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매로 토지만 낙찰받은 땅에 다른 사람으로이름으로된 집한채와(건물등기났음)
또 다른 사람 이름으로된 조그만 집이(미등기)있었는데 오늘 조그만 미등기 주택을 매매했습니다
그 분의 어머니혼자 살고계셨는데 작년 10월에 혼자 살다가 돌아가셔서 그동안도 빈집이었는데
홀가분하게 저한테 넘겼습니다 그분은 인천살고 계시더라고요~~~
시골에 있는집은 이렇게 노인들 혼자 살다가 다~~돌아가시나 봅니다
안채가(등기건물)나한테 넘어오면 이 집은 철거할 려고합니다
그동안은 울 시동생이 자기가 있고싶어하네요
시골살고싶다고~~~^^
안채도 빨리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나도 군산내려가 살고싶습니다
던 그만벌고 자연과 벗하며 살고 싶습니다~~
지방에 내 이름으로 된 땅이 (조그만하지만) 있다는게 큰 위안이 되네요
여차하면 내려갈 수 있는 집이 있다는게 든든합니다
이렇게 쉽게 매매가 되게 도와주신 미다스님께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건으로 알고 있였는데 잘 해결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 군산가서 전업 경매나하며 살까요?~~ㅎㅎ
ㅊㅋㅊㅋ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