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현대진리연합운동에서 만든 가을집회 초청장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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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가을 영적 연합집회에 초청합니다.
일시 : 2024.10.25-27(금-일)
장소 : 충북 보은군 내북면 이원곰골 2길 140(이원리120-2)
주제 :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단 9:24)”
준비물 : 성경, 찬미, 구속의 역사(예언의 신)
숙식 : 무료이며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안내 : 010-5456-2247, 010-4979-1844
“...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단 9:24)
평안하십니까?
미국에 있는 어떤 과학자가 말하기를 왜 한국에는 큰 재난이 없는지 연구할 주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올해도 미국을 위시한 주변국가인 중국과 일본에서는 수많은 태풍과 홍수로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을 당했다는 뉴스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가끔 일기예보를 듣다보면 태풍이 조성되어 한국으로 올라온다는 뉴스를 접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고 나면 태풍이 다른 곳으로 지나갔다는 뉴스를 듣게 됩니다.
평소에 하나님의 축복을 세어보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이 나라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시여!
은혜 받은 지난 일들을 잊어버리는 것 외에는 두려워 할 것이 없다고 하셨다지요.
우리들은 지난 날 진리의 터라고 믿고 있던 교회들의 오류나 유전들로부터 벗어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할 때에,
다섯째 천사의 기별을 깨닫게 하셔서 과거에 깨닫지 못한 큰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단의 통치기간인 육천년의 기산점까지 우리에게 알게 해 주셔서 때를 아는 백성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분에 넘치도록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이 나라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심도 어찌 우연이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신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방의 바람을 제어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어찌 우리가 이렇게 평안 중에 말씀을 연구할 수 있었으며,
이와 같은 큰 빛을 깨달을 수 있었겠습니까?
말씀을 연구하여 믿음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다면, 어떻게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 나도록 준비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땅에 보내진 마지막 다섯째 사자들이 살고 있는 이 땅에, 천사들로 하여금 재난의 바람을 붙잡게 하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말씀을 더욱 많이, 더욱 깊이. 더욱 폭넓게 깨닫도록 기회를 주심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축복의 기회를 헛되어 보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축복이 계속 될는지 모르지만 매우 짧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시여!
2024년 추계 영적집회가 돌아 왔습니다.
이 은혜의 시간을 말씀을 연구하는 시간으로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기도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려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속히 오실 것 입니다.
모두를 초청하며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진리연합운동
첫댓글 위의 초청장을 보면
"사단의 통치기간인 육천년의 기산점까지 우리에게 알게 해주신 특별한 축복을 받은 백성이라는
문구를 역시 계속 사용하고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분들은 끝까지 2031년 이 사탄 통치 마치는해(=재림시기)라는 것을 고집주장하고 결코 고치지 않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대단한 자존심과 고집입니다. 한번 주장한것은 틀려도 절대 고치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당당하지 못하고 , 조금 기가죽었는지? 최근부터는 이제는 2031년이라는 시기단어를 겉으로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그들도 틀릴수 있다는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2031년 사탄통지 마치는해(=재림시기)가 하늘로부터 받은 시기기별이라면, 끝까지 당당하게 전파해야 하지않을까요
그런것이 진짜 기별자이건만 그런데도 요사이는 2031년이라는 년도를 당당히 계속 말하지 못하고
그냥 "육천년기산점"을 우리에게 알게 해 주셨다, 라는식으로만 용어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2031년단어를 당당하게 밝힐 용기가 없는 것이지요
고로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기별이 아님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사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