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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효율적인 구조 : 묶여 있는 큰 신호에서 중간에 특정 전화신호 1개만 빼내고 싶어도 전체 신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어서 분해(역다중화)
- 국제표준의 파편화 : 북미방식(T1/T3)과 유럽방식(E1/E3)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국가 간 통신망 연결이 매우 복잡
2. SDH (Synchronous Digital Hierachy, 동기시 디지털 계층)
"원자시계 수준의 완벽한 동기화로 속도와 효율을 극대화한 광통신 표준"
PDH의 불편함(중간 신호 추출의 어려움, 국가간 불일치)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완벽한 동기식 전송기술. 전세계 모든 통신장비가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 타이밍(클록)에 맞춰 정밀하게 움직임
- 글로벌 표준화 : 북미의 SONET과 유럽/한국의 SDH가 상호 호환되도록 표준화되어 전 세계 광통신망의 근간
- 강력한 관리 및 생존성 : 통신선로가 끊겨도 0.05초 이내 예비선로로 우회하는 자가치유(Self-healing)기능이 탑재되어 망 안정성이 극도로 높음
3. OFDM(Orthgonal Frquency Division Muitiplxing,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
"주파수를 촘촘하게 겹처서 한번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보내는 현대 통신의 핵심"
PDH와 SDH가 유선망에서 '시간'을 쪼개서 데이터를 보냈다면, OFDM은 주파수를 아주 얇은 가닥(부반송파) 수백 수천개로 쪼갠 뒤, 이들을 서로 방해받지 않게 (직교, Orthogoanlity) 촘촘히 겹쳐서 데이터를 동시에 쏟아 붓는 방식
- 압도적인 주파수 효율 : 주파수 사이의 빈공간(보호대역)을 남겨둘 필요가 없어 한정된 자원을 100%가깝게 활용
- 왜곡에 강함 : 무선 환경에서 빌딩 등에 부딪혀 반사되는 전파방행(다중경로 페이딩)의 영향을 받아도 특정 오토바이 몇대만 피해를 볼 뿐 전체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존
- 사례 : wi-fi, 4G LTE, 5G이동통신, 유선초고속 인터넷(VDSL)등 현대 고속통신의 표준기술
| 구분 | PDH(준동기식 계층) | SDH(동기식 계층) | OFDM(직교 주파수 분할) |
| 핵심자원 | 시간 분할(준동기) | 시간분할 (완전동기) | 주파수분할 (직교성 활용) |
| 동기화 특성 | 장비별 타이밍이 대충 맞음 | 전 망의 타이밍이 완벽히 일치 | 주파수 직교의 직교 조건 유지 필요 |
| 신호추출 | 전체를 다 풀어야 추출 | 원하는 신호만 즉시 추출 | 다수의 부반송파를 병렬처리 |
| 주요영역 | 과거 유선전송망(구형) | 현대 전 세계 유선 광통신 백본망 | 현대 무선통신(WIFI, 5G) 및 초고속 데이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