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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인학당 대소변가리기, 무동 태우기, 까꿍의 영어표현 : 아기돌보기 ③ - 문화, 여행 (59)
김인환 추천 0 조회 366 15.02.23 15: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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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4 07:18

    첫댓글 오늘은 아이와 육아 관련 용어를 영어와 아울러서 명쾌하게 설명 해주셨네요. 유리희 관련 용어들은 오늘 처음 접하는 것들도 있는데 외국 영화에서 몇몇 장면이 떠올려지더군요. ㅎㅎ 학장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24 09:41

    저는 원래도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는데 손자가 태어나고 나서는 더욱 눈여겨 보게 됩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방긋방긋 웃는 것은 자기편을 만들려는 표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행동이 발달하는 과정, 말을 배우는 과정 등등이 너무도 신기합니다. 특히 아직 이십 몇개월 밖에 안 되는 아기가 장난치고 느글스럽게 웃는 것에는 뒤로 넘어집니다. 아기를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노라면 인간과 생명의 신비를 느낍니다.

  • 15.02.24 10:02

    살 명절 잘 보내셨죠? 올 한해 늘 건강 하셔요.

  • 작성자 15.02.24 15:44

    고맙습니다. 지기님도 더욱 건강하시어 카페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15.02.24 11:29

    학장님 새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운동 많이 하셔서 강건하신체력 잘 유지히시기 바랍니다.

    이번에쓰신 자료는 한편의 미국문화강좌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필요한 내용도 많구요..미국가정의 한 시트콤 드라마를 보는느낌으로 모두 다 읽었습니다. 그 많은 내용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조만간 출판기념회를 하셔야 할텐데 그때는 꼭 좀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02.24 15:52

    고맙습니다. 권사장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 훌륭하지도 않은 글에 대하여 좋은 평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인학당에 올리는 테마는 크게 식물과 그 이외의 일반적인 내용 등 두 가지인데, 식물의 경우에는 제가 식물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 관찰한 내용과 제법 가지고 있는 식물 관련 책자들을 참고하여 글을 만들고, 일반적인 내용은 평소 관심있는 내용 또는 오다가다 문득 눈에 띠는 것들을 더욱 연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아기돌보기"시리즈는 손자가 태어나고부터 만든 것입니다.

  • 15.02.26 09:56

    학장님. 설 잘 쇠시고 손자에게 세뱃돈 두둑히 주셨는지요? 어린이 백과사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 기대할께요.

  • 작성자 15.02.26 14:40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어느 외국 시인의 싯귀가 있습니다. 그 말을 어떻게 해석하든 누구나의 마음이겠지만 제가 요즘 느끼는 마음 그대로입니다. 아이들 같은 순수한 마음의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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