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소리원리표를 보면 [ㅅ]은 동쪽이기 때문에 솟다의 뜻이 담기게 됩니다.
아래의 소리들은 뿔달린 동물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신비롭게 모두 [ㅅ]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슴 = ㅅ[솟다] + ㅅ[솟다] ==> 뿔이 솟[ㅅ]고 또 솟[ㅅ]는 동물
[소]소리와의 소리비교
소도 뿔이 솟앗기때문에 ㅅ소리가 붙게 된 것입니다.
소는 뿔이 작으니 소양모음 ㅗ
사슴은 뿔이 크기 때문에 큰양모음 ㅏ가 붙은 것입니다.
코끼리도 뿔이 커서 상[象]으로 큰양모음 ㅏ가 붙게 된 것입니다.
염소, 코뿔소, 순록 등.. 뿔달린 동물은 모두 [ㅅ]이 들어감니다.
개,닭,돼지.고양이,말 같이 뿔이 없는 동물은 [ㅅ]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처럼 한글[한국어]은 소리와 모양이 규칙이 표현되고 있는 과학적인 글자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ㅅ]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영어의 [A]모양이 [소]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소에 무엇에서 비롯되었을까요? 생각해 보나 마나 소에 솟은 뿔 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글 기호 [ㅅ]과 연결이 되게 됩니다.
http://www.webtionary.co.kr/bbs/article/toktok/121176801617425
위 내용에서는 [A]기호가 알파벳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유을 소는 곧 에너지로 변환하여 해석을 하였는데 소리원리에서는
[ㅅ]기호의 뜻이 시작[솟다]이기 때문에 [A]모양이 처음으로 위치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풀림니다.
한글 [소]모양과 알파벳 [A]모양이 유사함 ----> 알파벳 [A]도 가름토?
결국 영어[A]는 한글 [ㅅ]모양이 같고 또한 뜻까지 유사하기 때문에 가림토의 가능성이 높은 기호입니다.
또한 알파벳[Z]도 가림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글 [ㅈ]모양과 알파벳 [z]모양이 유사함 ----> 알파벳 [z]도 가름토?
한국어에서 종[終]은 마침의 뜻이 담기기 때문에 [ㅈ]모양과 유사한 [z]기호는 마지막에 배치된 것 같습니다.
[Z]는 모양과 뜻이 이처럼 한글기호와 유사합니다. 또한 소리까지도 유사합니다.
제트 소리속에 [ㅈ]소리가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알파벳의 첫기호와 끝 기호가 한글원리로 해독이 됩니다.
또한 [α][Ω]모양도 한글기호로 풀림니다.
α[알파]는 한글 [아]모양과 유사
Ω[오메가]는 한글 [오]모양과 유사
π[파이]는 한글 [ㅍ]모양과 유사, 파이는 지름과 관련이 있어서 한국어 [평평]과도 뜻이 일치를 이룹니다.
나머지 알파벳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파벳의 거의 모든 기호는 한글기호와 관련이 됩니다.
오늘은 우선 간단하게 소개한 내용이며 다음 시간에는 전체 알파벳을 분석하는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소리원리 카페지기
아나사마 올림
첫댓글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 감사....
공감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ㄱ(허리 구부린 모양 : 감사의 초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