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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커뮤니티
 
 
 
카페 게시글
지루 완치스토리 지루는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건선 완치 스토리-1년된 우리 가족 이야기
Rebekah 추천 0 조회 2,068 14.12.02 23:1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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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3 00:02

    첫댓글 와.. 정말 좋은 글입니다. 좋은 와이프 좋은 엄마시네요ㅠㅠ
    글 말미에 '조개. 돼지고기, 오징어. 문어. 홍어. 장어. 소라. 새우. 비늘없는 생선 '은 드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유가 있나요? + 다른 글을 보니 소금에 대해서 관대하지 못하신데, 정제염(염화나트륨)을 제외하면 천일염과 죽염은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14.12.03 19:47

    댓글 감사합니다. 위에 말씀 하신 음식은 종교적인 이유에서 먹지 않습니다. 성경에 그런 음식들을 먹지 말라고 쓰여져 있어서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안먹는 것은 아니지만..저희 가족은 그렇게 살았고..신이 사람들을 위해 깨끗하고 좋은 것들만 먹으라고 한 마음을 믿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소금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다고 하셨는데...저도 아직은 좀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좋은 소금을 선택하는 것은 분명 필요한 부분이고 소금을 적게 먹는것은 더 필요하지요

  • 14.12.02 23:56

    블로그 등에 올리신 글 잠깐 봤는데 정말 유익한 글이 많네요 도움 많이 받아가야겠습니다. 요즘 방심하고 살았는데.. 피부란게 언제 다시 몸속 독소가 밖으로 발현될지 모른다능..ㅠ

  • 작성자 14.12.03 19:48

    좋은 마음으로 쓴글을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기쁘겠네요.

  • 14.12.03 09:49

    보통 정성으로는 완치되시지 못하셨을듯...가족을 사랑하시는 맘이 전해 옵니다
    완치 축하드려요~

  • 작성자 14.12.03 19:50

    정말 감사합니다. 쉽지는 않지만...누구나 집에서 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노력하면 몸은 보답을 하는것 같아요

  • 14.12.03 10:08

    멋있어요 정성과 의지가 대단하세요

  • 작성자 14.12.03 19:51

    감사합니다. 천천이지만..우리몸은 노력한 만큼 보답을 하는것 같아요.

  • 14.12.03 11:47

    남편분이 아내분이 없엇다면 완치가 힘들엇을텐데.. 모시고 사셔야 될듯합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14.12.03 19:52

    감사합니다. 믿고 잘 실천해 준 남편이 더 대단했어요. 덕분에 저도 건강해 졌답니다.

  • 14.12.03 17:27

    우와 맛나겠다 사과 ㅜㅜ

  • 작성자 14.12.03 19:52

    저도 그 사과맛이 그리워요 ㅜㅜ

  • 14.12.09 20:53

    와~정말 정성이 대단하십니다!!저도 영향받아 완치하고싶어요ㅜㅜ

  • 작성자 14.12.10 13:18

    힘내세요! 완치 쉬운길은 아니지만 할수 있어요. 화이팅!!!

  • 14.12.18 17:09

    정성으로 완치를 하셨네요~

  • 작성자 14.12.23 22:27

    네. 감사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쏟은만큼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 14.12.19 13:23

    잘배우고 갑니다ㅎ

  • 작성자 14.12.23 22:27

    네~ 감사합니다.

  • 14.12.31 00:09

    와.......대단하시네요..

    저를 돌아보게 하는 게시물이었습니다...용기 얻고 가요..

  • 작성자 14.12.31 20:55

    제 글이 용기가 되었다니 기뻐요! 힘내세요!

  • 14.12.31 16:31

    저도더열심히관리해야겠어요 정보감사해요~

  • 작성자 14.12.31 20:56

    네~~힘내세요! 화이팅!!!

  • 15.02.05 11:14

    님의 다른 글인거 같은데.. 몸에 바르는 것들의 정보를 적어 놓으셨더라구요..그 중에 제가 하고 있던 건 코코넛오일 바르기인데..남편분이 이것도 해 보셨나요?? 금방 눈에 띄게 호전 되는건 아니지만 저는 이것도 좀 효과가 있는것 같아서요..지금 2달쯤 되었답니다..

  • 작성자 15.02.08 21:44

    네. 코코넛 오일..남편도 바르고 우리 아기도 바르려고 주문해놨답니다. 그전에 바르던것을 놔두고 와서요 ㅜㅜ 효과가 있으시면 좋겠어요

  • 15.02.09 19:04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8 19:06

    감사합니다

  • 15.07.06 19:29

    감사합니다

  • 16.02.19 21:04

    식습관조절과 운동인거죠? 1년 잘 지키면 희망이 있겠죠?ㅠㅠ

  • 작성자 16.02.24 21:01

    그럼요! 나으시려면..더 공부하셔야 하고, 몇가지 따라야 하는 룰이 있어요.

  • 20.03.17 17: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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