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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답사를 다녀와서 스크랩 여수 화양 비봉산 자락길
이진우 추천 0 조회 88 15.07.05 13: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비봉산과 마을 임도길 따라 걸어본다. 

 

 

       ■ 일시: 2015. 7. 04 (토), 풀꽃사랑 회원 14명 

       ■ 코스: 용문사 → 비봉산 → 봉왕사 → 상전마을 → 임도길 → 창무마을 → 관기 (5시간)    

 

       □  오늘은 화양 비봉산을 올라 하산후, 마을을 연결하는 임도길을 걸어본다.

              용문사 입구에서 출발하여 용문사를 지나 

              가파른 비봉산의 오름길, 오랜만에 땀좀 흘려 보는것 같다.

              전망 좋은곳에서의 시원한 바람과 풍경들, 이런 맛이 아닐까 쉽기도 하고

 

              비봉산에서 봉왕사로의 하산길

              어느 순간에 길을 잘못들어 선봉자가 길을 만들면서 내려오는 수고까지 더하고...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계획된 길로 가지 못해

              단축코스를 택해 임도길로 해서 무사히 종점까지 도착 ..........

             

 

▲ 활짝핀 하늘말나리

 

 

▲ 오늘 걸어본 코스

 

▲ 용문사 입구에서 14:25분 출발하고

 

▲ 나진초교 용창분교 모습

 

▲ 저수지 물쌕도 좋고 ....

 

 

 

▲ 용문사

 

 

 

▲ 용문사 에서의 비봉산 산행입구

 

▲ 오늘 가야할 코스를 다시 한번 보고

 

▲ 용문사에서 비봉산 정상을 향하고

 

▲ 전망 좋은곳에서의 용주리쪽 모습

 

▲ 단체 인증샷을 남기고

 

▲ 발아래 자귀나무꽃이 보인다

 

▲ 용문사에서 올라 여수지맥길 우측 비봉산 정상을 향하고

 

▲ 비봉산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고

 

▲ 창무?닭에서 오르는 길을 만나 정상쪽으로

 

▲ 비봉산 정상의 산불감시초소

 

▲ 여수지맥 나진쪽 모습

 

▲ 가파른 좁은 암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 비봉산에서의 하산길

 

▲ 이스라지 열매가 빠알갛게 익어가고 있다

 

▲ 어느 순간에 길을 잃어 길을 만들면서 내려가고,,  ㅠㅠ

 

▲ 힘들게 봉왕사 매실밭 쪽으로 내려왔다

 

▲ 봉왕사, 건물은 뒷쪽에 있다

 

▲ 넓은 광장에서 맛나게 간식 타임

 

▲ 오늘도 배낭에서 많은 간식이 나온다.

 

 

 

▲ 뒤로 보이는 비봉산 자락

 

▲ 오동나무에 꽃은 지고 열매가 많이 달려있다

 

▲ 도로를 따라 상전마을 방향으로 가고

 

▲ 앞에 보이는 상전마을을  통과 하여야 한다

 

▲ 돌담의 담쟁이 덩굴 위로만 잎들이 무성하다

 

▲ 엉컹퀴와 나비

 

▲ 도라지 꽃들도 활짝 피어있고

 

▲ 가는길 옆으로 소옥마을이 보인다

 

▲ 조용한 산속의 농로길을 가면서

 

▲ 뒤 돌아보니 왔던길 전복대로 표시가 되어 있다

 

 

 

▲ 왔던길 뒤 돌아본 모습

 

▲ 이젠 임도길을 따라 창무까지 가야만 된다

 

▲ 천천히들 오고 있고

 

 

 

 

 

▲ 하늘말나리가 활짝 피었다

 

 

▲ 하늘 높은줄 모르고 길게도 자랐다

 

 

▲ 햇빛이 따갑지 않아 임도로 가는길도 좋은것 같다

 

▲ 창무마을과 멀리는 사방산이 보이고

 

▲ 비봉산을 빙빙 돌아 왔다. 앞이 비봉산 자락

 

▲ 창무마을의 수박밭, 멀리 안심산이 보인다

 

▲ 뒤돌아본 비봉산, 옥수수가 많이도 달렸다

 

▲ 노란수박도 보이고

 

▲ 속도 노랗겠지... 먹고 싶다.ㅎㅎ

 

▲ 창무마을을 지나고

 

 

▲ 뒷 배경이 없으면 완전 분재인데...

 

 

▲ 이젠 농로를 따라 관기까지 가고

 

 

 

▲ 국사봉쪽 해가 떨어질려고 하고 있다

 

 

 

▲ 오후 19:22분 해가 떨어지고, 뒷풀이 장소인 황금들녘이 보인다

 

▲ 황금들녘 내부, 2달전에 개업 했다는데 자리가 없어 좀 대기하고

 

▲ 등갈비 바베큐와 소맥으로...

 

▲ 5시간에 걸친 산행 모두 수고 했고, 건배 ~~

 

 

 

 

 

 

 

 

 

▲ 등갈비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는 냉면으로....

 

 

 

▲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회원들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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