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가치는 약명으로 야로야, 선경채 라고 하며
이명으로는 선경채, 화상채, 호로채, 홍취, 명가지, 멸키치, 옹취, 음취등으로 부른다.
약효는 지해평천(止咳平喘:기침을 멈추고 숨찬 증상),
이뇨산어(利尿散瘀: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몸이 붓는 것을 미리 막거나 부은 것을 내리게 하며
어혈(뭉치고 엉킨 피)을 헤치고 부은 것을 삭이 는 것)의 효능이 있어
기침, 천식, 산후복통, 수종, 소변불통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산채 겸 약초이다.
약간 쌉싸름하면서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우엉 잎을 씹을 때처럼 쫄깃하면서도
아삭거리는 특별한 맛이 난다.
질경이와 마찬가지로 주로 산지에 그늘진곳에서 흔히 볼 수있는 멸가치입니다.
8~9월에 꽃이 피어 10월에 열매가 익는데요,
어린잎은 묵나물로 이용하고 전초를 진정, 이뇨 등에 쓴다

|
이름 |
멸가치 |
|
과명 |
국화과 |
|
다른이름 |
선경채, 화상채, 호로채, 홍취, 명가지, 멸키치, 옹취, 음취 |
|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
특징 |
여러해살이 풀이며 높이는 50~100cm 이다. 줄기는 보통 한 대씩 나와 곧게 자라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 지며 윗부분에 대가 있는 선이 있고 선모(腺毛)가 밀생 한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으며 경생엽은 호생하고 신장형, 심장상 신장형 또는 삼각상 심장형이며 길이 7-13cm, 나비 11-22cm로서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백색 면모가 밀생하고 가장자리에 결각상 또는 치아상의 톱니가 있으 며 엽병은 길이 10-20cm로서 날개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며 흰색에서 연한 붉은색이고 지름 5mm정도로 서 긴 화경이 있으며 화경에 융모와 선모가 있고 두화가 가지 끝 과 원줄기 끝에 원추화서상으로 배열되며 대가 있는 선이 있다. 총포는 반구형으로서 길이 2.5mm, 지름 5mm이며 5-7개의 포핀은 넓은 선형이고 꽃이 핀 다음 뒤로 젖혀진다. 암꽃의 설상화는 7-11개이며 길이 1.5mm로서 4-5개로 갈라진다. 양성화는 열매를 맺지않고 암꽃만이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방사상으로 배열되며 도란형이고 길이 6-7mm로서 윗부분 에 대가 있으며 흑자색의 선모가 있고 관모는 없으며 8-9월에 익 는다. 근경이 포복하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
|
시기 |
8 ~9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
|
용도 |
▶어린 순은 나물로 한다. ▶근경과 뿌리는 기침, 천식, 산후복통, 수종, 소변불통에 내용 하고 골절에 외용한다. ▶염료 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전초를 채취하여 갈아 끓여서 염액을 내었다. 많은 양은 아니었으나 비교적 잘 물드는 식물로 매염제에 의해 독특한 색을 얻을 수 있다. |
|
촬영 |
2004. 10. 10. 평창군 오대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