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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호수에서 찍은 사진 진주시내에 생긴 내 방
Wondam:원담 추천 0 조회 295 12.05.25 13: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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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5 14:19

    첫댓글 세상은 고통스럽지만 지금 우리에겐 이네사가란테(성악가 )가 있어서 21세기는 행복하다 주빈메타의 말이 떠오릅니다
    스님 작금의 일이 아니건만 들추어내면 통증은 처음처럼 아파옵니다. 스님이 있어서서 우리는 우울하지 않다 라는 말이
    나올수 있도록요 누추하지만 객을 마다할손가? 그런 방이 되소서

  • 12.09.13 22:22

    따뜻하게 느껴집니다.그러면서 죄송합니다. 보금자리를 마련했는데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도 예를 올립니다 ()()()

  • 12.05.25 21:29

    온화한 미소띤 모습, 작은 공간이지만 스님이 있어 아늑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12.05.25 22:36

    그 모든것을 미소로 안으시는 스님 ~~

  • 12.05.26 07:47

    '금강미소실' 작은 오막살이 집에 죽비들고 계시는 수행자(?)
    사부대중을 향해 "우리 이제 정진합시다!" 하시며...
    합장()()().

  • 12.05.26 13:27

    스님처럼 소탈 정갈한 금강미소실입니다
    흙 속의 진주처럼 빛나는 포교당이 마련되길 발원합니다_()_

  • 12.05.26 16:23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12.05.27 18:04

    좋은 소식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 12.05.28 22:53

    '스님의 방, 바람의 방'ㅡ 제 마음이 왜 이리 편안해지는지요. 가까이라면 얼른 슈퍼타이 사 갈건데요. ㅠㅠ

  • 작성자 12.05.29 09:46

    맞아요. 수퍼 타이 보다도 친환경소재-세탁기용 세제. 제 방이 생겼어요! 내일쯤 하안거 공부하러 갑니다. 갔다와서 뵈요.

  • 12.06.06 18:03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랑합니다 어디서든 스님 밸수있어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스님 웃음 지으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5.10.09 23:44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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