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브런치로 딱~(파르팔레 냉 샐러드)
재료
A. 다진마늘 2T, 식초 6T, 설탕 4T, 간장 1t, 연겨자 1t, 소금 ½t, 참기름 1T
B. 파르팔레(나비파스타) 100g, 양송이 100g, 파프리카 1~2개, 마늘 5쪽, 올리브유 2T, 소금 ½t
헬로우~ 해피 주말~ ^^
우~ 역시~
월욜엔 언제 또 주말이 오나~
오랬건만
요렇게 눈 깜짝 하고나니
다시 또 주말이네요~ ㅋㅋ
주말엔 주말답게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브런치를 먹어주는 센스~!!
푸하하
고런거 한번 쯤 폼나잖슴까~ ㅋㅋ
그래서 오늘은 마마도 느즈막~히!!
폼~나게!!!
고런것 좀 해봤습니다~ ^^;;;
브런치~ 하믄
아무래도 김치에 물말은 밥쪽 보단
빵이나 샐러드...
머 요런 쪽이 더 어울리잖아요~
해서 마마가 만들어 본 브런치는
한국인 입에 딱 맞춘
마늘드레싱 파르팔레 냉 샐러드랍니다~
파르팔레란
나비 모양의 파스타를 말하는데요
모양도 이쁘고 맛도 쫄깃해서
마마는 요놈 파스타로 먹기보단
요렇게 샐러드 스타일로 많이 찾는답니다~
요 샐러드의 포인트는 바로 마늘드레싱~!!
샐러드 뿐만 아니라
생선이나 각종 냉채에도 두루두루 쓰일 수 있는
입맛 제대로 살려주는 놈이랍니다~ ^^
고럼
마늘 드레싱 파르팔레 냉 샐러드
매콤~한 마늘향에 취하러 가보실까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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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A. 다진마늘 2T, 식초 6T, 설탕 4T, 간장 1t, 연겨자 1t,
소금 ½t, 참기름 1T
B. 파르팔레(나비파스타) 100g, 양송이 100g, 파프리카 1~2개,
마늘 5쪽, 올리브유 2T, 소금 ½t
<만들기>
1.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파르팔레를 넣고 약 10분간 삶아 준 후
체에 받쳐 찬물샤워를 시켜주고 올리브 오일 1T를 고루 버무려 냉장고에서 식혀주세요
2. 오일두른 팬에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오도록 충분히 볶아준 뒤
양송이와 파프리카도 차례로 달달달~ 볶아 역시 냉장고에서
차게 식혀주시면 된답니다~
3. 재료들이 모두 식으면 분량의 A드레싱 5T을 넣고
고루 버무려주시면 완성~!!
(남은 드레싱은 냉장보관하시며 각종 샐러드나
생선, 고기요리와 곁들이시면 아주 맛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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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마늘드레싱과
쫄깃~한 파스타의 시원한 만남~!!
마늘이 몸에 좋다는거야
너무~도 잘 알지만
고 냄새와 톡 쏘는 맛때문에
많이 먹기는 부담스럽잖아요~
하지만 요렇게
새콤달콤 드레싱으로 만들어 먹음
고 알싸함이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매력적인 맛으로 바뀐답니다~
새콤달콤한 요 마늘 드레싱은
요기조기 쓰임새가 많은 놈이니까
한번에 많이 만들어 두시고 사용하셔도
아주 좋구요~ ^^
사실 마늘이 일해백리~라고
불리는 것처럼 백가지 장점에 비해
냄새가 난다는
단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요
요렇게 식초와 설탕으로 중화를 시켜주면
냄새도 줄어들고
톡 쏘는 강한 맛도 부드러워져
부담없이 즐기기엔 그만입죠~ ^^
그래도 부담된다~하시는 분들은 우유와 함께 드시면
마늘향을 잡아 줄 수 있다하더라구요~
느긋~하고 여유로~운 주말아침
새콤달콤 톡~쏘는 마늘드레싱을 뿌린
파르팔레 냉 샐러드로
상콤하고 세~련되게 시작해보세요~ ^^★
출처: 행복한마을 아름다운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