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발워리 입니다...
요즘들어 점점 바빠지는 업무 속에 어떻게 하다가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다음날 비소식에 공사일정이 미루어 지면서 급출조를 하게되었는데....
다음날 비가 안와서 낚시 다녀와서 바로 공사했다는......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면서...
힐링여행 삼아 다녀온....남해 설천에 있는..
문항낚시체험 바지선에서 수상낚시를 하고왔습니다....
짧게 나마 올려 드립니다 ^^
http://blog.naver.com/kstkjh2/220028487466
첫댓글 존데 갔다오신네여...잘 봤어요.
힐링 하고왔습니다^^
좋은곳에서 즐낚하고 하고 오셧네요.
지금이 볼락 철 이지요? 보리누름이 되면 신발짝 만한 볼릭이 풍년이 되든 옛 기억억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