴까요? >.<

  • 10.06.30 23:59

    브니엘의집에 봉사다녀오신 이쁜님들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어요~~ 전 일요일날은 도저히 시간이 나질않아서 아주잠깐 짬내서 브니엘의 집문앞까지만 갔다가 온동네 울려퍼지는 행복한 웃음소리에 혹여 방해가 될까봐서 일부러 인사읺드리고 살짝 돌아왔어요 ~~ 그렇게라도 동참하려고하는저를 이쁘게 봐주시는거죠? ㅎㅎ 될수있는한 봉사갈때마다 과일은 제가 책임져 볼라구요~

  • 작성자 10.07.02 00:06

    라라님 늘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께 전해듣고 못 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라라님 무지 이쁘십니다. -ㅁ- 전번에는 딸기 이번에는 참외 빨간색 노란색 다음엔 신호등을 만드시려면 초록색입니다. ㅎㅎ 재밌으려고 해본 소리구요.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마음만이라도 많이 고마운 일입니다.^.^

  • 10.11.30 01:31

    지나간 시간을 이렇게 추억하는 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므흣
    꽃님 글솜씨에 다시 한 번 감동~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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